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팟 [488173] · MS 2014 · 쪽지

2014-09-06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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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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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떡볶이 먹는데

엄마가 뺏어먹었다 그래가꼬

내가 엄마보고 엄마 고마묵으라 했더니

엄마가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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