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요 수시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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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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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고모부 상 당하셨다구함.. 지하철 바로 내려서 공부할 계획 세우는 내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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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고, 제2외 신청했어요. 제2외는 뭔가 다들 거리가 공평하게 중간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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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인 실수 t 라고 문제 제시문에서 말하고있으면 무조건 t는 변수로 취급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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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 오면 6-7시간 넘게 남고 그 중에 5시간 정도 앉아 있는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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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모고 0
1회 80 2회 85 수능때 1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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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이감 파이널 가격 때문에 부모님께 말하기 죄송해서 고민,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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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수학에 빈칸채우기 나올때 안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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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인강런칭 0
다행히 내년에도 인강런칭 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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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앞에 두 지문 설명이 ㅈㄴ 불친절하고 내용도 왔다갔다하는데 문제랑 지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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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2 6
이런, 역시 교활한 악마였습니다. 좋은 능력을 그냥 줄리 없죠. 악마는 객관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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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나 이감파이널 풀면 30분써서 8문제 다 맞거나 한개 틀리는데 계속 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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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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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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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3천덕 9
내가 축제때 불렀던 노래의 가수는?? 근데 이러면 특정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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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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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해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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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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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0
국어 황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26수능 바라보고 진입한 사람입니다 내년에 이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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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학생이고 너무 노이즈가 많아서 딱 정리해준다 풀이1. 와 정합성 출사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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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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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삽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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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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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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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리 ㅅㅂ 0
독서실앞뒤로 공사를 처하네 ㅋㅋ 딱 오늘부터 드릴갈기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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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1 1컷 1
45임? 아님 4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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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 다조진다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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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비슷하게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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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12
간절한 마음을 갖고 전념하는 당신, 달조차 구름에 가려져 광휘를 잃고 어둠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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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탈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주목하는 건 낙인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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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워드마스티시리즈 조정식(월간지.기출.실모.69평분석) 1등급 받는데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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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g(x)-2x 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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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t커리_개념.기출+솔텍1.2+파텍 n제_솔텍1.2 엄영대t.폴라리스.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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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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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밈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수능 관련 내용으로 개사해보면, 준비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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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들러의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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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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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에서 실모는 왜 찢어던지는걸까요,,,, 15
한숨이랑 샷건은 이해하겠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에서 팍팍 찢고 던지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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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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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방구뀐다 13
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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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이전 기출을 꼭 풀어야 하나요??? 문제 거르려는게아아니라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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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크게쉬시고 자꾸 지우개로 샷건치심,,,,,,그리고 잘 안되시는지 울먹거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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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13
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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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모여라 16
나는혼자가되기싫다, 서러워서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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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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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생겼군 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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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만큼 0
국어 방법론에서 많이 갈리는 논쟁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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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이 순서 1
1.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가나ㅡ과학 기술 2.독서론ㅡ첫번째 지문ㅡ과학 기술ㅡ가나 님들...
저도요......합격하신분들진짜축하드리는데ㅜㅜ외케슬프져 너무 슬퍼서눙물도안나네요
저랑 비숫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ㅠㅠ
여쭤봐도 될까요..
저 원래 12월 7일 이후에 할 계획이었던 공부들, 여행 이런 게 다 전제가 '대학 붙으면'이어서 그게 다 없어지니까 진짜로 뭐 남은 계획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거 물어보신 건 아니겠지만ㅋㅋㅋ
원래는 반수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교회에서 지인분들한테도 재수할지 반수할지 의견 여쭤봤거든요?? 근데 반수는 캠퍼스 생활을 본인이 즐기게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수능 준비하기 힘들어서 마음 잡기 힘들다고 아예 맘 잡고 재수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집안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어서 문과임에도 제가 언병이어서 국어만 단과를 다니던지 인강을 듣던지 할 생각이고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ㅠㅠ 수학은 제가 모르는 것들만 질문을 하는 식으로 여태까지 공부해왔는데 이젠 학교도 안 가니 제 질문을 받아주실 분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렇다고 과외를 하자니,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닌데 뭔가 조금 그렇고.. 영어는 하도 안 오르다가 막판에 오르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사탐은 세계지리랑 사회문화인데 ebs 들으면서 조금씩만 더 보충하려고요!ㅋㅋㅋㅋ
힘내세요!!!!
저는 아직 반수/재수 결정 못했는데 벌써 과목별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세우셨군욯ㅎㅎ
한 삼일 지나니까 현실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ㅋㅋ
잘 버티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힘내시길 저도 같은처지인데 눈물만날뿐 ㅠㅠ
에휴 우리 모두 힘내요ㅠㅠ 지금부턴 닥공모드 해야죠.. 이제는 여태까지 알게 모르게 도와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해서 매일 영화보고 VOD보던 거 못 하겠어요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