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게임 종결인듯요 - 한국일보 링크 첨부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811094
보수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출범한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과 공안탄압 규탄 대책위’대표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탄압 중단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진보당 수사 녹취록 전문
"지배세력의 60년 정세 무너뜨려야 미국놈 몰아내는 게 조선민족의 꿈
전면전 아닌 비정규전 형태 전개될 것 진보-보수 가리는 유일한 기준은 자주
필승 신념으로 군사적 준비 갖춰야"
"중요 시기에 통신·유류 등 차단해야 평택에 세계 최대 규모 유조창 있어
통신도 큰 곳이 혜화동, 다음이 분당 수입 장난감총 가스쇼바 개조 가능
인터넷서 총기·폭탄 제조 공부하자"
▲당연히 남북의 자주역량 관점에서 미 제국주의 군사적 방향과 군사체계를 끝장내겠다는. 이러한 전체 조선민족의 입장에서 남녘의 역량을 책임지는 사람답게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이 정세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남녘의 혁명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이냐.
▲전쟁이 구체화되고 살인과 살의 와 모략과 민족적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침략의 마수와 침략의 노골적인 생각이 적나라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이걸 정면으로 침략의 본질을 **하지 않고 저놈들의 군사력, 폭력적인 자행되는 범죄를 **한 채 과연 평화라는 게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총보다 꽃이라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분명하나, 때에 따라서는 꽃보다 총이라는 현실 문제 앞에 우리는 새롭게 또 새로운 관점에서 현재 조성된 한반도의 엄중한 **를 직시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말씀을 전하면서.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냐? 그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자, 무엇을 할까요?
▲전체의 정치적 관점에서 조선민족이라는 자주적 관점에서, 남녘의 혁명을 책임지는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 출발하되 현 정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첫째는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되야 한다. 스스로 정치사상적으로 당면 정세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사상적 무장이 설결돼야 한다. 현 정세에서 바라보는 일면적이거나 편향적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분단의 사고에 쩌들어 있으면 현 정세의 역동성과 변화의 큰 흐름, 역사의 본류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한다. 필승의 신념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첫번째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필승의 신념을 발휘한다....현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가는 낡은 지배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단계로 대격변기이며 대 변환기다. 종국적으로 조선민족으로 표현되는 자주 역량이 힘에 의해서 승리로 가는 국면은 분명하다. 그렇게 정리한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런데 남녘에 있는 우리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고난을 각오하라.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한다.
▲북은 집권당 아니야. 그렇지. 거기는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이야. 다 상을 받아야 돼. 그런데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지배세력한테는 그런 거야.
▲전 세계에 최근에 자료를 보니까 6kg 미만의 최소 경량화해서 핵무기로 개발 할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 3~4개 밖에 안 된다고 그러네. 특히 이번에 이룬 게 엄청난 거에요 이게 나중에 과학기술의 측면만 잘 정리해서 보세요.
▲(핵 보유 등을 설명한 후) 여기서 나온 게 이른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정규전의 전면전이 아닌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다.
▲그 전과 다른 현재에는 정치 군사적인 대결을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그게 심리전 사상전 선전전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거시 그 전과 다른 새로운 전쟁의 형태다. 이해됩니까.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인 거에요. 자주야 말로 그 어느 세력도 흔들 수가 없어요.
▲한국사회에는 체제 반대세력이 있거든. 혁명지지자가 있어야 돼. 극소수, 뭐 실제로 1%도 안 돼. 이 세력을 가만 나두면 역사적으로 보면 해방도 그렇고, 625도 그렇고 수많은 가장 급진적인 혁명세력, 자주기치를 든 세력이 그 정도야. 그걸 보고 4대 혁명세력이…
그 정치적 상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것도 필요하다. 그게 지금부터 가능하다.
▲앞으로 군사적인 위협국면이 더 조성되면 뭐든 이를 수 있는 거야. 모든 정세는 그런 거야.
▲북한의 대사상전, 전쟁이라고. 그게 현대전의 또 다른 전쟁. 그래서 저들이 각종 심리부대를 점검해서 다종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있다.
