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도와 한의사에게 사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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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험생 사이트에서 더이상의 분란을 방지 하기 위해 제글은 삭제 했습니다 .
그리고 한의학도와 한의사들에게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한의학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듣고 토론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무엇이 나은 방향인지 함께 고민 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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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응이 당황스럽지만 감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좋은 반응들이라
다음부터는 글 쓸 때 표현이랑 어휘 신중하게 좀 고려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사과글???ㅋ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정중히 사과한다는데 무엇을 더 바라시는지?
논리적이지도 않은 일방적인 비난은 다 쏟아놓고 막상 신고당할 것 같으니 그제서야 저따구로 형식적인 사과글 하나 올리는데 그게 정중한 사과인가요? 신고당하고도 남는 사람입니다.
그럼 님 생각에는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데요?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올려야하나요.
동영상이라도 찍어 올렸으면 좀 더 나았겠지요.
하지만 요지는 폭력을 행사하고나서 아무리 정중히 사과를 해도 법정에서 범죄를 용서 받을 수는 없듯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도 아니겠지만) 저렇게 사과를 한다고 해서 그걸로 모든걸 퉁칠 수 없다는 말이죠.
저 사과문을 가지고 반박하며 다시 제대로 사과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차피 더 해봤자 이미 벌어진 일이고, 또 진심도 아닐테니깐요. 다만 이전에 저 분에 의해서 피해를 받았던 분들이 저 글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이 사과글에 대해서 긍정적인 댓글만을 다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님이 하고싶은게 토론이에요?? 시비걸기지??
어차피 본인 진심에서 나온게 아니면 진정성 있는 사과문은 기대하기 힘들거 같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는게 좋겠네요. 계속 시비를 따져봐야 소모전에 분란만 커질거 같아서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중히 사과한다는데 다들 뭘그리 불만이 많으신지. .
자기만 만족하면 구지 어그로성글에 목매달며 꼬치꼬치 신경쓸필요가 있나?
전 이게 정중한 사과로 안보이는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글 3개로 싸질러놓고 대충 사과하면 끝인가요?
대단한 포용력을 가지셨네요.
일부 의사 드립에는 죽일듯이 물고 늘어지더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포 더럽힌 3종 세트 글에는 되게 객관적이고 마음 안흔들리는척.
오리지날 아방동님이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그쪽은 굉장히 객관적인척하면서 자기 편 감싸는게 와우.. 일품이시네요.
저 이분 안 옹호 하는데요?
계속 '뭐 이런 ㅅㅋ가 있지'라는 태도로 방관하다
사과글올리길래
사과글올렸으니 신경쓰지 말랬는데
옹호요? ㅋㅋ
자기편감싸기? ㅋㅋ
곡해 쩝니다 ㅋㅋ 그쪽은 의학계열이면 전부 한까에 한통속으로 생각하시나봐요
그리고 저 한까도 아니고 그냥둘대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뉘앙스드립치면서 등장한 님태도 지적한겁니다.
의학도 대표할마음도 없고(아직의학도도아님) 한의학싫어하지도 않거든요?
은근슬쩍 한까vs한방구도로 몰아가려는게 보이시는데 혹시맞나요?
설마요..
제가 양방까는 사람은 모두 한빠로 몰아간다. 그리고 이 세상은 한빠와 비한빠로 나뉜다. (신채호 '아'와 '비아'의 투장)
뭐, 이렇게 유치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다만 저도 아방동소울님처럼 마음이 약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일부 의사는 고집이 세다.' 이 말듣고 네거티브 1시간 동안 제대로 하시는 아방동님처럼
저는 사과로 안보이거든요. 이게 어떻게 사과문인가요?
한방까기3종세트로 아침부터 밤까지 까불다가 지금와서 띵 사과문 올리는게 사과문인가요?
'일부 의사는 고집세다.'라는 말에도 1시간동안 댓글 달면서 사과하라고 요청하는게 아방동식이나 혹은 내 식의 사과방식이잖아요.
그리고 아방동식 논리에 따르면 '상처받는 쪽이 상처를 받았다면 무조건 상처준 사람이 사과해야된다.' 라는 건데..
전 정말 너무 상처받았거든요. 그 분의 글때문에.. 그래서 이런 사과문은 도대체 사과문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아방동님이 좀 도와주세요. 물어늘어지기로^^
'일부 의사=고집 세다.' 라는 말보단
한무당이 훨씬 더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 아닐까요?
저기요. . 저는 이분사과 받아줄필요 있다고 한적도없고 걍 사과글올렸으니 신경쓰지 맙시다라고 올렸는데. .
진정성있는사과라고 생각안하고 신경쓸필요도없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고집세다'는 그쪽에서 '종합병원'에대한 반응을똑같이 보여준건데
자꾸 자폭하시면 어쩌자는겁니까?^^
굉장히 이중적이시네요.
