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의사 존재를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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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건강하기도 했었고, 가봐야 접종이라 난 간호사만 알았지. 의사는 ㄹㅇ 몰랐음.
간호사=의사 로 인식했던 듯.
때문에 초등학교때 예체능, 과학 생각
중학교때 사육사 하려다 아빠의 강력한 반발로 의사 강요받고 타협으로 수의사 지망함.
고딩때 의대가겠다 용쓰다 수의대 옴.
공부 열심히 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겠지 마인드로 살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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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다 워라벨을 찾으면 한을 더 추천하기는 합니다ㅎ
근데 개원에서는 전문의 인기과 빼고는 상황은 비슷한듯요!
급여가 개원하면 한이랑 수랑 기대수익이 비슷한가요?
흠...물론 케바케 입니다. 기대 수익은 한이랑 수가 같은 매출이더라도 수가 세금비용처리 및 장비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이익은 한>수 이지만, 대학 입학 후 개원할 쯤이면 10년 후이고, 그 때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