▲수혜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정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분단의 체제 자체를 무너뜨려버려라. 어떻게? 남쪽의 자주역량에 대해서 민족사의 새로운 대전환기를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호소를 하는 겁니다.
▲현실은 힘과 힘의 싸움이다 지배세력에 60여년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행의 희생으로 드러난 게 재들은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거야.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하면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그런데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 기술 준비란 뭐냐. 힘과 힘이 충돌하는 시기에 저놈들이 우리를 방해시켜서 우리가 역량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 물질, 기술적 준비를 갖춰야 하는데 왜 기술적인가? 그건 나중에 동료들과 토론에서 한 번 고민해 보세요.
▲이 기술 준비가 필요해요. 포괄적으로 물질적 준비를 갖추자. 그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더 정교하게 물질 기술적 준비라고 하는 거에요. 이게 현 정세에 우리가 저들과 싸우는 이기는 길이다.
▲정리하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에요. 수세적 방어가 아니라 공세적 공격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태도이고 이 입장과 태도의 준비 정도에 따라서 희생을 최소화하고 피 흘리는 동지도 적고 승리를 앞당기는 그 출발 부분에서 가장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 지혜라는 것은 준비에 있는 거다.
▲인정하자. 현재의 우리 역량이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자. 물질 기술적 준비를 단단히 구축하는 거에요.
▲우리가 자주된 사상, 통일된 사상, 미국놈을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없는 그야 말로 조선민족의 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 그 꿈을 2013년 하나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의 물리적 힘으로 한두 사람의 발언과 결의가 아니라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는 겁니다. 이 또한 얼마나 영예롭지 않은가.
▲수 많은 곡절을 딛고 우리가 동지부대를 이루고 그야말고 미국놈들하고 붙는 대민족사의 결전기에서 우리 동지부대가 선두에서 저놈들의 모략책동을 분쇄하고 더 나아가 군사적인 파일럿이라 하는데 적들이의 그야말로 통일혁명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선두의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명예가 아닌가.
▲그런 관점에서 투쟁을 미리 승리로 준비하자. 예견된 싸움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그러면 적의 도발을 선두에 서서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그래서 이 끝장내는 역사의 진행에 새로운 전환기를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투를 준비하는 그러나 지금 마치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 정세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이건 이미 전쟁으로 가고 있다는 거. 새 형태의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상호=대형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다 징집대상인거고요. 또 SUV차량들은 다 징집이 되고 기타의 어떤 다른 여러가지 보완을 (*)텐데 징집이 되면은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까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이미 우리가 누군지 다 파악이 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징집이 되겠습니까? 예비(검속?)이 되겠죠. (중략) 지역에서 간첩사건으로 연루됐다가 언론사 사업하고 있는 사람이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전쟁 분위기가 고조가 됐을 때였는데 그래봐야 2개월 간다. 자기가 볼 때는 자기가 수원지역에서 예비검속에 2인자다.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보니깐 자기가 이긴 것 같다. 구체적인 이야기 하면은 자기는 조수석에 칼 하나 갖고 다닌다. 자기는 예비검속 당하면 근데 그냥은 안나간다. 나를 잡으면 한명은 죽이려고 칼을 넣고 다닌다. 그것이 그 사람의 결의겠죠.
▲이상호=근데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이 지금 격변기에 불가피한 전시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어떻게 잠재해있던 전시상황을 유리하게 국면을 전환한다라고 하는 보다 큰 차원에서 문제들이 곳곳에서 (중략) 우리한테는 잘한다고 했는데 자기 생활에도 허점이 있는 거에요 합법주의에 빠진게 아닌가?
▲이상호=필승의 신념을 갖는 것은 갖는 건데 그 신념을 어떻게 구체화 할거냐?
▲신원미상 남자=그런 것들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미군 유류라인이 (…) 낡아가지고 (…) 헐어가지고 (…)나온
▲이상호=그냥 아주 엑기스만 이야기 하셨네요. 그래서 위장을 하자. 위장을 하고 우리가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타격을 주자. 통신을 얘기한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유류고.
