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등급 이하를 위한 구세주 - 리딩패턴10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54651058
이 글은 영어 3등급 이하 N수생을 위한 글입니다.
2등급 이상은 나가셔도 됩니다~
대신 지금은 3등급 이하지만 꼭 1등급을 받고 싶다면
이 글이 꼭 필요한 글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올해 입시 결과가 바뀔거에요 :-)
안녕하세요. 노베이스에서 1등급으로!
더이상의 수능 영어는 없다!!
노모(No More) 영어 박노준T입니다.
그동안 메가스터디 러셀에서 현장강의만 진행하다가
올해부터는 오르비에서도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반가워요!! 댓글로 인사한번씩 남겨주시면 복받을거에요. ^^
오르비에 와서 N수생들의 고민을 들어 보니
"영어 만만하게 봤는데 영어때문에 최저를 ㅜㅜ"
"대충 답만 맞췄었는데 수능에서는 왜 안통해 ㅠㅠ"
이런 학생이 많더라구요. ㅠㅠ
그런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리딩패턴10>
수많은 노베이스를 1등급으로 끌어 올린
저의 가장 자신있는 시그니처 수업입니다.
4주만에, 컴팩트하고 임팩트있게 끝나요.
<리딩패턴10>에서는
논리적 글읽기 패턴 4가지,
중요 시그널 찾기 패턴 6가지를 배웁니다.
10가지의 패턴만 알면
여러분의 영어가 한달만에 달라집니다.
수능영어에 나오는 모든 비문학 지문은
반드시 10가지의 패턴으로 풀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4천명 이상의 학생을 가르치면서
3등급 이하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대부분 이러한 패턴을 모른채로
"단감찍독" (단어가지고만 감으로 찍는 독해)
익숙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단감찍독"으로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점수향상이 불가능해요.
여러분이 5등급 이하, 진짜 영어 못해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돌머리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돌머리라는건 아니고)
아래 후기를 읽어보세요.
55점에서 85점으로 향상!!
그동안 답에 대한 확신없이 문제를 풀어 왔다면
계속 2~3 등급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을거에요.
3등급이하라면 복잡하게 공부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단순화시켜서 공부해야 됩니다.
두번째, 여러분이 3등급 이하라면,
영어 지문을 모두 해석하면서 읽으려다가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험이 있을 거에요.
해석을 모두 잘하고 답까지 맞출 수 있다면
물론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방식만 고집하다보면
구문이나 문장 단위로는 해석이 되지만
시험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3등급 이하에서 빠르게 성적을 올리기가 어려워요.
효율적으로 답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글을 모두 읽지 않아도 답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리딩패턴10" 수업에서 배울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영어가 아주 편해질거에요.
수업 개강은 3월 첫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강의만 하느라 수업을 듣지 못했던 학생들도
오르비에서는 비대면으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4주만에 끝나는 수업이므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거에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앞으로 3등급 이하의 영어는 제가 책임질테니
팔로우 눌러주시면 칼럼과 수업안내 보실 수 있습니다.
<수강후기>
1. 영어에 눈을 뜨게 된 영포자의 수강후기!
2. 독해시간이 오래 걸렸던 학생의 수강후기!
* 강좌안내
수요일 19:00-22:00 3/9일 개강
디오르비 학원 바로가기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83/l
* 비대면 올라이브
지방 학생을 위한 그리고 코로나상황에 맞춰 "비대면 수강"도 개강합니다.
수업 문의 : 디오르비 학원 (02-522-020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단과랑 뉴런 병행하고 있는데 그냥 단과만 할까요.. 둘 다 쳐내기에 좀...
-
설공성적이 부산의 되는거임요?
-
왜 연고공 점수로 뚫린다는거지?
-
진짜 과제 해야함 이제 10
응원해줘요 예이
-
지문 만들 때마다 지능의 한계를 느낌.. 연습용 지문도 제작 속도가 개판인데 공모용은 어카지 ㄹㅇ
-
서울대 교과평가 교과세특이랑 이수과목만 보는거에요? 행발 보나요?
