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ctor Javert [1005325] · MS 2020 · 쪽지

2021-03-14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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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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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라해 봅시다


양치기는 답이 아니다

양치기는 답이 아니다

양치기는 답이 아니다

양치기는 답이 아니다


전 양치기가 아닌 생각의 정리, 단순화, 단일화로 아래의 엔제 모두를 눈풀로 처리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건  책 스타일의 소개글입니다.


그곳->"시/대/인//데



cornerstone- 그곳에 가면(19학년도까지) 처음 받던 책. 기본적으로 문제 스타일은 음 기본적인 수능 문제도 있지만 이 엔제의 특색이라 할만한건 보다 계산량이 적으면서 좀 아이디어 자체가 특이한 문제들.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기억에 남는건 접선의 개수 문제였습니다.(미분법 마지막 문제로 기억하네요) 이거 애들한테 주고 학교내 제 짧은 강의 시간에 풀이할때 전율을 느꼈더랬음 상당히 잘만들었고 수능과 같은 킬러보다는 수능과 유사하지만 뭔가 다른, 음 색다른 문제집의 느낌. 고정 1등급 이상이 좀 옛날 문제맛 보고싶으면 추천. 


short-cut(단-과)- 그곳의 핵이자 중추, 그곳의 상징. 아주 매끈하게 잘 뽑힌 킬러들입니다. 처음 볼때 진짜 너무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진짜 이것이 킬러구나! 이것이 미출제다! 이것이 핵킬러다! 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아 블루는 취급 안합니다(2020학년도부터 블루/레드로 구분) 이건 재종 책이고 아직 나와서 추천하긴 뭣하네요


short-cut(재-종)-그곳의 매운맛의 총집합체. 진짜 진짜 맵습니다. 진짜 겁나 매워요. 적분파트는 진짜 어려웠지만 노력 끝에 겨우 정복했습니다. 아 제 문제보단 안어려워요. 맥락이 그래도 잘 보이거든요. 아마 여기에서 이게 난이도로는 1등입니다-추천은 위와 동일.


드릴-예 기본이죠. 누구나 풀어야 해요. 제가 이 강사분 스타일이랑 가르치는 스타일도 많이 다르지만 이책은 항상 풀게 합니다. 월메이드입니다. 4등급 이상은 다 풀어보세요. 


콘크리트- 아 추억이죠 제작년 언제더라 10월이었나 이거 며칠컷 내는지 내기해서 4일컷 내고 동점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이거 다 딴종이에 풀고 그다음엔 계속 눈풀로 3회독 해서 집에 깨끗한 새책이 있죠. 아주 좋아요. 강의 없어진거로 아는데 혹시 해설지 필요하신분이 "많다면" 제가 해설지 만들어 보죠 ㅎㅎ

-고정 1등급 이상 추천


딥마인드- 일단 2020이나 2019나 둘다 매우 어려웟어요 2021은 안해봤고 ㅋㅋ

2020 딥마는 진짜 매운맛입니다 여기에서 3등정도일겁니다. 호훈쌤의 스타일이 아주 그냥 바득바득 드러나는 초특급 웰메이드 명작입니다. 좋아요. 


문해전-스탠다드 그 자체. 강의도 명강의로 알고 있는데 듣진 않았네요. 아주 문제 좋습니다. 킬러 스타트랑 요즘 킬러 대비에 이만한책? 없어요. 사실상 제일 적당한 책입니다.(2020, 2019 기준)


클리어 2130-문해전이 스탠다드라면 2130은 창무옹의 매운맛을 담당합니다. 재밌고 다만 스탠다드해요


AMPM- 재밌죠 아주 재밌는 문제집입니다. 여기에서 아마 가장 특이한 관점일거에요. 서정원 T의 이상한사탕 맛이 궁금하면 맛보세요


revival-맨 위의 책의 아주 완벽한 재해석입니다. 그곳의 이제 첫번째 책일 거고 기존 그 실모 기출까지 스까서 아주 좋은 책이죠. 꽤 어려워요.


lee hae won- 아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기출부터 자작까지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아냈습니다. 모든 영역 커버치면서 이리 깔끔한 명작도 드물죠. 진짜 잘만든 책입니다. 특이한거, 평범한거, 놀라운거, 재밌는거 다있습니다 욕심이 많은 책이에요.


assignment-강기원- 아 재밌습니다. 또 위에랑 다 다릅니다 ㅋㅋㅋ 직관적이고 다분히 재밌습니다. 문제들이 흥미롭고 생각을 정리한다고나 해야 할까 생각을 정확하게 하면서 또 내 생각대로 하는 걸 키우는 데 아주 좋은 책입니다

내 생각을 명확하게.


