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을 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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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전썸남들보다는 대학 잘가고싶다...
전남친 뺏어갔던 그여자애보다도...
괜히 페북봤어ㅠㅠ 오늘 괜히 아팠어..ㅠㅠ
으앙ㅠㅠ엉엉..
공부나 해야지
책상에 앉아야지
열공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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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서 피부가 따끔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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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로 지1 2등급 목표이고 9모 41점 (89) / 10모 44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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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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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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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빠른 정답 오류 없었나요 7번 답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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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경영 대학으로 보통 따로 분리되어있던데 둘이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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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OX 0
이 사진은 테일러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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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하냐 2주자 듣는데 중간에 하나 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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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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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너무 불친절함 사상가는 나도 안다고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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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20번 1
미분안하면 못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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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4-1 14
80분쯤 걸린 듯 풀면서 봐줬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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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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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보다가 깨달았는데 요즘 안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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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요즘 기름진걸 너무 먹어서 배가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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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듣기전에는 그냥 미시적으로 문장 하나하나씩 의미파악만 하면서 읽었는데, 생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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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OX 5
약간 어렵지만 평가원이 충분히 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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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약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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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점 2
한능검 이새끼 끝내도 중간고사 <—- 이새끼라는 벽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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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 추론 문제 1
평가원스럽지 않지만 노직이 항상 입에 달고다니는 "역사적이다!"란 말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묻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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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둘러봐도 상가 공실률 높은게 체감된다 4개월전에 갔던 김밥집도 폐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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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ㄹㅇ 내 생각보다 오래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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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분 후기공유좀.. 독서가 많이 유체지문이 재앙이였음 아수라 파이널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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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70 못 맞으면 운지하는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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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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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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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 OX 2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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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자 잃고 산화할 오뿌이들 많이 보이면 갳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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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네 진짜 2
인천인데 16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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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는거같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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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롤스 OX 8
나도 답이 확신이 안 들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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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되기 싫으면 오늘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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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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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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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풀면 80 중반대 항상 고정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4
어려워서 시험 평균이 막 10점 내려가도 8X 나오고 쉬워서 평균이 7X대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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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풀때 답지보지말고 시간 박으며 머리 깨져가면서 고민해야하나요? 2.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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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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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고전시가 복합(가나다) 고전소설 현대소설 각각 몇분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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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국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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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생명쌤이 알려준건데 남성탈모유전자는 성유전이 주축이라 외할아버지가 탈모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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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고정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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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6 4
수능점수26해버릴옵붕이는ㄱH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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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는 생명이 지구보다 더 싫어ㅛ는데 서바 뇌절을 ㅈㄴ 당하고 나니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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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일 점심시간에 축구하던 루틴 때문에 안하면 징크스 생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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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갸씩 나오잖아요 한개만 현장응시고 하나는 숙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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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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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방이네 0
모기야 이건 국제법 위반아니냐 진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냐 나 앉아있을 수가 없어
.....태그가....
흐엉엉
그래도...ㄷㄷ하네요 썸남들이라니...
헐 초점이 거기엿군요
ㅋㅋㅋㅋ넴
ㅜ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근황도 몰라요 스쳐간인연일뿡 또르르
그래도 들이라니!!! 복수형이라니!!!
ㅋㅋ감굴젤리님ㅋㅋ
저도 그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힘냅시다
아.. 저만 이런생각하는거 아니엿군요ㅠㅠ 동질감...
제일 멋진 복수는 그때 기억이 아련한 과거가 아닌 산뜻한 추억이 될만큼 멋져지는 겁니다. 그런 날이 올꺼에요. 멋진 여자가 되길
조언 감사합니다!! 멋진 여성이 되겠어요!!!!
페북보면 갑갑해서 걍 안들어가요 ㅋㅋ
저도 원래 페북안하는데 오늘 빈혈때문에 기절할뻔해서 푹 쉰게 원인ㅜㅜ.. 누워잇으니까 핸드폰 꼼지락꼼지락하면서 슬쩍 페북을ㅠㅠ엉엉
이런 마인드로 공부하면 망합니다 제발 좀 더 근원적인 동기를 찾으시길;
저는 복수보다는 좀 더 멋지게 나타나고 싶어서 공부하고있어요
페북의 ~척 에 낚이지맙시다ㅎ
저도요 ㅋㅋㅋ나중에 너랑 다른 물에서 놀때 후회좀 해봐라 ㅎㅎ근데요, 진짜 느끼는게 나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쏟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저도 얼마 전에 헤어졋습니다.. 이별은 예상하고 있던터라 충격은 별로 없지만 지금 맘이 참 착잡하네요..ㅋㅋ 저 잊은진 오래고 잘해볼맘도 없다더네요 참 모질게 말한 그 사람을 믿었던 전 배신감만 느껴졌지만... 그럴수도 있고,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수하려는 마음보단 그사람도 저도 학생시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이별하는 과정에서 제가 더 아프면서 많이 성숙햇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사람도 잘되길 바라구요. 글쓴이분도 그렇게 마음가짐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성공해서 우리에게 상처줬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자구요!!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명문대학 무슨과인지 꼭 페북에 대문짝만하게 프로필해놓기!!!!! 난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