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연고대가 이렇게 빵구가 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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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ㄷㅏ이아 합격하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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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섞을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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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가격이상이면 안시켜먹겟다는 상한선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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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일반고 내신 3.0에 생기부 평범한 수준이면 bb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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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pt2 살 때 같이 사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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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문제 뒤죽박죽 띄엄띄엄 풀고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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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대는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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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주기적으로 푸는거말고 ㅇㅇ 잠깐안했더니 개념 휘발 ㅆㅃ이. 걍 하루에 단원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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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네스코 알파(문학,독서)제외하고 모든 커리를 다 따라온 시점에서 상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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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인원이아니라 응시인원이 15명인데 5명뽑는데 3명최초합이면 12명은 최저 못맞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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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0
내년부터 이화혼성대학교로 학교명 바꾸고 남자 신입생들 모집하면 ‘서성한이’ 옛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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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리1 100문제 챌린지 오늘부터 하고 있고 쉬운 수특부터 하고 있는데도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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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9
가톨릭대 의과대학 중앙대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과대학 연세대 치과대학 나머지 2개 어디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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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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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리 3
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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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중에선 좋은 학교긴 한데 1학기 내신이 3.2가 나왔습니다 모고는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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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 가능할까...^^ 그래도 국수는 둘다 백분위 95였음....ㅠ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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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째날인데 눈여겨보던 과들 전부 3대1 넘어버림 다들 나랑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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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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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이라는데 맞나요…? 9모 2등급인데 50분 잡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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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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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3
ㄱ이 왜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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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날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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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외부의 점에서 곡선에 접선을 그을 때 접선의 개수는 2개인데 만약 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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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 2학년까지 한 홍대 경영이고 수능 본 지 2년 넘었는데 당시 백분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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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수시 원서 접수하는데 전자공학을 쓰려고 하니깐 경쟁률이 많이 높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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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존재하는 물질 중 인간과 같이 살아있는 것은 극히 드물며 그 비율은 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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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학과는 경쟁률이 쫄려서 어디 학과 써야할지 쫄리네요 자연계열이면 상관없어서 추천 해주십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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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예서 고대 논술 다 쓴다했는데 경쟁률 ㅈㄴ 높네 학원가에셔도 강남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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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논술 4
사회과학부라고 되있는데 합격하면 과 정해서 가는거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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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해하기전 개념공부하기에 뭐가좋나요? 이유도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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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기하 전부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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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은 수열의 귀납적 정의 활용문제로 콜라츠 추측 문제 나왔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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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이후 한글자도 안봤다는데 감 되찾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보십니까? 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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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힘드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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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을까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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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9모 4 떴구요 피지컬을 좀 키우고 싶어서요 문제 양이랑..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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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감 난이도 차이가 심하지.. 하.. 지1 진짜어렵다 공부할땐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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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학과 0
학교 다닐수록 도망갈 생각만 커짐 반수 성공해서 좋은데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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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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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바)=1/8이거 해석이 안되는데 추출 크기 상관 없지 않나요? 걍 3×c하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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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사진 5
수시 원서 사진 파일이 없는데 증명사진 폰카로 촬영한거 써도되나요? 군대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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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로 최저 1
생각하고 수시 써도됨? 국수 변별력도 그렇고 영어도 쉬웟어서 9모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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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리 어렵진 않은 문제들을 최대한 학생들이 절 요소가 많게 설계함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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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많이 뽑고 내년부터는 다시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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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그렇게 많이는 안했지만 여튼 12월부터 삼수 공부 시작했습니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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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과하싫 4
공부하기싫고 과제하기싫다라는 뜻
이번에 연대 짱이예요
표점 498점이 연대화생공합격
저는 표점 519....... 하 살기 싫어지네요
에휴 저는 519데도 원서영역 조져서 한대 공대 다이아도 못갓어요 ㅠㅜ
헐..;;;;
진짜인가요? 인증도 했고요?
서초메가에서 입시전문이신 선생님이 말씀하신거예요
헐.. 저게 트루면 진짜 노답이네요;
어제 504점이 연대화새공뚤어서 학원환불받고 나갓다는 말듣고 애들이 슬퍼햇는데..
오늘 저 소식듣고 단체멘붕
단순 표점합이 아니라 국수영표점합+과탐평백 아닌가요?
ㄴㄴ단순표점합이예요
제가 그저께 빠져서그런가..??
보니까 언쇠 223맞고 붙으셨다고 인증하신 분도 계셨어요 ㅋ
와 ㅋㅋㅋ 탐구는요?