스탠다드 파이날- 김현우- 아 이만한 파이널 교재가 있을까요?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수능떄 이책이랑 3번째 책 예열용으로 들고갔습니다... 진짜 최고의 마무리... EBS, 자작, 그 재종 문제까지 한꺼번에!! 모두 그의 스타일로 해석하는 해설과 강의까지!!(알바아님)


je-heon- 깔끔한 스탠다드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는 미적분 킬러 난이도가 요즘 기조에 딱 맞으면서 조금 어려운, 아마도 여기에서 킬러 난이도는 제일 낮은(하지만 수능보다는 결코 낮지 않은, 오히려 높은) 문제일거 같네요 


drug-에 재밌습니다 ㅋㅋㅋ 날것의 문제 그 자체인경우가 많고 초기 형태의 킬러를 연구하기에도 좋습니다. 처음 풀때는 낑낑거리지만 나중엔 쉬워요. 중반부 다지기에 훌륭합니다.


오르비 N제- ㅋㅋㅋㅋ 이런게 있었답니닼ㅋㅋㅋ 

일단 우리의 "기!대!쌤!" 이 검토를 하셨구요 오르비 자작문제로 순수하게 구성이 되어서 진짜 어려웠죠 다만 생각하는 수준은 꽤 있어서,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미적분은 아무래도 자작의 문제(공모문제였다 보니)가 강하지만 기벡은 진짜 좋아요


step 1,2-강기원-위에 어싸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세요. 문제 아주 좋습니다. 직관적이지만 논리적인 구조적으로 깔끔한 문제 맛이 납니다!! 저는 헬스하면서 항상 폰으로 이걸 풀었죠 ㅎㅎㅎ 고정 100에게 눈풀연습용으로 최고


명작- 오 이거 아주 어렵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또 구조적이에요 완결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기출변형도 있고 아주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별해만드는게 아주 즐거운 문제집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로 완전히 완결되는 문제집이에요. 기출 냄새가 생각보다 강합니다!!!


FIM-유명저자들의 과거를 볼수있습니다!! ㅋㅋㅋ 오르비 엔제보다는 다듬어져 있고 깔끔하지만 지금 보면 어? 쉬운데?(제 현역 6월 기준임을 명심하세요) 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아마 지금 기준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문제들입니다.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여기서 제일 쉬운 문제집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본기 다루고, 기초적인 킬러 개념 다루는 데에는? 강의까지 딸린 이게 최고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킬러 멸망 시국에 최고의 엔제일수도 있죠. 진짜로 추천합니다.(개인적입니다)


킬러 유사연계-"그곳"-2~3위 드립니다. 이거이거 요물입니다 ㅋㅋㅋ 아주 좋아요 문제가 위에것들이랑 섞이기도 하는데 아주 매끄럽게 잘 빠졌어요. 구해보면 재밌을 겁니다.


샤인피-에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랭킹 3~4위 드립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에요. 제가 2020이랑 2019 버전 둘다 들고 있는데 둘다 재밌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가 그냥 해석적인 피지컬만 잘 키운 상태에서 밀고 가면 우드드드득 하고 풀리는 점이 조큼 아쉽습니다. 아 그렇다고 쉬운건 아니고 ㅋㅋㅋ 수능에 안나올 문제들도 여럿 있어요 아주 어려운 문제집입니다. 해석적이죠


킬러코드-이거기벡??? 이야 포물선 문제 하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진짜 어려웠거든요. 진짜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은근히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꼭 해보세요.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발견적인 아이디어가 툭 튀어나오는 문제들이 꽤 있답니다.


A blow shot-영어입니다. 해석해 보세요.(금지어일듯)

그냥 무난무난합니다. 에 나름 풀어볼만해요. 스타트용이랑 준킬러+기출 아이디어 연습용으로 꽤 괜찮답니다.


설맞이 N제

-이거이거 ㅋㅋㅋㅋ 아주 재밌어요 ㅋㅋㅋ 모의고사에 딸린 엔제인데 진짜 재밌습니다!!! 구할수있으면 꼭 해봐요 ㅋㅋㅋ 기존의 틀을 부수는 문제가 꽤 됩디다 ㅎㅎ 


dribble

-아마 지금 시국에 제일 맞는 엔제일겁니다. 강사의 특성과 맞물려서 아주 괜찮구요 지금의 반복적인 아이디어 시대에 가장 대응하기 좋은 문제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엔제- 제가 파일로 들고있는 80문제 가량의 제 엔제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칼럼에 올린 특급이 10개 171130 위 수준의 상급이 30개 중급이 20개 준킬러가 20개 정도입니다. ㅎㅎ 안팔아요



모의 소개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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