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알아보는 세계사 적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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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매일 세계사 한 문제 193일차
네르친스크 조약입니다. '고르비차강'은 키워드 그대로 나왔네요. 스타노보이산맥은 위 문제의 대흥안령입니다.
7번-EASY 세계사 N제 인도사 20번
카불-라호르-파니파트-델리는 제가 계속 강조해 온 내용입니다.
이브라힘 로디도 그대로 나왔네요.
11번-EASY 세계사 N제 서양사 29번
동일한 상황을 갖고 서술한 자료입니다.
이번에도 꽤 적중했네요. 다행입니다 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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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점짜리 문제 하나 차이보다 더 적네 이과계열 a형은 그래도 영어 차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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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10점 감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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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인과계 다군에 글경영 가망없나요… 각각 -2점 -5점됐음 울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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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솦 1등 냥반 최초합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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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영화보고 라이브켜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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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이랑 3이 별 차이없는건 걍 입결에만 미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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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 일반화학 일반생물 지구과학 다합쳐서 80문제짜리 ‘자연과학추론‘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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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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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시간 0
내가 내일 4칸이라면 나는 오늘부터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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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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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금 651 됐는데 비벼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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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4수뿐. 10
목시 장학 기준 유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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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손해 크게 안봤는데 %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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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잘 나오니까 한번 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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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계산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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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떨어진다는게 대충 뭔 소린지 알겠음 다행히 목표대학들이 변표를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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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을 이렇게살려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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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4등급 차이=수학 2점차이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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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문 3
-9점 됐는데 ㅅㅂ 이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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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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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부터 되게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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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07인데 자과계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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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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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물변인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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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좀 내줬으면 함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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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 자유전공 가능? 자전은 변표 뜨기 전에 654로 7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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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인데 진짜 대학 어디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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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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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0
사문97 지구 92인데 손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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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8 2 93 95인데 탐구가 좀 딸려서요 그렇다고 99 88 이 정도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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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만 한가요…? 성대 반시공 펑크날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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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망이라 연대못가니까 고대 순순히 물변 내라 ㅋㅋㅋㅋ 0
관종마냥 지혼자 불뿜지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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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영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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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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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다군식은 65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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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날 유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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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변기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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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전전복전 0
공대에서 빡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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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5점 한양대 대략 14.5점 성균관대 대략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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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낙타가 바늘구멍을 기어들어가는게 확률이 더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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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이정도로 억빠를해주는데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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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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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忠(충)을 지키고 섬겨야 할 나라는 미국이 아닌지?
세사 5번인가용
아니 다 세사구나 아 ㅋㅋㅋ 맨위문제
정답입니당
개인적으로 다름이 아니라 풀면서 아케네메스 페르시아 수도 문제 그거 보고서
'ㅋㅋ 평가원이 설마 째째하게 이런걸 다룰까?'
생각했는데 진짜로 이렇게 다루더라고요
이거 보고서 독도님 생각이 났어요
오옹 도움됐다니 다행이에요!
8번 앙골라 식민지를 틀렸는데 이것에 대한 해설과 전체적인 총평 해주실수 있나요? 8번 하나 틀렸습니다....
앙골라->포르투갈은 18수능 17번/수특에서 다뤄지는 내용이니 그거 참고하시구요
포르투갈은 믈라카 지역을 차지했다가 네덜란드에게 빼앗겼으니 1번이 정답이 되는 거에요
포르투갈임을 알았다면 소거법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었을 것 같습니다
와 포르투갈!! 이번 수능에서 젤 어려웠던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재탕이지만 아직 제가 기출을 안봐서... 기출에 킬러로 나온게 다시 나오기도 하는군요
제국주의 쪽은 이렇게 나올 수 있으니까 지도 위주로 꼼꼼히 봐 주시는 게 필요해요
기출은 몇해년도 까지 보는걸 추천하나요?
18 6월부터 간간이 킬러가 나오니까 그때부터 봐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봐준 느낌이 든 달까...
2번 네르친스크 인지 캬흐타 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옹정제가 안 나와서 강희제로...
8번도 스코틀랜드?? 당황 탔긴 했는데 홍콩과 근접한 이곳 + 전 앙골라 총독 + 현 (홍콩과 근접한 이곳의) 총독이니 아 포르투갈이구나~
정답 선지도 약간 특이하기도 했고...
14번 프혁 문제도 연도를 상당히 촘촘하게 주는 경향이 돋보이고...
경향이 정확한 연도를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면밀한 사료 해석을 통해 답을 맞추게 하는 것이 보인달까요?
그런 면에서 EASY님 N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극한의 매운맛도 종종 있지만) ㅎ
제 의도와 비슷한 방향으로 시험이 구성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당
점점 서아시아 인도사쪽 문제가 디테일하게 나오고있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나을까용...
네네 전반적으로 인도-서아시아의 무게감이 커지고, 양차대전과 현대사의 비중이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국사 위주로 학습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갓독도바다
easy님 제가지금 다지쌤 커리듣고있는데 이번에 3등급나왔습니다! 근데 아직도 선지판정할때 머뭇거리고 사료해석도 잘 안됩니다..(작년에도들었고 재수생인데 쪽팔리네요..^^)특히 휘발성이 강하다고생각해서 5일정도잡고 세사문풀강의 복습까지 돌리려고하는데요 이후에는 연게교재랑 기출1일1회+오답정도하는거 괜찮을까욥..? 특히 다지쌤수업에서 빠지는내용들이가끔있는데 그것들은 어떻게채워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다지t가 가르치지 않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수능에서 나올 개념은 연계교재 수준에서 다 다루고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남은 기간 동안 문풀 강좌+기출 문제로 모르는 개념 정리하시고, 연계교재(날개자료+지도자료 등등) 꼼꼼히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9평 무난하게 만점 받았습니다ㅜㅠ 7월부터 시작한지라 많은 감이 있었는데 제공하주시는 자료로 지엽적인 부분까지 다 메꾸니까 잘 되더라고요. 수능때도 만점 받아보겠습니다!
ㄹㅇ 저거 처음 보고 개당황했어요 ㅋㅋ
?? 아니 캬흐타랑 네르친스크 어케구분하라고?? 이랫는데 다행히 선지에 강희제밖에 없어서 안도..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저 문제 선 넘은 거 같긴 합니다
고르비차강이랑 스타노보이산맥만 주면 어쩌자는 건지...
카흐타조약은 몽골부분의 국경선 정하는 조약이라 저 점찍은데랑은 거리가 멀지않나요 ㅋㅋㅋ
네르친스크랑 캬흐타 둘 다 외몽골 근방이라 그거 갖고 풀기에는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캬흐타가 지도에 점보다 서쪽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