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김 [938957] · MS 2019 · 쪽지

2021-08-05 01:08:03
조회수 1,148

어릴 때 의사 존재를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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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건강하기도 했었고, 가봐야 접종이라 난 간호사만 알았지. 의사는 ㄹㅇ 몰랐음.


간호사=의사 로 인식했던 듯.


때문에 초등학교때 예체능, 과학 생각

            중학교때 사육사 하려다 아빠의 강력한 반발로 의사 강요받고 타협으로 수의사 지망함.

            고딩때 의대가겠다 용쓰다 수의대 옴.


공부 열심히 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겠지 마인드로 살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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