▲이상호=그것은 지역별로 할지 전체로 할지 상황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한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중요한 것은 지침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논의가 되는 거에요. 개별적으로 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모여야 되겠죠. 거기에 맞춰서 소조가 정해질 거고, 임무가 주어지는 상황이 되고 다른 거는 지금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보시죠. 통신하고 그 다음에 기름, 유류에 대한 논의가 됐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화성에도 다른 지침이 있거나 그러면?
▲최진선=어떤 시점에서 예비검속은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뭔가 조짐이 있으면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중략) 이번에 폭력적인 대응, 기본 계획을 빨리 만들어 줘야 거기에 따라서 훈련도 되고 있는 문제이지
(중략)사실 개별적으로 저장소를 어떻게 한다 불가능한 예기고, 통신교란 불가능한 예기고, 우리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군사쪽으로 움직여야 되는 거고. 군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 체계와 준비가 돼있는가? 이걸 점검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는 부분이라서 어떤 시설에 대한 타격이나 이런 문제도 그게 갖추어 줘야 가능한거지 그렇지 않고는 가능할 수 없다.
(중략)그런 매뉴얼을 만들어 필요하면 이런 이런 지침에 의해 움직이는 게 필요하고 (중략) 비상식량, 음식 필요한 이런 것들을 집에 준비하고 당장 할 수 있는게 그거 아닌가 싶어요. (중략) 보안이 가능한 장구를 마련하는 것도 준비인 것 같아요.
▲이상호=위기상황에서 통신 같은 경우는 보안만 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깐. 거점을 지역별 거점을 잡는다고 하면 2단계 3단계 방안이 필요하겠죠. (중략) 우리가 방침이나 지침에 의해서 같이 공유하면 될 것 같고 다만 무장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겠는지?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하는 문제는 남는 문제가 있겠죠.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있잖아요. 그게 80만원 짜리에서 90만원 짜리 들어가게 되면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예를 들려고 한다면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어요.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시킬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잘 해석해서 놓고 본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많이 있어요. 조금만 공부하고 조금더 남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이해할 수가 있겠죠.
항일 무장단체를 보면 (*)에 강한 사람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지역별로 잘 파악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면 폭탄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거기에 내가 참여하는데 있어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추천하고 참여하면 되는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유류저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데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 이거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소에요. 그 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거기 뭐야 안에 있는게 니켈합금이에요. 그것은 관통하기가 어려워요. 더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니켈합금을 감싸고 있는 것이 두께가 90cm에요. 벽돌로 시멘트로 그래서 그것이 총알로 뚫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나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하되는 문제는 아닌 거에요. 이미 정부에서 테러범이 투입되고 소방 특공대가 들어가고 다 이미 있는거죠. 인천에 그런 시설이 있는 거죠. 우리가 조사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될 문제는 아니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겨죠. 그랬을 때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그것이 쉽게 우리가 뭔가를 갖다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걸로 알고, 그렇다면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철도 같은 경우도 철로의 위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철도가 지나가는데 있어가지고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통신 같은 경우도 가장 큰 데가 혜화국이에요. 전화가 혜화동에 있어요. 그 다음에 분당에 있습니다. 수도권을 갖다 관통하는 혜화동하고 분당에 있는데 거기에는 쥐새끼 한마리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전공형태가 돼야 되기 때문에 몇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우리가 남에서 전쟁이 벌어지거나 상황이 된다고 하면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있는거죠. 목숨을 검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기술적이고 과학적이고 거기에 맞는 뭔가 물질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더 나아가 결정적 시기가 되면 우리가 목숨을 걸고 수행해야 할 각자 임무들이 부여되면 거기에 맞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기술적인 문제들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화공과를 나왔는데 (*)에 대해서 (*)를 제조하면 된다 그런식으로.
자기 목숨을 걸고 탈취를 할 것이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실질岵막?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냐? 이 문제는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많은 동지들이 저는 그러한 위급한 상황에 조직적이고 무장된 역량으로 임할 수.
평택지역 같은 경우가 군사 조치가 굉장히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는 거기에 사업할 때도 나와요. 그래서 실제로 지역에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중요하게 어떤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어요. 거의 북부지역이고 남부지역에 2개밖에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되겠지. 그랬을 때 굉장히 질적인 요건들이 필요한 거고. 정보도 필요한 거고.