1)
정중히 사과한다는데 다들 뭘그리 불만이 많으신지. .
VS
진정성있는사과라고 생각안하고
와우. 말바꾸기 대단하신듯.;
2) '일부 의사=고집세다.' 라는 말에는
본인이 의사도 아니면서 의대생한테 죽을똥 말똥 사과하라 그러더니..
한무당이니 사기니 라고 쓴 글에서는 왜 나한테 죽을똥 말똥 사과하라고 안하시죠?
이 글쓴이도 한번 물고 늘어져보죠?
제마나X에서 한의대생들 상대로 사과하라고? 저한테는 잘하셨잖아요.
일부 한의대 지망생들 지금 굉장히 불쾌해 하고 고소까지 한다고 캡쳐도 떠놨던데요?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정말 오늘처럼 이렇게 얘기안통하는 사람들은 이번이 처음이네요.(너만을느끼며님 빼고)
정말 사람이 본인만의 가치관을 갖고 상대방에 잣대를 들이될때는 이중적으로 좀 하지맙시다. 에휴;
아방동, 그쪽 말대로라면 너만을느끼며님도 저한테 정식으로 사과했어야되요.
먼저 한방비방한 사람은 그쪽이었고 누가보더라도,
그러면 아방동 당신 논리대로면 나한테 정중하게 사과했어야 된다고요. 나도 물론 사과했겠지만.
근데 그 사람 제대로 사과했나요?
비꼬기 작렬에 쯧. 그거에 대해서는 또 뭐라 안하시는 이유는 또 뭔가요? 그러면서 본인이 대단히 객관적인 척 코스프레 하는 거 정말 보기 안좋네요.
죽을똥 말똥사과하라는게
님이 한시간동안 한짓 풍자한거라고 누누히설명드렸는데 결국 이해못하셨나봐요?
종합병원=고집
그리고 저분이 정중히사과한다니까 제갈길 갑시다가 어떻게 진정성있는사과다랑 같은의미로 해석되나요?ㅎㅎ
추리영역돋네요ㅎㅎ
너만을님도 사과하셔야되죠 ㅎㅎ한의학에 불쾌한표현 쓰신거에대해선
물론 제가 그걸 강하게요구하지 않는건 님이 너만을님 어휘에는 곧죽어도 물고늘어지면서. 전공과님 표현은 전혀ㅈ지적하지 않는것과 같은이유라고할까요?
이정도면 이해가되실런지?^^
"그냥 주무시죠 원서나 잘쓰시고요 ㅋㅋ 원서 쓰기 전에는 말 조심하셔요.
3패해요 ㅋㅋ"이딴 식으로 말한 거나 사과하세요 noir님.
자기는 남 말 한마디를 몇시간 동안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경한 부심부리면서 수험생한테 원서3패한다고 저주질입니까..?
인성 참..
사과는 그쪽에서나 해요
정중히 사과한다는데 다들 뭘그리 불만이 많으신지. .
이 말이 진정성있는 사과다랑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요? 대단하시네요. 정말ㅋㅋ
존경스럽습니다.ㅋㅋ
정중히 사과한다는데 뭐그렇게 불만이 많아.
이렇게 해석되는게 정상아니에요? 아니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되는거죠?
1.내가 고집이라는 표현을 물고늘어진이유
-님이 종합병원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에대학 역지사지
2.제가 님의표현에대해서만지적, 사과요구하고 다른글은방관하는이유
-님이 전공과님의 예의없는표현에대해서는 지적하지 않고 너만을님의 뉘앙스만을 물고늘어지는것에대한 역지사지
제행동이 비논리적이고비이성적으로 보이시나요? 그쪽의 언행을 그대로 따라하니 그럴수밖에요^^
1. 내가 종합병원이라고 왜 물고 늘어졌는지 생각해보라고요.
먼저 한방깠잖아요. 님은 길가는데 누가 시비걸면 가만히 있나요? 그래서 내가 사과요구한거잖아요 끝까지.
2. 제가 왜 전공과 그 사람의 예의없는표현에 대해 언급해야되냐고요
그 예의없는 표현으로 인해서 기분나쁜건 너만을 위하여지 제가 아니라니까요? A하고 B하고 싸우는데 왜 제가 그 싸움에 끼어들어서 잘잘못을 가려야 되냐고요.
제가 싸움에 끼어든 이유는 B가 한방의료에 대해 비방하는 말을 했으니까 B 그 분한테 사과하라고 한거고요.
