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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지원할건데 한국사로 최저가 가능하더라고요. 어떻게 공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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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n제든 실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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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나가야겠다,, 흐아아 진짜 공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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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재배송 5
추석 끝나고 올까요? 배송조회 누르면 다 이렇게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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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반차를 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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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재업합니다! 추가적인 오류나 수정사항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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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현장 수학만 응시 : 76 (5월 초에 조금씩 수학문제 풀면서 감 복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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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독서보단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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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의 기적 2
가능할까... 수시 2점대여서 정시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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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각은 뭔 ㅋㅋㅋㅋ 걍 나락 갔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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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환 느낌으로 컴팩트한 지학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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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지문은 쉽게내고 선지판단 빡세게 시키는거 개헬 차라리 22메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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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지문 빼고 별 차이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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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빼면 전부 1컷인데..수능 1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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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풀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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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추석에 평가원과 함께하고 있네요 내년엔 보지 맙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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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000원 내야했던 반품 무료로했고 뭐 하나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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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적 어조의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마지막줄 단 한번도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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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검에 1
성욕 뭐냐곸ㅋㅋㅋㅋ 다들 고민이 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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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 0
이감 파이널(시즌5) 들어온 이유로 1컷 +5~9점이었는데 이번에 시즌6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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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1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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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예요.. 학교에서도 전문과목 같은 다른 거 듣는다고 일본어 안 들어서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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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백분위 97 9모 백분위 94(?) 인데 그냥 N제 풀고 일주일에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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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구석에 잡동사니가 뭐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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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응시하는 분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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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홈페이지가서 한달전에 훈련연기신청 했었는데 오늘보니깐 10월달에 동미참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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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미적 93 영어 2 정법 99 사문 96 이거로 간다 못간다 얘기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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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나이로 줄세우면 웬만하면 형이지 않을까 이제 설마 01이상 틀.닥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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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영어실모4회 6
어려운편이죠?? 어렵다해줘요 ㅈㅂ 시간 80분쓰고 76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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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나만 1
친척으른들이랑 앉아서 얘기하는거 불편해서 찐따마냥 쭈그려서 옯하고있는데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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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풀고싶다 0
탈주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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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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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레 지금자면 언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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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84 9모 96이고 사설은보통 80~92사이로 나와요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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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망은 좀 있고 그 외에 연대 고대나 경희대 건대 목표인 애들이 많았음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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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허용시 무료로 제작해드립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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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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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온 정보랑 같은 정보나 이어지는 정보, 아니면 대비 되는 거 저렇게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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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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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또좆박앗서 2
그래서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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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공부가 안잡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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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안 나온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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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디시로 갈 인재들인데 왜 여기서 지랄하는거냐 저리가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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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는 우효 나는 고능아 이러면서 풀었는데 4회부터 좀 무거워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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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받을수 있는 점수나 등급이 어떻게될까요? 아예 개념만 아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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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이상한 말 쓰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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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같은데 0
묘사가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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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아아아아이 1
대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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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오는데 대부분 첨보는 사람 뿐이고 사실 그 사이사이에 눈팅도 쪼금햇는데...
근데 이거 돼도 국가시설에서만 가산점 받는거죠? 기사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ㅠㅠ
아니 다른 나라들은 당연히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우리나라만 아오............하여튼 ㅂ슬들
그놈의 '정당한 보상'이 왜 공무원, 공기업 구성원 아니면 받을 수가 없고, 절대로 돈이나 현물은 안된다는 걸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
이번에도 지금까지처럼 말로만 '우린 할만큼 했다'는 제스처 보여주고 수습은 커녕 남녀개싸움난장이 벌어져도 방관할거라는데 500원
군 가산점 제도가 그렇게 필요 한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국가에서 실질적인 다른 보상(예를 들어, 금전보상)을 하기 싫어서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주제가 '군 가산점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혜택을 받는 자는 소수 일 뿐더러, 많은 이들(예를 들어, 여성, 면제자, 대체복무자)로 하여금 소외감 및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끊임 없는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이런 논의는, 예산을 아끼고 비난의 대상을 옮기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결론은 군 복무자들에게 현실적인 월급을 주는 방안이, 상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휴... 돈은 무슨 ...
돈이 남아도는 줄 아는 군...
전 찬성인데.,., 약 1년 반 약간 넘는세월을 20대 초반에 버리는건데,..,(좋게말하면 심신을 단련하는거고)
그리고 사기업에서도 정년을 늘려준다는 말을 봤습니다.
설령 공무원만 받더라도 혜택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또 위헌에 500원
군가산점은 대체복무자에게도 해당되는건가요??
같은 병장 제대인데
예비역 중에 공무원 되려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대다수 예비역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지, 한 번 위헌난 걸 또 들이대는 건...
세금 감면이라든지, 주택 구매시 혜택을 준다든지,
사기업에서도 호봉을 인정해준다든지, 월급을 현실화한다든지 하는 방안으로 가야지...
왜 만날 얼마 되지도 않는 가산점을 준다고 난릴까...
제일 만만하고 간단하고 힘 안 들일 수 있는데다 어차피 여성계 반발로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며,
또 한 번 무산되고 나면 "우린 할 만큼 했다"고 둘러댈 거라도 있으니,
잊어먹을 만 하면 무덤 파헤쳐서 가산점 들고 나와 저 쑈를 하는 거겠죠.
그러게요. 가산점이래봐야 활용할 사람도 소수 일텐데 이런식으로 보상아닌 보상으로 굳혀지면.... 진짜 쑈하고 있네요-_-
의무를 다한 것에 무슨 보상을 바라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_-;
어차피 우리나라 돈도 없어서 제대로된 국방, 복지정책도 못펴는데 현실적으로도 공정한 보상을 바라는게 오바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임
위에 님들 말씀처럼 국방부는 할 일 다했다 식으로 배째겠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가부나 여성단체 또 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