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5차 추합기준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입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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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건 끝까지 마무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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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이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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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5차 추합기준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입시결과
연세대 경영학과 0.24%↓(692.06 / 예비131 / 추합140)
연세대 언론홍보 0.25% (691.90 / 예비9 / 추합8)
고려대 정경대학 0.27% (882.33 / 예비33 / 추합33)
연세대 행정학과 0.29% (690.86 / 예비8 / 추합9)
고려대 경영학과 0.32% (881.37 / 예비38 / 추합38)
연세대 응용통계 0.33% (590.39 / 예비13 / 추합12)
고려대 미디어 0.34% (881.25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사회학과 0.34% (981.25 / 예비1 / 추합2)
연세대 경제학부 0.36% (690.05 / 예비38 / 추합38)
연세대 사학과 0.38% (589.78 / 예비3 / 추합3)
고려대 심리학과 0.44% (880.03 / 예비6 / 추합6)
고려대 독어독문 0.45% (880.01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독어독문 0.47% (689.27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서어서문 0.49% (879.76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사회학과 0.51% (689.00 / 예비3 / 추합3)
고려대 중어중문 0.53% (879.4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영어교육 0.55%↓(879.39 / 예비2 / 추합4)
고려대 국어교육 0.55% (879.33 / 예비3 / 추합4)
연세대 철학과 0.57% (688.64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심리학과 0.57% (588.64 / 예비5 / 추합7)
연세대 교육학과 0.57% (688.64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정치외교 0.58%↑ (688.60 / 예비19 / 추합16)
고려대 식품자원 0.61% (878.78 / 예비4 / 추합3)
고려대 컴퓨터 0.68% (878.19 / 예비1 / 추합2)
고려대 자유전공 0.68% (878.23 / 예비2 / 추합3)
고려대 교육학과 0.72% (977.9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영어영문 0.73% (587.8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철학과 0.75%↓ (877.6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사학과 0.78% (877.36 / 예비2 / 추합4)
고려대 한국사학 0.79% (877.2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한문학과 0.90% (876.4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노어노문 0.94% (976.20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노어노문 0.96% (686.5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언어학과 0.97% (975.9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자유전공 0.97% (686.45 / 예비3 / 추합4)
연세대 의류환경 1.02% (586.22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보건정책 1.05% (875.50 / 예비2 / 추합6)
고려대 일어일문 1.05%↓(875.49 / 최초합 / 추합1)
연세대 불어불문 1.07% (586.08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불어불문 1.10% (875.11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식품영양 1.12% (585.92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가정교육 1.19% (876.22 / 예비2 / 추합2)
고려대 국어국문 1.33% (873.68 / 예비2 / 추합1)
연세대 문헌정보 1.35% (584.31 / 예비1 / 추합0)
연세대 실내건축 1.36%↓(584.95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영어영문 1.41% (972.93 / 최초합 / 추합2)
고려대 국제학부 1.44% (972.61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지리교육 1.59% (971.40 / 예비1 / 추합1)
연세대 사회복지 1.65% (683.3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생활디자 1.65% (583.23 / 예비1 / 추합1)
연세대 국어국문 1.88% (682.38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중어중문 1.97% (582.1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신학과 2.90% (578.88 / 예비7 / 추합6)
연세대 문화인류↓2.70%↓(579.XX / 최초합 / 추합2)
* 마지막 추가합격자의 점수를 알 수 없는 경우
가장 가까운 예비번호를 기준으로 입결을 산정했습니다.
* 누적석차백분위 산정의 기준
마지막 추가합격자 (추가합격이 0명인 경우, 최초합격 최저점)의 고려대/연세대식 수능 환산점수대비 누적석차백분위표를 바탕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수능환산점수만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 내신점수와 합산된 전체 전형총점에 평균적인 정도의 극히 미미한 내신감점을 감안하여 산정하였습니다.
* 고려대 가정교육과의 경우 가정교육과 별도산식에 따른 누적석차백분위 적용
가정교육과의 경우 별도의 환산식이 적용됩니다. 고려대식 환산점수와 가정교육과 별도 산식에 따른 환산점수와의 관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려대식 환산점수 + 1.7 = 가정교육과 별도산식에 따른 환산점수"
[단, 이는 가정교육과 지원권이 밀집된 상위 1.1~1.8% 구간대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 그 위 구간은 1.7점보다 더 벌어지고, 그 밑 구간은 덜 벌어집니다.]
