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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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56번째 날입니다.
거대 프로젝트(?)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기대 바라용
256번째 문제는 서양사 문제입니다.
약간 전형적인 느낌의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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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해야 복구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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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그렇고 다리가 좀 아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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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체 시즌바뀌면 원래 티어 밑바닥부터 시작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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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똥묻히는 것 같아서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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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인데 2
한시간동안 이무것도안항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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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6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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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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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언 1
강대 vs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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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벳 노센츄에피로 평생 기만당하고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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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사람살리는 바이탈의사가 되고싶다는 의대생이 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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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22.7은 인문도 가능성업나요......... 5
에혀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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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이나 윤리학 쪽으로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나 그러니 역사 사세요… 역사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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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삼이고(현 고2) 대치에서 수업 한번도 안 들어봤는데 단과 수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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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강k 한수 해봤는데 이감이 젤 나았던거같음 다른것도 별로는 아닌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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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신분으로 이러면 오해받기 쉬운듯 올해는 죽닥치고 있다가 내년에 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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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 생2 8
현역 수능에서 화1 생1 봐서 2 2 맞았습니다 근데 화1은 실수 하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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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서 2로 미끌어진 게 너무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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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그냥 21분정도로 잘 풀리던데 25는 30분이상쓰고 오답 2배로 늘어남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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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자세는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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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서성한 생태계를 위협함 작년 영어 1=2 통합 첫 해 사탐우대 탐구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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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가야해서 씻고 옷입고 머리하고 거울 보고 나서 ㅈㄴ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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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고민이내 16
니지카랑 안나 둘 중 누구랑 사귀어야 하는거지;; 너무 어려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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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은 무조건 수학으로만 하는건가요? 아니면 수학 조금 못봤어도 다른거 다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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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의대 (아마) 미적 100인데 대부분 예비 고1인데다가 학구열 낮은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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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푸는 순서도 정배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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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동대입구역 홍대입구역 동대입구역은 첨 알았다 3호선역 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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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대야 불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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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ebs 국어 비문학은 진짜 풀 가치가 전혀 없었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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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감으면 오래감??? ㄹㅇ 이렇게 간단한 문제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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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되는 과 맞나요? 아는동생이 넣어보고싶다는데 항공대 쓸 성적은 아닌걸로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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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っぱりさらさら散々な 毎日だろうとフラスコの反応 存在証明見つけたい...
3번!
본문에 따로 언급을 안 했네요
사라 마자 교수님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를 인용하였습니다.
1!
독립선언이 한참 뒤군요..
3번! 삼국 테바봉인 탈출제한~
3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에 대한 국민의회의 대응
이거 어떻게 푸는건가요?? 쌩으로 년도를 외워야 풀 수 있는 건가요??
네
보스첫차렉싱턴 세컨차독요타빠방
1 2 아니고
3 4 5 인데...4는 또 아니고(바렌느 사건)
3? 5? 으음...5는 1791년 헌법이니까..3!
1776~1789
1 1775
2 1773
3 1789
4 1791
5 1791
삼국테바봉인 탈출제한
3번~
제2차 대륙회의 이후 발표된 미국 독립선언서부터 프랑스 국민의회 인권선언 발표이니. 정답 3번이 적격인듯. 처음에 3번이냐 5번이냐 놓고 조금 망설였으나, 5번은 1791년에 제정된 헌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