'정중히'는 글쓴이가 쓴표현
정중히는 제가첨언한게 아니에요 ㅎㅎ
뭐 그래도 제가 저분을 옹호해서 정중히가 제맘속에서 나온표현이라고 주장하신다면 거기에대한반박은 어려울거 같네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죠. 이 사람이 쓴 글 그러니까 자칭 사과문
내용보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공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과가 안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사람은 한방까기3부세트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까짓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하실 말씀이 없나봐요? 얘기한번 해보시죠.
저 사람은 한포 게시판까지 더럽히면서 수많은 한의대생들하고 한의대 지망생들한테 상처줬는데, 고작 제가 한 사람, 그것도 내가 그 사람한테 먼저 시비건것도 아니고 먼저 한방비하하길래 그거에 대해 사과요청한 그 사람 편은 잘 들더만요 1시간동안.ㅋㅋ
본인이 정말 이중적이라고 생각들지 않나요?
나보고 이중적이니 뭐니 하는데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세요.
괜히 자기가 의대 지망생인데 내가 의사보고 '양백정새X들' 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일부 의사가 고집세다.' 라고 말한거에 말 꼬투리나 잡을라고 하지말고요.
계속말하지만 제가 꼬투리잡는 화술구사하는건 님이 저오기전 한시간동안 했던 일에대한역지사지
저분을 제가 구태여까지 않는이유는 님이 전공과님잘못에대해서 언급하지 않는것에대한 역지사지
저도 저분 같은 직업군으로서 엄청 쪽팔리거든요?
진정한사과도 당연히 안됬다고 생각하는데요?
생각이 일치하는데 구태여 왜 경쟁구도로 몰고가시려는건지. . .
제가 꼬투리 잡았다고요? 님 꼬투리 정의가 뭔지는 알고 댓글 다나요?
꼬투리는 전체적인 맥락을 완전히 무시하고, 일부분만 단편적으로 잘라서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걸 말합니다.
저는 꼬투리 잡으려는게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게 꼬투린가요?
그 부분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누가봐도 한방쪽에 있는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귀찮으니까 대충 사람들이 넘어가는거였고요.
그렇다면 너만을vs전공과님의 대화구도는 무시한채 '종합병원'표현만가지고 한의학비방으로 몰고간건 꼬투리의 가장정확한 예시가되겠군요!(전체적인 맥락은 너만을님과 전공과님이싸우는데 전공과님이 좀더 대화예의가 없었다 정도? 물론 그표현이 기분나쁠수도 잇다는건동의)
아방동님 제가 일반시민과 양방의대 두 사람이 싸우는데 왜 끼어들어야하죠?
물론 일반시민이 양방의대 다니는 사람에게 좀 지나치게 비꼬는 말투로 대꾸하긴 했지만,
제가 거기에 왜 끼어들어야 되나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님은 그러면 님이랑 관계도 없는 A하고 B가 싸우고 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거기에 직접 끼어듭니까?
그런데 만약 A하고 B하고 싸우는데 B가 님보고 한무당~ 하면 그떄는 A를 공격하시겠습니까? B를 공격하시겠습니까?
더더군다나 님들이 대단히 착각하시는게 제가 전공과 이 님을 옹호했다 그러는데
저는 전공과 이님 옹호한적 단한번도 없고요. 일단 언급자체를 한적도 없어요.
제가 언급했던건 왜 일반시민이 양방까는게 그 사람을 한빠로 모냐 이렇게 말한게 전부고요. 이게 그 사람을 감싼거에요? 대단하시네요.
제가 원하는건 너만을 이 분이 저한테 사과하는거, 그거 하나 뿐입니다.
님 기준에서는 내가 언급을 안하면 옹호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생각이 되나보죠? 대단하신듯
뭣하러 의사하세요. 판사하시지 사회 정의 실현 잘하실것같은데
ㅇㅇ
전공과님 비꼬고 있다는거 인정하셨고
저도 너만을님이사과해야된다는건동의하네요(딱 저의 고집표현에대한 사과만큼의 사과들으시면 쌤쌤이시니까)
저는 딱하나 1:1상황을 의도했든 의도치 안았든 1대 다수로 몰아갔던(님이 의도 했던 의도치 않았던)
상황이 짜증나서 중간에끼어든거고요.
생각해보니 너만을님 그표현하나 사과듣는게 목적이시라면 구지 서로 공격적어투써가면서 싸울이유는없을듯
대화가 왜이렇게 길어졌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 분이 먼저 한방비하 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면 끝인 문제였습니다. 근데 그 분이 계속 구차하게 변명 늘어놓으면서 말 돌린거고요.
사과? 사과하셨죠. 엄청 비꼬는 식으로요.
그리고 다대일 얘기하는데, 다대일의 뜻이나 알고 말씀하세요.
다대일은 두 사람이 한편먹고 한 사람 동시에 다굴시키는겁니다.