▲이상호=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그래서 지금 무기고라든가 화학약품이 있는 거기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달라요. 그것들이 우리들 모르게 위장하는 거에요. 실제로 안맞아요. 그런 부분들을 찾아낸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명단이 꽤 있는 거에요.
▲이상호=우리가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고 거기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고요.
또 필요하면 우리가 타겟활동을 해야 될 것인데. (중략)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정말로 내가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던가 혹은 내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뭔가 내가 통신시설을 파괴하는 어떤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 지 모르지만 이런것들이 구체적으로 자기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모임 자체가 여러분이 (*)을 가지기 때문에 어떤 필승의 신념을 갖는다고 했는데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고요.
파이프라인들이 오래되거나 혼재되고 그런데 그런 라인만 우리가 잘 알아서 가지고 그리고 전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전 단계에서 우리가 주변을 갖다가 보다 더 우리편을 확대하는 과정 등을 이런것들을 진행시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거고.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홍순석=대중정치 역량을 우리가 지금보다는 백배 천배를 쌓아야지 이 난국을 극복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동부(김근래)=정세의 엄중함이나 심각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급박한 전쟁의 상황까지 포함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는게 필요하겠다 느꼈다.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ㆍ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에 여러 의견이 나왔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라기보다 이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자기의 하나뿐인 목숨도 걸어야 되고, 동지들과 함께 생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확인했다.
▲남부(이상호)=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한다고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다는 이야기 했다. 2~3월에 대포 한 잔 했던 사람이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고 하면서 '한 명을 반드시 죽이고 자기도 최후를 맞을 거다'이런 얘기를 했다. 오늘 이야기는 한 놈 처단하는 문제가 아니라 격변기에 우리가 어떻게 정세를 주도적으로 맞이하는가 하는 문제다. 정리된 지침, 매뉴얼이 필요하다. 우리가 모여야지 개인적인 싸움이 아니다.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항일의 시기에도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만들어 썼는데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으면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 이야기 했다. 그런데 불행히도 화공과 나온 사람은 없어요.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든가 혹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통신선을 파괴한다든가 하는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지 모르지만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하다.
▲중서부(홍순석)
안일한 사고로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허술했다. 동지들 속에서 관점 견해 이런 것을 철저히 일치시키고 생활, 집단적인 기풍 이런 것을 다져야 된다는 분도 있었다. 생활규율부터 자기를 세우고 조직 속에서 임무와 규율로 무장하면서 다시 우리를 준비하는 것이 필승과 신념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고, '뭐에 할거냐?'했더니 '저격하는 총이다'이러더라. 두번째 한 동지는 주요시설 마비 시킬려면 요즘에 첨단기술이니 해킹기술로 레이더기지나 이런 것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그랬는데 이런 것도 뜬구름이었다. 세번째 동지는 좀더 구체적이었는데, 지도부 중심으로 지도부가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오더가 딱 떨沮嗤?나와야 하는데 그런 준비가 돼 있느냐 문제에 공감했다.
마지막 동지는 대중 속에 들어가서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를 쌓아야 난국을 극복한다는 얘기를 했다.
▲북부(이영춘)=피부로 느끼는 사례가 있다. 어떤 지인인데 비상식량 준비나 생화학전 무기 때문에 비상 화생방 무기들을 구입해서 비치하고 있다. 전시상황이나 국지전이 발생할 경우에 북부지역은 다 사정권 안에 있다. 상호간에 집결지라든지 이동루트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이쪽 지역은 대부분 미군들이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고 미군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곳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행정부서나 이런데서는 전산망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왔다.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꾸리고 군사 매뉴얼 진행되는데 대한 우리의 매뉴얼을 준비해야 하고 각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각자 건강문제 체력문제 등도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 나왔다.
연락체계, 후방교란, 무장과 파괴는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팀을 구성하고 대응책을 준비해 가야 한다.