* 연세대 문헌정보학과의 경우
예비 1번, 2번, 5번의 점수분포를 바탕으로, 최초합격 최저지점을 연세대식 환산점수 585점에 위치하였습니다. 현재 추가합격자가 없어서 확실한 값은 아니지만, 예비 1번의 점수보다 0.7점 상향조정하여 반영하였음을 밝힙니다. (이전 글에서 논쟁을 벌였던 연세대학교 관계자와 585.00 정도에 최초합격 최저지점을 설정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으며, 이는 아마 본래 위치보다 위쪽에 해당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고려대 역사교육, 연세대 아동가족,
이상 2개의 모집단위들의 경우 표본의 부재로 인해 합격선을 알 수 없습니다.
제보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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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2차 추가합격)에서 수정된 사항
1. 연세대 경영 3차 추가합격에 따른 합격선 조정
합격선을 0.22%에서 0.24%로 하향조정합니다.
692.73 110 / 692.41 120 / 692.30 121 / 692.06 131
3. 연세대 신학과 예비 7번 점수확인에 따른 합격선 조정
- 578.886 예비 7 으로 확인된 바, 현재까지 총 6명의 추가합격인원이 발생하였으므로
합격선을 1.86%에서 2.90%로 하향조정합니다.
4. 연세대 교육학 3차 추가합격에 따른 합격선 조정
- 3차 추가합격에서 1명의 추가합격자 발생하였으며,(누적 37명) 예비 38번 점수가 881.37 / 99.88 / 981.25 로 확인되었습니다. 수능점수 881.37점의 백분위가 0.32%이므로, 기존 2차 추합까지에서는 35번의 수능+내신 합산점수인 981.30 (881.30)을 기준으로 0.33%으로 산정한 바, 38번의 정확한 수능점수인 0.32%로 상향조정합니다. 추합이 더 빠지면, 제보에 따라 후순위 표본으로 대체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 고려대 식자경 3차 추가합격에 따른 합격선 조정
- 3차 추가합격에서 1명의 추가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선을 0.50%에서 0.61%로 하향조정합니다.
한국사학과 표본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880.59 합 / 880.32 합 / 877.26 합
8. 고려대 독어독문 누락분 추가에 따른 합격선 추가
- 고려대 독어독문 (880.01), 연세대 독어독문 (689.275) 두 모집단위의 합격선은 양쪽 모두 최초합격한 단수 표본에 근거합니다. 이는 기존 자료에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의 입시결과가 단수 표본을 바탕으로 기록되어 있었으므로, 고려대 독어독문도 단수 표본으로 입시결과를 추가하였음을 알립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고려대 독어독문과 더불어 연세대 독어독문의 입시결과를 함께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880.01 점으로 그 위치를 0.45%로 추가합니다.
9. 고려대 영어영문 최초합격 최저점자 점수확인에 따른 합격선 조정
- 기존에 알려진 고려대 영어영문 최초합격 최저점수인 973(내신합산)점 합격자의 점수가 873.61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1.40%에서 1.33%로 상향조정합니다.
추가수정 : 2015 - 0206 - 1706
972.96점 최초합격자가 존재한다는 신빙성 높은 제보가 들어온 바, 이를 반영하여 다시 수정합니다.
1.33%에서 1.41%로 하향조정합니다.
10. 연세대 자유전공 표본 추가 및 정정에 따른 합격선 조정
추가수정 : 2015 - 0206 - 1715
3번 표본의 점수가 부정확하다는 신빙성 높은 제보가 들어온 바,
3번 표본의 점수를 기각합니다. 4번의 점수를 인정하여 합격선을 0.85%로 재산정합니다.
추가수정 : 2015 - 0210 - 0145
예비 3번의 점수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알아본 바로
- 고려대 일어일문학과의 점수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3차까지 총 추가합격인원이 1명이고, 최초합격 표본이 상당수 모였으므로(정원 10명 - 정원대비 절반) 최초합격자 중 최저점을 기준으로 입시결과를 재산정합니다. 이에 따라 1.65%에서 1.05%로 조정합니다. 이후 추가합격자가 발생하고, 1,2번의 점수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3번의 점수로 재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3. 고려대 사학과 예비 2번 점수확인에 따른 합격선조정 [2015-0206-1820 추가]
- 고려대 사학과 예비 2번 추가합격자의 수능환산점수는 877.36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합격선을 0.78%로 재산정하며 하향조정합니다.
