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원래 이레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697055
학원 나가기 참 힘드네요. 제가 분명히 나간다는 의사를 4~5번 밝혔는데도 퇴원 절차를 밟도록 안해주고 이핑계 저 핑계 대가면서 미루고 안해주고 협박하고 참 ..... 이주전부터 나갈거라고 의사표시를 했는데.... 참참....에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등급 통통이임 호t: 이해 잘 되고 무난무난해서 전체적으로는 훈t보다 조금 더...
-
기습 지과퀴즈 0
대륙붕의 기울기는 얼마일까
-
분위기 환기용 2
키타짤 투척
-
정시의벽
-
“남편 기일에 큰 선물 받아”…명절에 더 그리운 가족·동료 위한 소방청 영상 0
“오늘(17일)이 기일이거든요. 누군가 그 하루라도 ‘이런 소방관이 있었지’ 하고...
-
찾으면 금방 나오는 걸 왜.. ㅠㅠ 아쉽습니다
-
사탐도 투과목생겼으면 좋겠다
-
감다디젹네 0
도용은 맛이없어요 가루씨
-
가능충) 4
지금부터 달리면 의대 가능할까요?ㅠㅠ 간절합니다
-
늦은시간이지만 4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운동하고 오는길에 찍었어요 잘찍었죠 히히
-
할머니댁인데 답지를 안가져왔...
-
투과목을 한다는건 10
의대에 갈 확률을 낮추는 속박으로 서울대 가산점을 얻는다는것
-
1: 스키니핏 바지나 핫팬츠 2: 와이드팬츠+크롭티 3: 치마 4: 걍 지나가는...
-
이해원 n제 4규 끝낸 상탠데 설맞이 바로 밑에급 난이도 n제 풀고 설맞이 들어가려는데 뭐 풀까요?
-
수능특강, 수능완성 주요문항 정리교재입니다.
-
김범준 강의를 사면 오는 부산물일 뿐임
-
너무 어려운거 말고 이해원 시즌2 모고정도면 풀만해서 그정도나 혹은 그거보다 좀 더...
-
저 분이 쓴 글이나 댓글 읽고 현웃 터진게 ㄹㅇ 한 두 번이 아님
-
난 겨우 간쓸개 1일차 토탈리콜 강의 2개 듣고 열심히 했다고 좋아함.. 열품타...
-
강대 x만 살수는 없는거죠?
-
익숙한 느낌이구나…
-
수능 두달전 느낌이 안나잖아;;; 나 아직도 선풍기없으면 잠을못잔다.. 날씨체감상...
-
고2 모고 최소 몇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 4-5 나오는 허수인데 구문공부...
-
근데 허수를 벗어날 수 없어서 수시 제발 붙여달라고 조상님 38161명께 비는중
-
아수라 뭔가 0
학습 방향 설정만 봤는데 끓어오른다
-
좋아요.. 눌러야겠디?? 혹시라도 잘못 정리한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용 1단원...
-
형 밥 먹고 온다
-
나 이제 자러 갈게 내일 다시 자극적인 글 생각해올게
-
정신나갈꺼같다
-
나무위키에 김세홍좀 검색하려고 구글켰는데 나무위키라는 말을 까먹어서 끙끙앓다가...
-
사탐 안받는다는데 이거 진짜임?
-
현역 4?5? 재수5등급 받고 삼수부터 쭉 1만받음 걍 공부법문제임 공부량은...
-
근데 팩트는 2
조선은 일본이 아니라도 망할 나라였다는 거임….
-
보름달이 밝구만 1
밝다 소원 빌어야 하는데
-
아 눈이 왤케 아프지 10
누가 자꾸 눈에 담배연기 넣는거같음
-
나였으면 내 대에서 그 빌어먹을 유전자 끊어버렸음
-
영어는 사람 ㅅㄲ면 최소 2등급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님? 워마 2000 영단어 다...
-
밥 먹으니까 지금 딱 자면 달콤할 것 같은 잠 온다…. 이 잠을 못 자다니…..
-
윈드러너, 몬스터 길들이기, 템플런
-
이미 고백해버려서 어쩔 수 없구만 크리스마스에 운명처럼 100일 되는 건 아쉽지만 없는걸로
-
애초에 남자가 X 두개 가졌으면 유전 걍 껌이었겠지 솔직히 얘네가 X 한개만...
-
결국 명확한 근거 제시를 못하는 낭설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아니라고 하기도...
-
좀비고 아는 사람 20
초2~초6 때까지 겁나 많이해서 85렙인가 그정도됐엄ㅅ는데 올만에 깔아보니까 뭔...
-
자세히 반박하는 논저로는 허수열 교수의 "개발 없는 개발"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질문) 강대X 3
주문하면 서킷x는 책 형태로 묶여서 오나요? 지인선n제처럼
-
블랙1회 : 47 시간 빡빡했고 기출베이스에 조금씩 매운맛 넣은건데 9모보다 게...
-
화요일 6시업뎃 예정이면 아침에 국어공부하는 사람들은 수욜날 강의듣고 목금토일월...
저는 토요일에 말씀드리니까 월욜까지 생각해보라그러구
월욜날 결정됐다고 하니까 바로 퇴원수속 밟아주던데..
더 강하게 나오셔야할것같네요.
붙잡아두려고해도 소용없을거같다고 느낄정도로 하면
더이상 질질 안끌거같네요
소보원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신고 ㄱㄱ
저는 그냥 나간다고 하고 나왓는데ㅋㅋ
전 종례 끝나고 자습실 가는 그 10분 내에 끝냈는데 ㄷㄷ
강하게 말해보세요
헐... 그럼 고발한다고...
전 쿨하게 짐싸고 퇴원서 쓰고 도장받고 나왔습니다 ㅋ
나가지 마시지 ㅜㅜ
저도 안나가고 싶은데 수업을 도저히 못듣겠어요..
광주메가 선선행반 다녔었는데 선선행 끝나고 몸에 안 맞아서 나가겠다고하니 끝까지 안 보내주더군요;; 결국 일부러 담배펴서 퇴원조치 당했고요, 현재 강대 재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