▲청년(박민정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청년은 6명이다. 설마 전쟁이 일어나랴 라는 안이함이 있었다. 저희끼리 6명이서 훈련을 할까? 아니면 백만조직 유인물 대회를 할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했지만 저희가 주도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문제,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 청년부문의 강화와 주체역량 강화라는 목표로 전투를 벌이고 있고 이기서 핵심은 동지를 선택하고 배후를 확대해서 실제 이 본질과 함께 해야 된다. 저희가 벌이고자 하는 백일전투 동안 우리부터 세밀하게 체력부터 시작해서 세밀한 준비를 해두자.
▲중앙파견(우위영)=한 동지가 오늘 (이석기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물질, 기술적 준비를어떻게 갖출 거냐? 뜨거운 반응이었다. 군대를 나온 분인데 최근 공부를 하고 있다. 정보전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인원, 적들의 통신망, 도로망 이런 것들을 가지고 논의가 되었다. 결론은 각자 소관 업무를 똑똑히 인식하고 각자의 초소에서 구체적으로 혁명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혁명이 부를 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태세는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타팀(조양원)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나고 직접적인 발발이 있을 때 수뇌부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두 번째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고 거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 번에도 이런 토의를 했는데 저희들이 느끼는 것은 사실 준비가 아직 많이 안돼 있잖아요. 준비를 갖추는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앞으로 더욱 강력한 조직생활, 팀생활을 통해서 목숨 걸고 싸우는 각오로 군중사업도 해야 되고 자기 책임도 해야 되지 않겠냐고 얘기했습니다.
▲민족사의 60년의 총결산이라는 것을 깊이 자각해서 대차게 그리고 웃으며 승리하기까지 엄청난 태세로 여기 있는 동지들이 하나가 되기 위한 **가 아니라 모두가 성공해야 하는 것. 여러분들의 한치의 타협을 ** 전선의 **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여기 동지들이 영리만 따지지 말고 즉각 전투태세로 돌아 갈 수 있을까 하는 건데 동지들은 준비가 잘 됐습니까.
▲오늘 이 시작으로 격변정세를 주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결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으로 물질적으로 강력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당장 준비하기를 바라면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
현재 한국일보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간 진보당 내란예비음모사건 녹취록 전문이라고 떠도는 글입니다 엠바고 때문에 내려간 거 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끝인거 같네요
이석기 사진 올릴려다가 혐짤인 거 같아서 로고박힌 사진만 올립니다
---------------
한국일보
http://m.hankooki.com/m_hk_view.php?m=&WM=hk&WEB_GSNO=4971985
제대로 다시 떳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수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어으 읽다가 진짜 소름돋았네
레알 미친 xx들이네요
저런 생각은 뭘 먹으면 하는 건지...
읽다가 비비탄총 개조하자는데서 뿜었 ㅋㅋㅋ
가능하긴 한가봐요?.....
가스 유압식이라서 하면 송판도 뚫을수도 있음요. 가끔 뉴스에서 그렇게 마개조 한거 들고 "이렇게 위험한걸 어린이들이 쓰고 있습니다." 뭐라고 하면서 까던데.. 애들이 만질 수도 없는 가격대인데 뭘 써 쓰기는...
어느 정도 위력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정규군이 쓰는 소총은 커녕 사냥용 공기소총 파워도 안 나올 것 같아서요.
암살 테러 하는데는 매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상이 딱히 보호장구를 갖추고 있을 리가 없으니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실제 총기 사서 공작원들에게 배부할 돈이 있는지도(....)
의외로 자금줄은 탄탄할 것 같아요. 얼마나 큰 규모의 조직을 만들려고 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특수부대' 느낌 낼 생각이면 오십명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대강 몇십 억 든다고 보면... 불가능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플라스틱 비비탄 탄알로는 아무리 마개조해도 어렵습니다 뉴스에서 병깨고 난리치는건 대부분CO2건인데 불법이죠 ㅋㅋ
경찰권총보다 훨씬쎈다고 나오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10567
순수함이 악용되면 이렇게까지 몰락하네요...
