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꿈이없어요.. 진로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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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과니까 공무원이나 하는게 답일까요? 대기업직원은 정년퇴직하면 gg고..
공무원 되려면 어떡해야하며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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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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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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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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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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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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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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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언제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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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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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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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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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2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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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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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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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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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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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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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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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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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즌 계속 다니면서 항상 72 76 왔다갔다했는데 9모 72 나온 이후로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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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킨 등갈비 삼겹살 양념게장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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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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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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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라 쓸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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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완 컷 0
열심히했으니 30분 오르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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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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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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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옴 1
원래 오늘은 쉬려했는데 걍 이제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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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공부하는 동시에 엡 스키마 풀고 있는데 한 지문 당 한 문제씩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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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 0
첫수능이었는데 그해 6월부터 공부시작한 씹노베였어서 그냥 개털림 ㅇㅇ 어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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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80대로 내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19는,,,,ㅋㅋ 18에 지진 맞고 19에 불국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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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수능이 더 현장체감 빡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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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14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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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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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혼자 할거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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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봐도 23수능이 1컷 96 91 나올 시험지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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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오프, 이매진 둘 중 하나 풀면서 사설 병행하려 하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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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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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이해원 s1도 어려움.. 수1은 개쉽고 수2는 막 3개씩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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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초 화작 80중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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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러닝 vs 저녁 8시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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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고민 좀요.. 15
작수 기준 이정도면 미적-생지로 바꾸는 것보다 문디컬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미적생지는 생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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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계속 토하고 배아팠는데 괜찮아지겠지~ 하고 대충 상비약 먹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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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타 오지게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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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불로나오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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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하게 읽었겠지만 배경지식이 없다고 가정하면 진짜 역대급지문이라...
대학가서 이것저것 경험하면 생겨요 일단 좋은대학 가세요ㅇ 문과는 전공 안따지니 과는 대충 성적에 맞추시고요
직업이란 꿈말고
어떻게 살고싶은지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100시대로 가고 있고, 평생에 하나의 직업만 할거라고는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미지화 해보고 거기에 맞춰 진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진로가 꿈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미술이나 피아노 등등이 좋거나 운동을 좋아하는 등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면 충분한 여가생활이 보장되는 진로로 가는 거고, 그런 여가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꿈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예전에 어떤책에서 본것같은데 동양인은 서양인과 달리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걸 하는분들보다 단기적 목표를 하나씩 이루다보니 높은 지위에 오른 분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있었다네요 그니까 그런거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금 내가 해야할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자기가 하고싶엇던 걸 찾을수잇거나 혹은 이미 이룩해잇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