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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문과 친구들 봤을땨 로스쿨생각 아니면 성대글경이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듦 ㅇㅇ
고등학교때의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이런 줄세우기식 학벌의식에서 조금 탈피하면 사람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면 성대 글경 갈 것 같은데 연대 신학보다 확실히 취업 잘될듯
인문도 아니고 신학이면 ㄹㅇㅋㅋ 너무 호불호 갈리는 과..
근데 공대가 수원에 있다는 점이 한양공대랑 비교했을때 상당한 감점요인이라..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수원보다는 서울 한복판에서 대학생활 하고싶죠. 공대가 서울에 있으면 선호도 비슷해질거같기도 한데 안타깝네요.
애초에 학부수준에선 성대가 내새우는 QS랭킹보단 업계에 선배들이 얼마나 많은가, 학교의 업계 평판은 어떤가... 이런게 중요하죠. 성균 공대 버리고 한양공 가는 이유, 성균 상경 버리고 서강상경 가는 이유가 이런 데 있을 테구요.
금융권 업계에 서강만큼, 어쩌면 서강보다 성대도 많습니다. 물론 경제학의 전통은 당연히 서강대가 더 깊지만요. 제 형이 서울대 나오고 금융권 현직자인데요, 그 동문의 수도 말하기 애매하다고 합디다. 분야별로 퍼져있는 수가 다르대요. 서강은 주로 채권, 펀드쪽에 퍼져있고 성대는 보험,파생상품,주식쪽에 많이 있답디다. 절대적인 수는 서강=성 비슷하다고 하네요. 당장 CPA합격자 수도 격차 벌어진지 꽤 됐구요... 서강까 절대 아니지만 서강이 더 발전하기 위해선 인원을 더 뽑아야한다고 봅니다. 절대 무시받을 학교가 아닌데 인원이 적다보니 힘들어요. 아 그리고 금융권 한정 서강=성>>한은 맞습니다.
흠 저도 서울대 다니는 형이 있는데 금융권 서강>성대 라 하시던데요? 그리고 평판이나 인식이요 물론 한대는 좀 평판이 떨어지고요 그리고 절대적인 학생 숫자 차이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연대>포공이거든요.... 그리고 서강은 금융권 가운데 ib나 규모있는 사모펀드 이런 식으로 들어가기가 가장 어려운 쪽에 서연고 다음으로 좀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대 다니시는거면 학부 재학중이시라는거죠? 절대 비하할 목적은 없지만 학부생이 아는거랑 현직자가 아는 정보의 소스가 같을까 싶습니다. 서강 깎아내리는글 아닙니다. 성대도 그만큼 올라왔다는거죠. 어떻게 보면 머릿수로요. ib에 서강 많은건 알고있습니다. 저희 형이 사모펀드는 잘 모르겠다네요. 그러나 그 IB가 해외탑티어 골드만삭스, 모건체이스 등이 아니라 국내IB라면, 저는 국내 금융기관이랑 대우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4대회계법인중 최근에는 1명이지만 2019년까지 2개의 회계법인 회장이 성대출신인데 그러면 회계쪽에서 성균>>서강은 아니잖습니까. 서강출신 회계사 그쪽 형한테 여쭤보시면 인정받는사람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4대금융지주 회장 2명도 성대출신인데 그럼 그 신한,국민 등의 금융회사에서 서강대가 성대보다 아래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분명 특정 학교가 많이 진출해있는 분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탑티어 IB, 컨설팅펌 아니라면 국내외 비교는 무엇이 의미있겠냐는 말이죠. 당장 사모펀드랑 회계법인 직종 중에서 뭐가 더 가치있는 직종이라고 비교할 수 있을까요? 다 똑같은 여의도 증권맨일 뿐입니다. 두 학교다 좋은 학교입니다. 서강은 전통강자고 성균은 신흥강호인거죠.
형이 설대 재학중에 있지만 군대도 다녀왔고 졸업 유예 상태거든요 그리고 알만큼 알아요 학회에도 있었으니 보고 듣는 것이 있지 않겠어요? 여러 업계 현직 선배들에게 들어서 형이 잘 안다는 거죠 해외 ib 포함이랍니다 그리고 서강대가 외국 mba 등 유학이나 진학이 활발해 그런지 몰라도 해외 탑 컨설팅 회사에 학부 출신으로 서강대 출신이 비 카이스트+ 스카이 제외하고는 가장 두드려져 보인답니다. 물론 나중에는 비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현재는 그렇답니다
그거 옛날얘기입니다.
