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마스터님들ㅜㅜㅠㅜㅜ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4372755
아..정말ㅠㅠㅠ 산과염기 파트가 저한테는 헬이네요.. 어떡하죠ㅜㅠ 팁이나 인강이나 조언좀 해주세요ㅜㅜ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머 먹어야하지 0
밥먹는법도까머금
-
2022년도 논술점수는 공개되지 않은건가요? 많이 어려웠던거같은데.. 찾아봐도 안 나와서요!
-
밥먹고합시다 3
옯붕씨 밥먹고해
-
점메추해드려요 6
맛있는 점메추해드려요
-
학생이 적은 시행착오로 공부 조금하고 성적 잘나오게 하는게 1
학원이나 학부모가 해야할 일의 1순위인데 그냥 학생 가둬서 공부량만 드립다 늘리고...
-
문학 진짜 극적으로 잡고 시험장 가야할텐데.. 본인 대성패스 있는데 발췌해서 들으면...
-
어 그래그래 형은 화작 선택해서 게딱지 다맞고 독서론과 문학을 틀렸어
-
안녕하세요. 아직도 군바리인 홀붕입니다. (ㅠㅠ) 제가 한창 글을 쓰던게 22년,...
-
다항함수 f(x)에서 밑줄 친 부분이 1. f(x)의 최댓값이 [0, 4] 에...
-
12번대부터 막혀서 시험지 벅벅 찢었다 후기 보니까 또 나만 어려웠네 하
-
. 1
-
뭐한 거지 1
..
-
고민 중.... 지금 짬뽕이 더 땡기긴 한데 짜장을 더 잘하는 집임
-
영단어 외울까 5
사람 진짜없네 아 ㅋㅋ
-
수능 직전 월화수 요일에 상상 5-9, 5-10, 이감 6-10 풀랫는데 이럼 멘탈 개터짐?
-
코 막아버린다
-
저는 육개장 사발면 먹었어요
-
기모띠하다 (형용사) : 바위 위로 점프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상태
-
분 좀 안되게 걸려서 그냥 일찍 나왔다
-
유튜브 프리미엄 한달에 15000원씩 나가는건 손떨림
-
커리어 최하 ㅆ발 문학 개좆같네
-
항공운수에 포함안되나?? 강릉에 강릉공항 있고 군인들 실어나르잖아~ 하고 항공에...
-
이거 어려운 거 맞나요 중간에 집중력 확 떨어지던데
-
안나온 사설 시험지가 없음
-
문학싫어
-
이 시기에 0
뉴런 복습 중인데 파이널 디렉션도 같이 하는 게 나을까요? 수특 이감 최적 김기현...
-
특히 28번이 개맛도리임
-
문학이 너무 어려운데....
-
맞다고해줘 난 지금 0명이란말이다
-
브레턴우즈 질문 1
미국이 금태환의무를 감당할수없어서 타국화페 평가절상을 했다고 하는데 이러면 금이 더...
-
모교 홈페이지에 아직 뭐 안올라왔는디
-
수능 때 생윤은 시간 많이 남으니까 꼭 검토하셈 시민 불복종 이런 헷갈리는거 말고...
-
초조 불안 긴장 0
얼마 안 남았다
-
헬스하고 피지컬키우면 다들 친절해져서 피해본적은 없음
-
연중에 돈 좀 차곡차곡 모아둘걸 온갖 내한공연 콘서트 몰빵에 크리스마스 이벤트...
-
수특 수완 내용 반영 되어있음?
-
하필이면 수능날 예매에 고대에서 하네
-
살다살다 15분 걸리는 3점 공통 객관식(7번)을 다 보네 진짜 15번보다도...
-
뭐노이
-
과거를 되돌아보면 가장 이해가 안갔던 행동들 +) 하면 안되는 행동 0
1. 유튜브 켜놓으면서 공부하기 ->> 필자가 공부를 모르던 개 좃밥 시절 공부가...
-
아는 선배가 군필5수던데 과생활 잘만하던데... 1학년때는 그럴 수 있는데 2학년되면 다르지않음?
-
아직 젊어
-
승리쌤 0
현강 다닐 때 맨날 너무 늦게 끝내준다고 궁시렁궁시렁거렸는데 to my...
-
급한대로 여기에 질문함 임정환쌤께서 정당한 최초 취득과 정당하고 자발적인 이전을...
-
6-9,10 다한다는데 시험을 두번 보나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10
맛점하세요
-
여기 인수인계먼가먼가임 맞으면서 배우라는건가
-
ㄹㅇ ㅈ같네 ㅋㅋ 난이도작수이상
-
나도 솔직히 사회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 유독 사람들 중에 아.. 쟤랑은 어떠한...
박상현쌤 산과염기부분 유형다나눠서 꼼꼼하게가르쳐주세요! 이상조쌤은 그림그려서 쌤만의 노하우로푸시구요ㅋㅋ 박상현쌤추천!
감사합니다ㅠㅠㅠ..여름방학때 들어야겟네요 지금듣기엔 너무 아까워서..
기출이 답인것 같아요.
저도 산염기, 중화반응 잘 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안풀렸는데
꾹 참고 문제 풀면서 계속 고민하고 하다보니까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한 1주일정도 고생하다가 득도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기출 풀면 비가내려요ㅠㅠ 해설지보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다음날 보면 알겠는데 막상 모의고사보는날에는 어떨지 불안합니다ㅠㅠ
저도 그랬어요..; 백인덕쌤 강의를 들었었는데 이해도 안되고
이걸 어떻게 풀어야하나..
풀면 반정도는 틀리고 맞아도 좀 찝찝하고 그랬는데
보고 또 보고 계속 고민해보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직접 경험한거라서 확신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기출은 굉장히 어려운편이에요.
금방 정복되면 개나소나 다하겠지요;
그러니까 끈기를 가지고 계속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방학이 얼마남지않아서 괜히 마음이 초조해서 그런가봐요ㅠ 좋은 말씀 감사하고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끈기를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