이건 밀덕도 아니고 뭐지 이건 ㅎㅎㅎ
혁명덕후 레닌코스프레? ㅎㅎㅎ
정신박힌 밀덕이면 미국을 빨죠 ㅋㅋㅋ
이게 사실이면 좀 더 제대로 잡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관련자가 100명이 넘는데 3명잡고 나머진 어디 숨을 시간을 주었네 ㅡㅡ
3년동안 내사했다니 웬만한 리스트는 이미 다 갖고있을 것 같습니다. 풀어놓고 천천히 잡거나 더 큰 걸 기다리는 거겠죠.
머리만 제대로 털면 꼬리들이야 뭐 어려울 거 없죠.
KIA
김정은&북한군부도 피하는게 전쟁인데 대체 뭘 위해서 남한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겠다는거?
자주와 반미제라네요 ㅋㅋㅋ 지네들이 쓰는 컴과 폰의 주요부품과 os는 미국껀데ㅋㅋㅋㅋ 김정은도 아이맥 쓰던데요 ㅋㅋㅋ
잘모르겠는대 요약좀요 ㅜㅜ
“이정희는 진보정치와 한국 정치의 큰 자산이었다. 이석기보다 100배는 중요한 사람이다. (당권파는) 결국 이석기를 지키려고 이정희를 버린 것이다. 뭐 어떤, 빛나는 무엇이 있기에 소중한 정치인을 이렇게 만드나. 원통하고 원통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분노를 느낀다. 진보정치의 아이콘을 정파의 대변인으로 전락시킨 이 행위는 용서가 안 된다.”
-유시민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
-진중권
이거 작년에 통진당 한번 크게 난리났을때 나왔던 발언들
근데 이거 엠바고때문에 삭제요청올거에요
다른사이트에도 올라왔는데 삭제요청 들어왔으니 엠바고 풀릴때까지 삭제하셔야 할듯.
허 이거 뒤늦게 봤네요.
이정도 문건을 어디 할짓없는 놈이 조작할 리는 없고... 일단 신빙성 있는 걸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햐 이놈들 진짜 어디까지 간거야;;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몇 배는 강력하네요. 귀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력함.
남조선 적화통일은 김정은과 똘마니의 현체제유지를 위한 명분일뿐 이라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대체 왜 전시상황을 전제로 저런 계획을 세우는지 모르겠네.. 내가 미쳐정말.. 순수한건지 멍청한건지 정작 지들이 모시는 김정은은 오늘도 최고급 요리를 처먹으며 어떻게하면 미국과 남한에 돈이라도 한푼 더 받아먹어 볼까하고 고민중일텐데..통진당이야 그렇다치고 김한길이하고 민주당은 이제 어쩌려나.
공감.
솔직히 저거 보면서 든 생각이...
얘네는 북한의 간첩이라기보단 그냥 정신나간 반란군노무새끼에 가깝다는 거였습니다. 북한에서 저런 걸 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북한이 버리는 카드거나, 아니면 알아서 헛질한 과잉충성종자인듯.
김한길이하고 민주당은 그냥 얘네랑 쿨빠이해버리면 끝이죠 뭐.
새누리당에서도 이정도 건을 가지고 민주당까지 어택할 정도의 간 큰 놈은 없을 겁니다.
제가 민주당 당직자라면, '저놈들 잘 걸렸다' 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직접적으로 민주당이 공격받을일은 없는데 문제는 이 건으로 국정원사태가 확 덮혔다는거
이런일이 일어날줄 알았다면 장외투쟁이라는 마지막카드를 일찍 소모해버리진 않았겠죠.
대선때나 지금이나 통진당은 정말 도움이 안되네 ㅋ ㅋ
제 입장에서는 이걸로 국정원 선거개입 묻히게 되면 화가 나긴 하겠지만..
민주당 입장은 또 모르죠...ㅎㅎ
오히려 '아 드디어 우리 그냥 편히 돌아갈 수 있겠다. 쇼는 할 만큼 했어.' 이러고 있을지도?....
통일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해결책이라 믿고
그 목표를 위해선 어떤 구렁텅이도 상관 없다고 믿은
얼치기 통일 지상주의자의 최후네요.
이거 어디서 나온건가요?
지문에 근거가 있습니다.
