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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싸의 모든것을 뺏다못해 애니프사까지 뺏다니 그건 너무 가혹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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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빡빡해서 공통 22빼고 다푸니까 30분 남던데 정상인가요 미적 27도 못풀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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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추천 0
영어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엉엉 10덮 70 후반 11덮 2컷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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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3인데 이감 시즌6은 계속 1이였는데 잘본편임요? 등급컷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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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41번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바꾸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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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가 변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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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부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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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개오랜만이네 3
재수 확정이라 오랜만에 들렸어용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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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31회 2
88 도형 개못하노... 21번 28번 못 풀 30번 풀틀 a가 마이너스일 거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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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빼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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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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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회차에서 제 원점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2를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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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한 분 듣고 다들 찍먹하는거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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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황님들 수학포함 최저러 재수생입니다 설맞이 시즌2 1회 풀었는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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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2
버걱스와 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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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하군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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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좃 2
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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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느 지역 택시를 타던 기사아조씨 정치성향에 맞춰서 대화 가능 양쪽 진영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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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옷 진짜 미치겟네 또 비닐신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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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여러개 본인이 찍먹해보고 강사를 정하세요. 그리고 강사 한명 정하잖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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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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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점수랑 올해 평가원 점수랑 8~12점 정도? 차이나는데.. 군대 생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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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시험을 망친거 같아도 멘탈 잡고 침착하게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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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vs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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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써서 다풀었는데 중간에 실수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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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피 음료수 이런거만 마시면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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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 문제 하나 끝까지 고민하다가 찍었음 문학에 힘을 준건지 시간부족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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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경희대 경영 힘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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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선불 당일에도 안보내주면 걍 톡씹고 과외하러 안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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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뭐죠 4
음..신경 안써도 되겠죠 마킹까지 다하고 5분 남았고 대부분 확신 가지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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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먹어야하지 0
밥먹는법도까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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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논술점수는 공개되지 않은건가요? 많이 어려웠던거같은데.. 찾아봐도 안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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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합시다 4
옯붕씨 밥먹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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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드려요 9
맛있는 점메추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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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적은 시행착오로 공부 조금하고 성적 잘나오게 하는게 1
학원이나 학부모가 해야할 일의 1순위인데 그냥 학생 가둬서 공부량만 드립다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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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진짜 극적으로 잡고 시험장 가야할텐데.. 본인 대성패스 있는데 발췌해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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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그래 형은 화작 선택해서 게딱지 다맞고 독서론과 문학을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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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군바리인 홀붕입니다. (ㅠㅠ) 제가 한창 글을 쓰던게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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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 f(x)에서 밑줄 친 부분이 1. f(x)의 최댓값이 [0, 4]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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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대부터 막혀서 시험지 벅벅 찢었다 후기 보니까 또 나만 어려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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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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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한 거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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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 지금 짬뽕이 더 땡기긴 한데 짜장을 더 잘하는 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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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울까 5
사람 진짜없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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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 월화수 요일에 상상 5-9, 5-10, 이감 6-10 풀랫는데 이럼 멘탈 개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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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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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뭐 드세요 14
저는 육개장 사발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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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띠하다 (형용사) : 바위 위로 점프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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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좀 안되게 걸려서 그냥 일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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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한달에 15000원씩 나가는건 손떨림
오르비는굉장히냉정해서좋은것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로 갈아탔습니다..
괜히 꿈만휘가 아니죠.
순수한 동심의 세상 꿈만휘ㅎ
그게 적당히 있으면 살맛 나고 좋은데, 그 동네는 적당한 게 아니니까요...
22 너무 답답해여..
그런애들은 막상 공부하지도안음ㅋㅋ
ㅋㅋ..꿈만 심어주고 자긴안함
수만휘 오르비 둘다 보는데
가끔 수만휘 보다보면 짜증나요.
ㅠㅠ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 안보려고 갈아탔습니다..
6등급에서 1년만에 상위대학 불가능한건 아니죠 ㅎ
근데 저런질문 하는애들 대다수가 안한다는거죠 할수있다는 마음만 가득차있지.
여기 의지의사나이가 뙇
진짜 고수는 조용합니다 저는 시끄럽죠 하하하하하핳
현역고삼 6,7등급이 학교다니면서 1등급까지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시간도 적은데ㅜ
제 경험상 현역은 정말 힘들어요...내신이고 뭐고 준비안하고 선생님이 터치안한다는 하에는 간간히 가능할수있겠죠.. 그것도 너무 꿈에 대한 절박함에 올바른 공부법이 추가되야겠죠..근데 그런학생 없죠.
닉다시바꾸셨어요?ㅎ
네 ㅠㅠ 히힣ㄹ
ㅋㅋㅋ화이팅! 전에고삼때 스공팀에서 님기록보고 조작인줄....ㅋㅋㅋ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ㅠㅠ 저보다 더 괴물있으셨지요..
그때 18~20시간씩 하시고 아 닉이 뭐였지.. 바람처럼 사라지신 ㅋㅋㅋ
열시간찍고 좋아하던 찌질이는 바로나...허헣
그리고 번쩍번쩍한 뻘건눈을 다셨어요 ㅠㅠ 저는 흐그흐그읏흑
그그 한자
두글자분?
그분도 있으셨고 스텔라?였나 그분도 ㅋㅋㅋ
zzz저 연대갈거에요. 였어여
엌ㅋㅋㅋㅋㅋ
머리 좋으면 가능합니다. 근데...
근데 걍 수만휘건 오르비건 볼 시간에
공부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고로 전 우매합니다 큽
저런거 정말.. 그동안 자기의지로 수능등급과는 무관하게 살았으면서 '저 1년 열심히 하면 가능한가요?'라고 묻는거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자기는 '읏차차 이제 수능이란 것도 공부해볼까?'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저 가능성 있겠죠? ㅎㅎ'라는걸 묻다니..
지금까지 한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묻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죠. 막말로 해서 무슨 예쁜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줍니까. 정말 방황을 겪었거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맨날 롤이나 들어가서 데마씨아나 외치고 있었던 주제.
수만휘 카페 좋은 곳이긴 하지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영탈 박아놔야 돼요. 비슷한 성적이지만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속편한듯 안주해있는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그 카페에 있을만한 사람도 아닌듯.
어찌 그리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확히 해 주시는지...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명학쌤이 늘 하시던 말이랑 비슷하네요ㅋ 좋아요 누릅니다
그래도 그런분들 함부로 무시해선 안돼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수능때 대박 터진 애들을 제가 한두명 봐온게 아니라서...
전그분들 말고 앞뒤없이 꿈만키워주는 수만휘회원들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여기있는 덧글들 대부분이 제가 언급한 분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그런 면에선 오르비도 크게 다르지 않죠.
N수 상담글 보면 댓글들이 긍정 일색... ㅎ
꿈만 키워준다는 측면에선 수만휘나 오르비나...
수험생 커뮤니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ㅋ
굳이 비슷한 목적의 타 커뮤니티 이야기를 끌고와서 가십거리로 삼는것도 좋은것같진 않아요..
제발 물어보는거까진 좋은데 실천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