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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우세한 상황이었는데, 굳히기 들어가겠구만... 한국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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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강사는 216 선생님 풀커리를 타고 있습니다. 우기분은 6월 9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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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흑흑 수명 깎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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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점수…2위 울산대, 1위는? 1
핵심요약3위는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가 차지 종로학원, 전국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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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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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거는 구해봤는데 그외는 구하기가 힘드네요 어디꺼 풀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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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대 정시 합격선 가톨릭대 1위…연세대 3위로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합격점수가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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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으니 두 권 뚝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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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의대 정시 합격선, 지역인재가 1점 더 높았다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지난해 지방 의과대학 정시에서 지역인재 선발전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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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캠프 "트럼프 상태 괜찮다"... 비밀 경호국도 "그는 안전" 0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이 발생한 것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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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미들 하이엔드 구성 안에서도 단원과 유형별로 문제가 분류되어있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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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2
솔직히 중요한가요?? 문학에서 고전은 할 의향은 있는데 현개 파트랑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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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졌네 에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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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을것같은데 0
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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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1등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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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졸업했고 올해 미적과탐으로 돌려서 수능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리논술은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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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다 0
복잡한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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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유세중 총격 발생…CNN "트럼프 부상 입어" 2
트럼프 유세중 총격 발생…CNN "트럼프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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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산다치면 22세기초까지 살텐데 설마 특이점이 안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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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대치야 잘하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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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유세장서 총격...얼굴에 핏자국, 부상당한 듯” 4
“트럼프, 총격 이후 대피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주먹 쥐어 보이며 소리쳐” 공화당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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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도 거의 확정이었는데 지지층 폭풍결집할듯 사진 구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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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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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한의대구요 지금 고민이 사탐이랑 수학 탐구과목 뭘로 할지가 고민인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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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존댓말 쓰는데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제 모교는 그냥 서울 평반고~ㅈ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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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유세장서 총격 발생...트럼프 얼굴에 핏자국, 부상 여부 불분명” 5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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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세계가 지금 이 세계였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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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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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는 분단위까지입니다. 예를들어 15:57로 쓰시든 1557로 쓰시든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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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독서 6
게임은 슬 질리고 밤을새서 운동은 곤란한 관계로 무슨책인지맞추면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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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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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를 고르시오 한번 메인가보고 싶어요 답은 오후5시에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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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에반디 주말은 오전~점심 도서관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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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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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깻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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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러다어디서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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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나요? 적중예감 시즌프리 김승모 2,3회차 킬캠 6평대비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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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밀어주는 과랑 안 밀어주는 과랑 교수진 차이가 너무 심한 대학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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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0
라면끓여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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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1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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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 4
srt 첫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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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토크 1
위에있을수록 중요함 투머치토커 좋음 : 말 끊기면 안됨 연상누나느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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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특 듣기 실전 3회 7~12번 사문 수특 챕터 5~6 수완 챕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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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기상인데 2
이미 자긴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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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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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유기할까 1
외고 자퇴생인데 사탐 노잼+화학 미련으로 과탐에 뛰어들었거든요.. 재미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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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때문에 이제서야 두번째 사탐 시작하려고요 ㅠㅠ 한지 고인물들 많나요? 암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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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경비 저렴하게 다녀올까 하는데 해변 근처 지방 있을까요?? 왕복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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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체, 유체, 천체 각 4주씩 12주 배포 2. 매주 화요일 18시 업로드...
거의 저와 같은 상황이어서, 또 다른 절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전 님보다 1년을 더 하고 삼수를 했고 결과가....좋지 않아요. 이번 성적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가경 라인 이상이시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인드 바꿔먹고 그 학교에 가세요. (서성한 못갈바에야 전문대라고 하셔서.. 서성한보다 낮지만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 라인이어서 우발적으로 그러시는 거라면) 그게 아니라 성적이 낮아서 지방4년제 가느니 수도권 전문대나 가자..이런 상황이시라면 많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우선 과거의 자신에게 얽매여있지 않는게 중요해요. 난 그래도 초중딩 때 열심히 했고 그 흐름 잘 이어왔으면 됐을텐데..이런 생각들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파고들어요.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저도 아직 숙제로 남겨진 부분이지만 인서울 명문대 아니면..이런 생각도 좀 유하게 바꿔야 해요. 솔직히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 자신 내보이기 창피하죠. 일년 더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고 ...정말 공부에 관심없고 피씨방 당구장이나 놀러다니며 연애질 하는 대책없는 학생은 아닌데 그래도 공부하겠다며 열심히 했는데...
글이 좀 길고 이상해졌는데 정말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잘했던 과거' 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에요. 정말 힘들고 100% 완벽하게 되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보세요. 치열하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