-
ㅈㄱㄴ
-
진짜 모름
-
독서 강기본 듣고 강기분 들을까여 아님 김승리커리 탈까요
-
어떻게 자고 일어나서 밥까지 먹고 확인했는데 가나군 합쳐서 꼴랑2명만 들어왔지…
-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냥 눈치싸움 되버린거같음...
-
27/81은 ㅅㅂ^^ 진학사에서 29/144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넘어옴?
-
하나하나 삭제하기 넘 번거롭네요 ㅠ
-
상경 사과대 펑나고 거기 중간으로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어문쓴거같다
-
코동욱이 위아코리안이라서 ㄱㅊ다는데 이탈하다 빌리다 이런건 감으로 어케함 ㅜ
-
문디컬도 많이 줄어서 ㅋㅋ +1고려할 때 이런것도 봐야해요..
-
옯창랭킹 48위밖에 안되냐 경쟁 너무 치열하네
-
ㄹㅇ 보일러켜서 방바닥은 따뜻한데, 방에 찬공기때문에, 아침에 가시 한움큼...
-
이제와서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물리나 화학을 하기엔 좀 무리 같아서...
-
오늘 내 생일이라 나랑 A형이랑 오늘 술 같이 먹기로 했음 내가 사람 모으고 그래야...
-
경희대 이대 중에서.. 17
이번에 경희대 자율 이대 통합 썼는데 둘 다 진학사 기준으로 계속 최초합이었고...
-
정답이 뭘까~~~~~~요
-
리밋 생윤이랑 검더텅이랑 병행하면 되나요?
-
걍 존재감 자체가 없음... 언제 가버려도 아무도 모르겠지
-
생각보다 사람이 안들어오는데 경영 경제 쓰려다 남는 성적으로 통계 쓰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
내가 작년에 만든 자료 뿌리고 감 흐흐 생2눈 고민좀
-
노베 재수 입장에서 뭐가 좋을까요
-
내가 경남 평생 살다가(초중고 포함) 내년만 대학교 때문에 타지역 가는데 내년에...
-
내신 2점대랑 3점대가 있으면 그 차이가 좀 큰 편인가요?
-
프사차단은 못하나 11
프사 때문에만 차단을 했는데 댓글 내용은 안 보이고 프사는 보이네 이게맞나
-
연고라인에 점공 딱 50프로 찼는데 이정도면 점공계산기 신뢰할만한가요?
-
이해 안되는것 10
1분만에 싼 뻘글 조회수 >>>>>>>>> 30분동안 쓴 칼럼 조회수 야심차게...
-
가이시마스
-
이거 불합격이라고 뜨긴 하나요?? 1칸 스나 두장 갈긴거 전부 추합 앞쪽이라고...
-
??
-
게으름이 죄다죄야
-
사탐 킬러 9
안녕하세요 사탐을 한 번도 안 해봐서 그런데 혹시 사문, 생윤, 윤사 킬러 유형을...
-
연고서성한 라인인데 점공이 그냥 텅텅인데...
-
ㅈㄱㄴ
-
절반도 못채울듯
-
ㅈㄱㄴ
-
어디가는게 나을 까요?
-
합격 기원 및 응원을 지나치게 남발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남발이 아니라 전부...
-
상대방 화가 안풀리면 어떡하나요 제가 그사람이랑 술약속 잊어버림
-
ㅇㅇ
-
최종 지원자가 34명이었고 11명 들어왔네요. 6명 모집하는 소수과인데 어느정도...
-
왜 지금은 점공을 이렇게 안 들어오지
-
이젠 몸이 가려운데 슬슬 씻어야하나
-
물1 독학 4
인강은 애초에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수학을 한완수로 해밧더니 나쁘지 않았음...
ㅇㅇ
해석이 잘 안 되어도 리딩패턴10을 들어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제가 구문/중요단어 끊어읽기 다 해드릴거에요. 대신 복습을 통해서 배운지문부터 해석소화하는 연습은 차근차근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