옛날 이야기 아니랍니다 최근에 들어오는 신입 기준인데 그리고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것은 서연고 나머지 대학은 그 숫자가 많지는 않음
제가 취준도 안해본 미천한 학부생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금융권에서 서강대나 성대 어느쪽이 우위를 점한다 이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금융쪽 자격증은 아니지만)CPA합격자가 성대가 서강대보다 훨씬 높다고 해서 회계사 업계에서 성대 출신이 서강대 출신보다 우위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말씀하신대로 IB나 대형 사모펀드 이런쪽에 서강대가 성대보다 많다고 해서 이쪽에서 서강대가 성대에 비해 우위를 가진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qs 이런 것들은 학부가 아니라 대학원 평가에 가까운데 대학 규모 혹은 의대 등 이런 유무에 따른 결과입니다 ㅋㅋㅋㅋ 님 말대로 학부는 기존 전통이나 이미지 또는 위상이 중요하거든요
사실 QS대학평가는 가끔 보고 오 그렇구나 하고 기분 좀 좋아지는 용도에 불과하죠
다만 (저는 해당사항이 없으나) 해외 석박을 나갈 때 출신학부의 세계랭킹 순위? 이런게 높으면 조금 메리트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사실 제가 문과라 수원캠을 안가봐서(원래 가는 수업이 있는데 전면 온라인이라 ㅠㅠ) 수원살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실제로 이과 수험생분들은 성대와 냥대를 선택할 때 성대가 수원에 있다는 점을 디메리트로서 많이 생각하는가 보네용
좀 다른 얘긴데 성경영 vs 연신학에서 후자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신학은 다른 인문계열 과들과는 얘기가 또 다른데. 개인적으로 연신학 vs 중경외시일반과로 해도 후자 택할 것 같아요.
로스쿨 갈때는 어마무시하게 차이납니다 연신학이랑 중경외시랑은 비교불가임.. 연신학에서 상경 복전 > 성글경 서강상경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연세대 신학과는 님이 생각하시는 목사되는 학과가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theology라는 학문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철학을 배우는 철학과처럼 다른 일반과랑 크게 다를 거 없어요. 다만 아무래도 현실세계를 넘어선 존재에 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타학과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게 실제로 입결에 반영되기도 하구요.) 그냥 배우는 내용만 봤을 땐 문사철이나 신학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 목사가 되는 학과라고 생각 안해요. 목사 되려면 신대원 가야죠. 오히려 제가 학부 신학과를 안 선호하는 건 그 목사자격증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사회에서는 신학을 뭔가 뜬구름 잡는 학과으로 생각해요. 일반 인문학과 비슷한 걸 배우는 과목의 경우라도 신앙이라는 전제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더 주관적이고 막연하다는 인상을 주죠. 당연히 일반적인 취업은 더 어려울거고요. 게다가 단순히 연대타이틀 때문에 일단 진학하고 보는 과라는 인식도 있는 것 같아요.(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도 많겠지만요) 그렇다면 사회에서 연대메리트를 누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쓰신 글의 취지는 이해하는데(확실히 신대원과 학부신학과는 다르죠), 일반과랑 크게 다를 것 없다는 말씀도 오해를 낳을 수 있을 같기에 의견 남겨 봅니다.
"동국대간다"님이 로스쿨 갈 때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는데,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할 때는 (보통 상위대학 하위과와 하위대학 상위과 or 로스쿨특성화학과를 고민하겠죠) 상위대학을 감으로써 얻는 메리트와 하위과를 감으로서 얻는 디메리트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하위과의 디메리트라 함은 로스쿨 입시에서 특정 학과가 차별받는다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고, 학과 정체성, 학과 공부 등이 로스쿨과 심하게 맞지 않는 것+근데 그게 공부량이 많은 것입니다.
대표적인 학과가 간호학과인데, 간호학과는 로스쿨과는 매우 거리가 먼 학과의 정체성과 공부, 그리고 그 공부량이 매우 많은 것+ 간호대 졸업해서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굳이 로스쿨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로스쿨 입시에서의 디메리트가 꽤 있습니다.
신학과의 경우는 로스쿨 입시와 거리가 먼 것은 맞는데, 신학과의 공부량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서 로스쿨 한정으로만 했을 때도 어디가 나은지는 확신하기가 힘드네요
다만 학교 급간이 두 급간 이상 차이가 나면 상위대학의 메리트가 디메리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비교가 의미가 없습니다.
로스쿨 이외의 다른 진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댓글에서 연신학얘기가 많이 보이네용
사실 저는 연신학을 수시철이나 정시철이나 생각해본적도 없고
실제로 목사가 되기위한 신학이 아니라 철학의 일종인 종교학을 주로 배운다는 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연신학을 들어가면서 얻는 가장 큰 메리트는 연대라는 타이틀일 것이고
나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없다는 뜻이 아니라 진짜로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오르비 다른 게시글들 보시면 연신학 vs성글경 이래도 연신학 추천하는 댓글이 더 많더라구요
그분들이 다 연대나 성대 재학하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런 대답이 다수라는 건 그만한 이유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라면 성대 추천합니다.(이건 자교뽕 일부 포함입니다.)
