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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스턴 차사건은 영국이 다른세금 다없애주면서 홍차세만 냅두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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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어 기출 중에 2309 크리스마스 캐럴 5를 아시나요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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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능 추가됐는지 나무위키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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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출+실전 개념 어느 강사 분꺼 들을까요 메가 대성 둘 다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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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80년대 동독서독 오마주 같은데 이러면 통일엔딩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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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이상 목표인데 미적.화학.지구 과목별로 실모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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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상애 5
가 아니야~ 의심할 여지도 없이 사랑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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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통통이임 정병호t: 이해 잘 되고 강의템포가 무난무난해서 전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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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지과퀴즈 13
대륙붕의 기울기는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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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환기용 8
키타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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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일에 큰 선물 받아”…명절에 더 그리운 가족·동료 위한 소방청 영상 0
“오늘(17일)이 기일이거든요. 누군가 그 하루라도 ‘이런 소방관이 있었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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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금방 나오는 걸 왜.. ㅠ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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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도 투과목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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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디젹네 0
도용은 맛이없어요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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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4
지금부터 달리면 의대 가능할까요?ㅠㅠ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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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이지만 4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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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오는길에 찍었어요 잘찍었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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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인데 답지를 안가져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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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한다는건 12
의대에 갈 확률을 낮추는 속박으로 서울대 가산점을 얻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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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니핏 바지나 핫팬츠 2: 와이드팬츠+크롭티 3: 치마 4: 걍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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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 4규 끝낸 상탠데 설맞이 바로 밑에급 난이도 n제 풀고 설맞이 들어가려는데 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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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능완성 주요문항 정리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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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강의를 사면 오는 부산물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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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거 말고 이해원 시즌2 모고정도면 풀만해서 그정도나 혹은 그거보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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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쓴 글이나 댓글 읽고 현웃 터진게 ㄹㅇ 한 두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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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우 간쓸개 1일차 토탈리콜 강의 2개 듣고 열심히 했다고 좋아함.. 열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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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x만 살수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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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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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두달전 느낌이 안나잖아;;; 나 아직도 선풍기없으면 잠을못잔다.. 날씨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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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최소 몇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 4-5 나오는 허수인데 구문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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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수를 벗어날 수 없어서 수시 제발 붙여달라고 조상님 38161명께 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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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뭔가 0
학습 방향 설정만 봤는데 끓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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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야겠디?? 혹시라도 잘못 정리한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용 1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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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 먹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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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자러 갈게 내일 다시 자극적인 글 생각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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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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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김세홍좀 검색하려고 구글켰는데 나무위키라는 말을 까먹어서 끙끙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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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안받는다는데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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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5? 재수5등급 받고 삼수부터 쭉 1만받음 걍 공부법문제임 공부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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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밝구만 1
밝다 소원 빌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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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내 대에서 그 빌어먹을 유전자 끊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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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사람 ㅅㄲ면 최소 2등급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님? 워마 2000 영단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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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니까 지금 딱 자면 달콤할 것 같은 잠 온다…. 이 잠을 못 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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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러너, 몬스터 길들이기, 템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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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백해버려서 어쩔 수 없구만 크리스마스에 운명처럼 100일 되는 건 아쉽지만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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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자가 X 두개 가졌으면 유전 걍 껌이었겠지 솔직히 얘네가 X 한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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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확한 근거 제시를 못하는 낭설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아니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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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반박하는 논저로는 허수열 교수의 "개발 없는 개발"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요
죄송합니다
못송합니다..
ㅜㅜ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왜모를중요하게생각할까요? 유럽같은덴 옷 유행도잘안타고 평소에 여자들화장도잘 안하고다닌다는데...!
미디어탓인지 못생김=죄? 공식으로 희화화시키고 ~현실에서도크게다르지않아서 좀 화남.학력이나 외모로 대접이달라지고..더나이들면 가진 돈으로 대접달라짐ㅠㅠ
웃자고한글에 진지 ㅋㅋ 감정이입되서 ㅎㅎ
미디어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것 같아요 특히 개그프로그램 못생긴 사람들 희화화하는거 쩔고 걸핏하면 우월한 외모 우월한 기럭지 이러면서 외모로 서열이 나눠진다는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주는거같고...
음 뭔가 잘못 알고게신듯ㅎㅎ
어느 나라를 가든 외모는 봅니다. 유럽도 절대 예외는 아니고요.
다른 나라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요. 개성적인 부분을 많이 존중해주는건 사실이나... 그게 외모를 덜본다랑은 좀 다른 부분이죠.
돈이야 뭐 말할나위도 없고요...
이런것들은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이라 어떻게 해볼수 있는게 아닌듯요.
본성이지만 미디어와 미용산업 마케팅측면에서 부추기지 말았으면 해서요 ㅠㅠ국민성이 남들비교에민감하고 남눈의식을많이하는타입이라 ...
착한얼굴..착한 몸매... 이런거너무슬픔
근데 진짜 희한한게 제가 외국(서양권)에 살때는 외모,몸매에 대해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성형은 제 자체의 얼굴이 바뀌고 무서워서 절대 할생각도 안했구요. 전 그냥 제 얼굴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얼굴 자체에 집착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희한하게 한국에 와서 시간이 지나면서 외모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경쓰고. 몸매에 대해서 신경쓰고. 연예인이랑 비교하고. 혼자 난 여기가 못생겼어 저기가 못생겼어. 성형해야지 하고 성형상담까지 받았었어요;
확실히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거는 맞는것 같아요. 물론 외국도 외모를 보는건인간의 본능이니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성형하고... 이런나라는 흔치 않을듯 하네요.
오징어라 죄송합니다..
네?
저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잘못한게 많아서 벌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난 최소 전생에 히틀러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ㅠㅠ
ㅈㅅ;;
고치겠습니다
근데 글쓴이 애인 있음
잘생겨서 죄송합니다....
부들부들...
반성하겠습니다 ㅠㅠ
다들 반성하세요!
저도.....ㅜ
전 죄질이 매우 악하군요... 최소 사형
죄송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