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내신이 4.2 등급인데 어느전형 어느 학교 , 학과를 넣어야 좋은지 좀 추천좀 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4805604
저는 인문계 고3입니다. 저가 공부를 막 열심히하지않아서 4.2등급 나왔는데 정말 망망하더라고요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저는 경찰이 꿈이어서 경찰행정학과를 가고싶은데 등급이 터무니없어 지원도 못하고 정말 울고싶습니다. 저가올린 제목처럼 저에게 도움될만한거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여 정말 간절합니다.. 여러분 저에 등급에 맞는 전형이나 학과 학교 정말 유감스럽지만 저희집에서는 지방은 안보네주신다고 하네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
-
생각해보니깐 4
헤어진지 얼마 안됐구만 rh머시기 하여튼 그 계정 중간 쯤에 헤어졌으니 쩝
-
요즘 것들 이래서 안돼요~ 각도는 18도로 굽힌 채로 아에 아에 아에에에 아에에에~
-
운동 ㅈㄴ 하고 몸 좋아지면 깔끔하게만 입고 다니셈 몸 좋아지기 전엔 걍 밖에 나가지 마
-
담배… 2
어쩌다 피우게 되심?? 삼수 + 현재까지 한 번도 안 피워봐서 모르겠음..
-
거의 다 왔나 6
-
뭐 설맞이 수1,2 있으면 1주만에 다 풀고 회독하고 드릴 수1,수2,미적 있으면...
-
담배언제끊지 4
이러다평생필까봐무섭네
-
이거 ㄹㅇ 꿀팁인데 스카프 두르면 됨 내가 오프숄더 엄청 좋아하는데 공부하면서...
-
국어 문학 조언 좀 10
내신이고 모고고 자꾸 표현상특징이 나가는데 이걸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이번 기말에도...
-
고딩 땐 히말라야 몇대만 폈는데 재수 삼수 거치면서 늘어가지고 이젠 하원할 때 반갑...
-
수험생인데 여자 언제 보겠습니까 자리 좀 있는데 하필 그자리를 골라서 가는것도...
-
형 또 망상중이다 16
가군에 연의 안정으로 쓰고 나군에 설의 질러보는 망상중이다
-
어떤 실모는 척척 잘 풀리고 어떤 실모는 쉬운건데도 계속 막히고, 문제 스타일도...
-
고3을 한 번 겪어서그런가 그냥 눈에 보이는데 플마로 어디까지는 노력하면 갈 수...
-
옆자리에 오뿡이가 앉는 상상을 해본다
-
정찬성 Zfn 단체에 다게스탄애들 보내는 거 같은데 티라미수 들고 공항 마중 나갑니다
-
ebs는 졸리거나 집중 안 될때 하는게 좋은거 같음 따로 시간내기도 뭐하고 안...
-
난 공부할 때 6
걍 꾸안꾸 룩인데 너무 후즐근하게 가면 좀 그렇지 않나 그렇다고 꾸미자니 주접같고...
-
전에 어디 놀러 가는데 도로에서 소 한 마리가 트럭에 실려서 어디로 가고 있었음...
-
충청 의대 지역인재 인원 26년부터 40->120명으로 바뀌던데 서성한 공대...
-
노추 0
여러분 디맥하세요
-
이젠 정장이 편해져버린 몸..
-
혹시 그해 7모 성적이 어느정도 셨나요,,,?
-
개념량 과탐 8과목 중에서 가장 적고 생명처럼 문제 길이가 길거나 2 3...
-
졸사찍을때 남사친들 오프숄더에 치마는 너무했음.. 최소한 그..제모라도 좀..
-
지오다노 폴로 셔츠 개많음
-
나혼자대치동몰라서우러써 12
서울도많이안가봤단말이다!
-
길 위에 서서 그냥 컵라면 먹었는데 길뱌닥에서 컵라면 먹는놈을 보셧다면 저였을 가능성이 매우높
-
옷사고싶다 5
뭔가 맘에드는 옷 입고 공부하면 더 잘되는느낌 이쁜게없다이쁜게
-
퇴-근 8
비 한 몸에 다 맞으면서 스카 가는 중
-
전 무조건 패드,,, 노트를 써본적이ㅜ없습니다
-
ㅎㅎㅎ
-
여자들 옷 부럽다 11
남자는 옷이 다 거기서 거기야 흠... ㅡㅡ 결국 옷걸이로 쇼부임 ㅅㅂ 개쳐망해서...
-
(비흡연자임)
-
저 거기 태스트 떨어져서 재수해서 들어감
-
막상가려니까너무귀찮아..
-
하 뭐먹지 고민이네
-
예전에 나 좋아하던? 애랑 이야기하다가 베리나가 오프숄더 입은 짤 보고 와.....
-
김범준쌤이랑 맞담함ㅋㅋㅋ 쉬는시간에 담배 피우러 가면 범모 14회 풀어봤어?...
-
알고보면 다들 한번씩 마주쳤던 사이 아님?
-
ㄷㄷㄷ 이럴수가
-
친구랑 같이 수강생인척 함 머라 안 하고 그냥 인사 받고 가셨음 ㅋㅋㅋ
-
그게 잘어울리는 사람이 잇음 또
-
once you play god~
-
이전 글에도 여러 번 썼듯이 이투스 독재를 들어가고 나서 첫 이틀간 심한 어지러움...
-
사실 문제가 쉬웠던 것도 맞았고 이투스 커리 탄 거라 메가에서 다시 한 번 들으려고...
-
그때부턴 강사 호불호가 하고로모 쓰냐안쓰냐 필기 많냐적냐로 갈림... 전 고정재쌤이...
너무 막연하네요. 어디 학교정도 생각하시는지도 안알려주시고.. 게다가 인서울 아니면 지역에 따라서 천차만별인데.. 그리고 4등급에 문과이신데 지방을 안가신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심정은 이해 간다만 재수하시는 분들이 괜히 재수하시는 것도 아니고..
일반고 4등급이 인서울 하는건 욕심을 넘어 터무니 없죠
1 수능대박 (거의희박)
2.갱생하여 재수
3.포기하고 지잡대
중 고르셔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4등급대이면 학교선생님 말씀 잘 따르세요 그 레벨의 학생은 학교선생님들이 젤 잘 아시고 최선의 대학을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자소서 전형은 어떻게 되는건가여??? 추천서를 받아야 쓸수잇나여?? 자소서 대박 진짜 눈물나게 잘써서 붙을수는 없나여??
자기소개서로 뽑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내신이나 성적이 받쳐져야되고 하는데 너무 희박할듯....
자소서로 대박칠수 없을까여 붙은 사례들도 있는데... ???
님이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것 자체가 자소서 써본 경험이 없으신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혹 하지 마세요
솔직히 자소서 못쓰려 하는사람도 있나요
다 열심히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