탐구도 그닥이었어요 그냥 5공가실 점수였던걸로
헐 ㅋㅋㅋ 전 연대 쓸 상상도 못했지만 뭔가아쉽네요 ㅋㅋㅋ 될사람은 되나봐요 그런 패기의 원서질도 하고
연경철벽방어
ㅠㅠㅠㅠㅠ 내년에는 꼭 원하는곳 가시길
아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재수때만큼 성적 나오기 힘들 듯 싶네요..
수능망한게 아니라 원서를 망해서..
참;; 내일이 대학 OT인데 어째 재수학원 OT보다 더 비참할까요?
그래도 기왕에 가시는거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ㅠㅠ 반수생각은 없으신거에요??
슬픈 감상에 젖지말고 독한 마음으로 다시 삼반수 시작하세요. 루저의 기분으로는 1학기 동안 대학생활도 반수준비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극복을 해야지요. 아무도 님의 슬픔을 알아주거나 동조하지 않아요.
아... 그렇죠
반수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ㄷㄷ
우선 루저의 감상에서 빠져나오시고 내년에 설경에 입학하는 꿈만 꾸면서 1주일간 생활하시길 그러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스스로 답이 나옵니다. 11학년에 서강경반수 하신분 3월부터 저녁반 뛰고 설사과대 입학(연경 떨어지고 ㅋㅋㅋ)
삼수 추천
전 융전 우선 맞추고도 고대 써보려고 고대 전전 한대 융전 썼다가 결국 망했네요ㅋㅋㅋ
융전 갈 수 있는기회를 두번이나 걷어찼어요...ㅋㅋㅋ
사년 장학생인데 차이도 없는 곳에 미련 때문에 재수? 이공계 CEO 역대 기술고시 에서 월등히 압섭니다 요즘 sky 란 신조어 만들어 장난이 너무심해 수험생 선호도 영향을 주는 것같네요 40. 50대 되면 학교 관심도 없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직업과 생활 안정성이 중요하지. 졸업시 학교 이름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제한되 있고
사회 생활하면 본인의 자세나 역랑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저에게 선택하라 하면 당연 사년 장학에 취업 보장되있고 본인이 학문에 길을가기에 지원이 잘되는 곳을 선택했을거예요 이름으로 만족하는 것은 아주 찰라이고 그 이름으로거만 떠는 것도 제한되 있다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요
기본실력 있는데 충분합니다 다시 힘내서......내년에 더 좋은 대학 들어가세요
박원순시장 아들도 한양대 다니다 3수인가 4수해서 고대공대 들어갔습니다
팩트가 이니죠 제 삼자인 제가 보건데 과거 입시 점수 상위과는 한대가 고대보다는 항상 높았고 중하위과는 비슷했어요 요즘에는 잘 모르게지만
팩트입니다 반대로 말 하시네요
박원순시장 아들 한양대 물리학과 다니다 4수해서
고대 건축과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008/40933095/1
물리학과에서 공대간게 별일은 아니죠 장학금 버리고 공대에서공대로 가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얘기죠
한양공대라는 이름이 질문자 인생에 도움이되면 되지 절대 발목 잡는일은 없을겁니다.
연경제 ㅠ
연대 화생공이 대박이죠ㅋㅋㅋㅋㅠㅜ
원서영역이 제일 중요하죠..
고3인데 2년 연속 빵꾸는 안나겠죠?? ㅠㅜ 요번에 재수생들 많겠네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더 잘갈 때 심정은 생각만 해도 싫네요..... 글쓴분 힘내시고 삼반수하신다면 화이팅입니다!!
입시정보.. 오르비를 들락거리네요..계속해서 연고대 미련을 갖는 학생들의 글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서연고, sky라는 말이 참 촌스럽기까지 한데.. 아직도 유효한가 봅니다. 우스개 소리로 엄마들의 착각중에 하나가 자식이 sky가면 다 뭐가 되는 줄 안다는 것...학생들도 그런가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대학이름으로 모든과에서 또 다른 대학보다 우위에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이과는 그런 생각이 많이 깨졌고 더 깨져야 대한민국이 나아집니다. 문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야할 게 무엇인지 ..물론 대학이 백퍼센트 직업과 관련지어서도 안되겠지만 현실적인 상황에서 좀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수 대학 학벌연줄로 살아가는 사회가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선진국에 들어가는 경제대국에서 달랑 서연고 세개 대학만 우러러 보는 것도 우습구요.. 실제 직장에선 요즘 젊은 친구들은 서연고에 연연하지 않은 친구들이 넘쳐 납니다. 좀더 많은 명문대가 나와야 하고 다양성에 다양성이 섞여 나가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30년전 친했던 친구가 연대 소위 비인기학과를 입학하고 자신의 학과를 속이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는 내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연고 비인기 학과 학생들도 학교이름에 기대지 말고 그럴 때도 아닙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살아야 자신에게 더욱 떳떳해 질 수 있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새내기나 다시 기회를 갖는 학생에게 부모세대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