난 다굴시킬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전공과 그 사람 옹호하지도 않았고, 그냥 그 의대생이 한방에 대해 비방한거 사과 하라. 그거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물고 늘어진거에요. 두 사람이 싸우고 말고 내 상관할바아니고요.
그리고 막판에는 정신병자 한명에(님아님) 그쪽에 너만을위하여 3:1 다굴친거 모르시나요?
그게 진짜 다굴이에요
세 명이서 의도적으로 한 명 줘패는거.
냉수 한잔 들이키고 객관적으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내가 전공과랑 편먹고 그 의대생한테 따졌는지
아니면 나는 내 목적 하나(사과)만 요구하고 있었는지
뭘 알려면 제대로 알고말씀하세요.
그리고 진짜 다굴시킬 목적이었으면 좋아요 존X 눌러줬겠죠 안그래요?
무튼 됐습니다. 정말 넷상에서 한의쪽이 얼마나 힘이약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양방쪽이었어봐요. 한빠가 양방까면 그 한빠한테 죽이 되도록 까댔을겁니다. 인신공격이니 니가 먼저 시비털었니
오히려 한방쪽이다 보니 피해자여도 내가 사과를 해야되네요.
' 위급한 상황일때 한의원보다는 종합병원가지않느냐?'
라는표현 저는 그렇게 문제있는표현이라고 생각하진않지만
어쨋든 불쾌한건 청자입장에서 판단되는거니(제가 고집이라는표현에 기분나빳던것 처럼)이부분에대해선
이자리에 없으신 너만을님을대신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의가 약자라고 생각하시는것에대해선
저는 양방vs한방 구도로 그쪽과 싸울생각은 전혀. . . 없으니 그부분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그리고 의사 너무미워하지마십쇼. 여혐싸이트의 김치녀가 여성의 전체가아니듯 내가누구님생각이 의사전체의 생각을 대변하지는 않는답니다. 한방과 양방은 상호보완학문이지 경쟁학문이 아닙니다. . .
왜곡하지마시죠?
그사람이 위급상황일때는 종합병원가지않느냐? 그런식으로 조곤조곤 말했습니까?
문장자체를 바꾸시네요 이제는
그리고 너만을위하여 그사람도 내가말한의도대로 그뉘앙스로 얘기했다고 인정하지않았습니까? 감싸는거 적당히하세요 무슨 교주입니까?
그쪽눈에는 국민에 신뢰는 아플때 한의원갈지 종합병원에 갈지를 보면알겠네요. 이게 저런식의 격식을 갖춘문장으로 보이나보죠?
죄송한대 밑에정신병자도그렇고 함부로 제생각단정하지않으셨으면해요^^
전 자격지심있는것도아니고 의사싫어하는것도아닙니다. 대다수 제 주위 의사선생님들이 정상적이라는것도알고요
다만 일부 양방광신도를 혐오할뿐이죠;
더더군다나 무슨 의사가 신성불가침 영역의 직업이고 니들 우리없음 다죽어임마 뭐이런식의 근자감가진분들도 마찬가지고
ㅇㅇ 생각나는데로 글 옮겨적었더니 틀린 문장이 있네요. 정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양방광신도는 의사집단내에서도 욕을 먹을테니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한의계에서도, 어떤집단에서도 저런생각을가진사람은 잇으며 알아서 집단내에서 도태되겟죠
자격지심이란표현은 다른분이 쓰신것 같고 저는 전혀그렇게생각안하고요
이분 참... 댓글 많이 달아놓으셨네
사과하면 가만있을꺼처럼 하더니 근데 왜 남이 한 사과는 두 개전부 비꼬기, 진정성없다고 인정 안하고 정작 자기는 말 함부로 해놓고 사과는 찾아볼 수 없네요.
다굴쳤다고 하시는데 그건우리가 한 게 아니라 그쪽이 심했다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이 댓글을 단 게 아닐까요?
자기 행동에 책임도 못질거면서 왜 쫄리시나요?
그렇게 자신있었으면서...끝까지 가보셔야죠.
토론하는 기회라구요? 토론하는 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제마나인만 가도 현직한의사들 많으시구 댓글도 정성스럽게 써드립니다.
그리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896096&code=46111201&cp=nv
대게 한의계에서 먼저 토론을 제시하고 님같은 사람들은 이를 피하고
인터넷이나 어디 다른 곳에 숨어서 한의학을 까더라구요.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그럴까요.
이분이 어제 내가누구?분인가요? 왜 아디를 바꾸셨대요?
ㅋㅋㅋ뭘사과하는데요? 이게 형식적인사과글이 아니면 뭐여 ㅋㅋㅋ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사과한다라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고소미 받는게 두려워서 대충 얼버무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저같으면 그냥 고소하던거 그대로 할듯
공보의 생활이 여간 편한 게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