성글경영 글경제 붙고 서강 상경 누가감?
반대지 ㅋㅋㅋ
상경도 성대아님? 당장 한은 금공 씨파 눈으로 확인 ㄱ
서성한 관계없는 사람으로써 저도 상경도 성대가 서강대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약자는 말이 많음.
연고 상경 + 연고 안전층이 어딜쓰는지
보셈 ㅋㅋ
열에 아홉은 차선책으로 서강이 아닌
성대씀 ㅋㅋㅋ
인식 아웃풋 모두 성대승
아쉽게도 서강경 성균경 둘 다 붙은 13명 중 11명은 서강경을 등록했네요.
올핸 성글경빵->성경빵이라 수험생들이 점수에서 손해보기 싫어 그런거죠 ㅎ
동일한 대학 라인에서는 수험생들이 점수에서 손해보기 싫어서 커트라인이 더 높았던 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작년에 성대 글경 경영 빵은 커뮤니티 사이에서 꽤나 유명했죠
안타깝게도 서강1위학과와 성대4위 학과의 중복합시 선택비율이 당장 재작년만해도 오대오며 과거엔 성경 서강경이 6대4인적도 있어요
점수에서 손해보기 싫어서 더 낮은 학교를 간다는게 참.. 수험생들이면 다 생각이 있는 친구들인데, 객관적으로 문과는 서강을 선택하는 인원들이 많았고 성대 같은 경우 비상경 인원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정량적으로 드러나는 아웃풋인 고시 분야에서 두각을 일으키는거지 실질적인 금융업계를 비롯한 상경분야에는 서강대가 더 두각을 나타냅니다.IB나 컨설팅에도 서강까진 몇몇 보여도 성대는 찾기 힘들구요.
우선 객관적x . 걍 님의 주관적 망상을 객관적 사실이라고 스스로 속이지마세요.
단적으로 성대 비주력군이 많은 나군과 서강 전체과의 추합 싸움에서 결과적으로 반반나왔는데 글로벌이 나군이였으면 결과는 참담했겠죠??
저사람 성대버리고 서강대갔다가 후회해서 인생을 오르비에서 훌리짓하는데 허비하는 사람이니까 더높은대학인 성균관대생께서는 신경쓰지 마시기바랍니다.
님. 울지말고. 스스로를 속이지도 말고 걍 ㅍㅌ 만 보셈. 과거는 모르겠지만 요즘보면 문과에서 서강과 성대는 사과에서 경영까진 선호도 반반 글로벌은 성대 선호도가 우세. 다만 하방값이 복전의 영향으로 서강이 압살임. 이게 ㅍㅌ인데 계속 사실을 부정하면 님만 힘들어요..
그리고 각종 금융계 아웃풋도 최근 입사하는 통계를 보면 성대가 당연히 앞서죠. 이건 성대가 잘나서가 아니라 같은 라인이라 (님 같은 서강훌 제외하곤 문과 성대와 서강을 제3자가 보면 동일과 기준 차이를 안둠. 님은 다른 세상에서 사는거? 서강이 연고임?ㅋㅋㅋ) 입사시에 차이가 존재하지 않으니, 인원많고 상방이 높은 성대가 더 잘뽑히는건 지나가는 아이도 아는거죠. 그리고 님아 님이 작성하신 점수에서 손해보기 싫어서~이부분 해석 제대로 하세요. 님보면 모든 서강글에 있는 오래된 훌리시던데.. 입시 한두해 하신분이 아닌 사람이 동일한 라인에 선호도가 비슷한 학교와 학과면 당해의 입결에 따라 학생들의 추합이 달라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란걸 알텐데.. 모르면 서당개보다 못한거죠. 요즘 이과기 대세가 되며 아웃풋 격차가 유의미하게 계속 나고 있으니 저렇게 글을 작성하시는건 이해합니다만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성대 훌리는 진짜 악성이네요ㅋㅋ 성대가 삼성 들어오고 나서 뜬건데 삼성이 이과에 투자하지 문과에 투자 안하는게 팩트잖아요. 문과는 달라진게 없는데 계속해서 서강이랑 비슷하다고 비비는게 참..ib나 컨설팅등 보면 서강이 마지노선인 곳만 봐도 답 나오죠..그리고 매 해 달라진다고 했는데 동시 합격자 중에서 서강 경 성대 경 동시에 붙고 성대 경영 간 사람이 많았던 해 있으면 자료 들고 와보세요..그리고 서강대 복전에 제한이 없어 비상경이 상경으로 많이 넘어와서 실질적으로 금융권에서 서강대가 인원이 더 많아요..상방도 서강대가 더 높구요..성대는 비상경이 복전으로 구제가 안되니깐 로스쿨이나 고시 쪽으로 인원이 몰려서 이런 쪽에 강세를 보이는데 고시 쪽에서 학교 덕을 볼 수 있는건 거의 없는게 FACT
ib나 컨설팅에서 서강까진 보이고 성대는 찾기 힘들다는 말씀 자신의 뇌피셜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는군요. 정확히 반대입니다. 성대는 인원수가 많아 ib나 컨설팅에서도 종종 보이는반면 서강대는 찾기가 힘듭니다.