요즘 워낙 날조도 많아서 이글은 링크가 아니라서 제 눈으로 확인해보고싶었던 거예요
이글 어디서 볼수있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3&aid=0000368389
일단 주요언론은 아닙니다만 보시죠
http://m.hankooki.com/m_hk_view.php?WM=hk&FILE_NO=aDIwMTMwODMwMDIzMzE1MjE5NTAuaHRt&ref=m.facebook.com
한국 일보에 다시 올라왔네요
http://ppss.kr/archives/12164
이석기 관련 개드립 모음입니다
꼭 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제정신 박힌 밀덕이면 실행 불가능한 걸 알 수 있죠
실행가능여부보다는 마음속으로만 생각을 안하고 계획단계까지 갔다는 게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으앜ㅋㅋㅋㅋㅋ
악플달던 애들이 들키니까 비비탄갖고 놀던애들 일러바치고있다닠ㅋㅋㅋㅋㅋ
혁명연습은 서든어택으롴ㅋㅋㅋㅋㅋ
전 이석기 미필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성인용 고가 서바이벌용 비비탄총 개조하면 살상력 충분히 갖습니다. 너무 우습게 보는 듯
총신이 플라스틱이고 사거리 백미터도 안나올텐데..개조해도 겨우겨우 살상력 갖는 정도? 그나마 뼈 있는 부위는 기스 조금 내고 그치겠네요. 5.56mm맞아도 전투력 상실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저건 그냥 무식해서 한 소리같네요. 그냥 칼들고 싸우는게 백번 나을텐데..
우습게 본 적 없습니다.
그냥 트윗에 써놓은 글들이 웃겼을 뿐입니다.
확대해석하신 듯 하네요;;;
국가정보원보다 국립의료원에서 정신감정부터 받아야할거 같네 ㅎㅎㅎ
ㅂㅇㅂㅇ!
저거 북송시키면 안되나요? 저런 놈이 국회의원하고 있었다니 어휴;
간첩들 싹 다 뿌리뽑아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어 주소.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3&aid=0005348132
본인들 부인 기사 올라왔네요. 무척 예민한 사안이기도 하고 법정 가서 변호사를 통해 피력하기 전까진 전 우선 계속해서 지켜만 봐야겠어요.
1.국가보안시설은-혜화동이라든지 철도 관제실이라든지 분당이라든지 유류저장고라든지-는 보안이 매우 삼엄하고 저런 상황에도 당연히 대비가 되있죠.
건물 콘크리트 두께부터 다를텐데..+경비병력도 있고..
2.비비탄총은 애초에 그거 총신이랑 주요 부품이 플라스틱인데..유효사정거리 몇십미터?나올라나..
3.근데 저 1퍼센트가 게릴라로 돌변하면-강릉 무장공비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비 몇명도 막대한 혼란을 가져오는데
-하지만 이미 예비군이 몇백만이므로 Fail
4.다만 저 시도가 수백-수천의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죠.-사제 폭발물이라든지..옴 진리교 사건을 봐도 알 수 있고..
저 사람들 대다수가 문돌이지만 공대나 자연대 석박사급 몇명만 있어도 치명적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화학과 교수라든지..
기계공학과 교수는 설계도 뽑아다 공작기계로 총 깎아내고..
5.많은 국민들의 생각
통진당=민주당=빨갱이
=>안철수 빨갱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10567 총만드는거 가능한가보네요
아 참
대한민국의 수많은 중소기업에(교외에 가보면 큼지막한데 가건물 비슷하게 생긴..)있는 컴퓨터로 움직이는 절삭도구랑 선반기계 등등등-대당 가격 한 몇백에서 몇천 하는데, 거기다 설계도 집어넣으면 뚝딱..
아 물론 대량으로요!
진짜 싫어요 통합진보당! 당 이름과 전혀 다르게 정치하고 있어요.. X갱이 같아요.
이번 사건에 대해 가볍게 정신병자들이 사고친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글쎄요. 저런 단체의 무서움을 너무 간과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북한이 암묵적으로 국제 사회에서 핵무기를 인정받고 광우병 사태처럼 반정부 시위각 극에 달하는 상황이 다시 찾아온다면 저들의 계획이 망상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병 시위같이 큰 시위에 누군가 죽어나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