시간 없으니 그냥 남기고 갈게요 형이 관련 학회에 있으니 더 정확하겠죠 형말로는 외국계 컨설팅의 경우 서연고카포가 팩트고 최근 3년을 보면 서강경 포함 서강대에서 ba,ac, 컨설턴트 등 ra 제외 정식 직급으로 외국계빅컨설팅펌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학부 졸업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mba 출신도 있답니다 근데 여기는 좁아서 mba로 가야 할 거라 하시네요 여기 이직이 심한 곳이고 단 ra 직급은 단기 인턴이라 서성한이나 이대도 많이 들어가는데 이게 인턴이라서 그런거라 서강이나 성균 한양 다 들어간대요 mba가 서연고 아닌 경우는 가장 현명한 지름길인데 팩트는 서강대 3년간 등 최근에 보면 정식직원으로 외국계컨설팅펌에 입사하고 있다가 맞아요 다만 ra로는 매년 숫자만 다르지 서성한이 이들 대학들 다 있대요 정식 직원의 경우는 대기업 자제들이 이런 곳에서 경험 많이 쌓는다고 하는데 집안 배경도 많이 본다고 하고요 그리고 ra를 입사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정식 입사도 아니고 인턴이라 단순히 선배 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강이나 성대나 누가 더 낫고 안낫고를 따질때인지는 모르겠네요
스카이도 힘든 금융권에서는 학벌 디메릿 똑같이 받지
저같은경우는 서강대 성대 동일학과 붙었을 때 고민 한 1시간 하다가 성대로 등록하긴 했습니다.
전 오히려 상경계열 말고 어문이나 인문계열에서 서강대가 성대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보는게
서강대는 상경계로의 복전제한이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하거든요
성대가 복전 난이도가 대단히 높은건 아니지만
1학년때 학점관리하기 만만치 않죠
언제나 성훌들은 선을 넘네요. 서로 존중해줄 수는 없는건지요~
어떤 분야든 훌리건의 존재는 사회악입니다
님 내로남불 장인은 ㅇㅈ. 님아 제발 네뇌망상 하지말고 ib, 컨설팅 펌에서 서강마지노인 자료 좀 보여주셈. 아 출저가 님 머리지? 그리고 ㅍㅌ는 서강이 못가는 각종 외국계 빅컨설팅펌은 성대 글경은 뚫음 ㅋㅋㅋㅋ 님아 제발좀 ㅋㅋㅋ 그리고 이미 서강 1위과랑 성대 4위 과의 추합이 작년 제외 매번 5대5로 귀결되는거 부터가 이미 학교 차이가 존재하는거임 ㅋㅋㅋ 뭔 길게 말함?? 연고 상위권이 성대 글경쓰지 서강을 안씀 ㅋㅋㅋ
고시가 학교 덕을 못본다? ㄴㄴ 각종 고시 지원부터 고시 합격하고 나서 라인이 있는데 ㅋㅋㅋㅋ 걍 저런말한는건 ㅈㅇ 행위임 ㅋㅋㅋ 그러면 서연고 모두 길이 없어서 고시함? 뭔 성대에 열등감이 그리 심함?
아니 각종 시종 은행 및 증권사와 한은 씨파 금공 등 각종 기관들 신입생 수를 보셈 ㅋㅋㅋ 왜 혼자만의 세상에 사는거?
그리고 성경 서강경 선호도가 성경이 높았던 해는 세인트님이 이전에 말씀해주심 ㅋㅋㅋ 제발 님아..
그저 답이 없다는 표현을 이때 쓰는구나.. 님 ㅎㅇㅌ!
일단 IB랑 컨설팅에 입사하는 인원의 수가 학교의 레벨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IB랑 컨설팅에서의 영향력으로 학교의 위치를 판단하려 하시는 것 같아서 남깁니다.
서강이나 성대나 누가 더 낫고 안낫고를 따질때인지는 모르겠네요
스카이도 힘든 금융권에서는 학벌 디메릿 똑같이 받지
정확한 팩트체크를 위해 링크드인에서 투자은행 IBD/전략컨(2nd까지) 진출하신 분들을 세어봤는데 서강이 조금 더 많긴 하지만, 두 학교 다 업계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숫자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쓴듯한 댓글들이 많아보이네요. 저분들이 서성 학생분들인지도 모르겠고..
진짜 대다수가 스카이+외국대학인데 저런거 따지고있는거 보면 참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