고려대 4차 추가합격 반영 [2015-0206-1855]
14. 고려대 심리학과 4차 추가합격 1명 발생으로 인한 합격선 조정
추가수정 2015 - 0210 - 0155
5차 이후 예비 5번이 다른 곳에 등록하여 1명 더 추가합격됨에 따라
15. 고려대 정경대학 4차 추가합격 1명 발생으로 인한 합격선 조정
고려대 정경대학 표본현황을 공개합니다.
이 학생이 현재 4차까지 33명 추가합격된 상황에서 문닫고 합격한 학생입니다.
연세대 4차 추가합격 반영 [2015-0207-0020]
- 140번대 초반 표본을 찾는 중입니다. 확인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연세대 경영의 표본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40번대 표본이 부재한 관계로 131번 표본의 점수를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140번대 번호의 점수를 구하면 이를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7. 연세대 문화인류 4차 추가합격에 따른 합격선 확인
표본추가확인에 따른 수정내역 [2015-0208-2211]
참고로 지리교육과는 예비 3번없이 예비 4번이 동점으로 2명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1번 점수인 1.97%로 합격선을 조정하겠습니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는 4차까지 총 1명 추가합격되었으며
이에 따라 확인된 최초합격자 점수인 585.92를 기준으로 합격선을 산정합니다.
1.12%로 추가합니다.
표본추가확인에 따른 수정내역 [2015-0210-0156]
21. 연세대 실내건축학과 표본 추가에 따른 합격선 조정
수정할 때마다 수정항목과 표본을 모두 공개하면서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적해주신 내용이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오류나 추가 및 수정할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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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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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류 ㄷㄷ 그래도 사회대 소속인데
저! 연교육3차중에 똑같은 688.64인데 왜 철학과랑은 백분위가 다른가요?ㅠㅠ
단순실수였구요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인류 가고싶었는데...
와.... 갓고정경 ㄷㄷ
연세대 언론홍보는 예비8까지 추합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점수대와 예비번호를 바탕으로 3차 추합인원과 가장 가까운 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예비 8번 점수를 제보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경제 빵꾸난건가요? 생각보다 낮네
빵구라고 보기에는 좀;;
수능이 물수능이다보니 변별력이 없어서 한 문제 차이에 %차이가 극심합니다. 그냥 그때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범위내에서 어쩌다가 조금 낮게 나온 정도라고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올해 연고대 입결탑은 연언홍이 될가능성이 많아졌네요. 매년 입시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연언홍은 연고대 최고점 탈락자와, 최저점 합격자를 양산하는 대표적인 학과이지요..ㅎㅎㅎ 극과극을 달리는
대단하십니다.
입시업체운영하셔도 되겠네요
끝까지 분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요 요즘에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훌리짓을 하는 애들때문에 연대>>고대하는 놈들이 많네요. 제 지인들 대다수가 고대다녀서 볼때마다 짜증납니다.
이런 자료가 계속 나와서 고=연이라는게 확실히 드러나면 좋겠네요 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자전은 어디있나욤?
0.68% 보세요
아... 전자료보다 올라갔군요.. 못봤네요 ㅎ
예비 4번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바, 예비 2번 점수로 대체하였습니다.
두 대학의 과목별 반영비가 같고 환산 방법이 다르나 제2외 반영 차이가 있는데,동일 누백%라고 해서 같은 등위로 보는 건 오차가 있지 않는지 정확한 내용을 몰라 묻습니다.수능성적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보나 가령 연대 0.33%가 고대 0.34%보다 무조건 위라고 보는것이 맞는지요?
이에 3번 집단에 해당되는 대략 5~6명 중 한 명 꼴로,
현격하게 벌어지는 연대식-고대식 누백의 차이로 인해,
고대를 아예 처음부터 배제하고 접근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연대를 지원권으로 고려할 수 있는 집단이 전체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이라면, 고대를 지원권으로 고려할 수 있는 집단은 전체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 중 75~80% 정도였다고 추정됩니다.
한편, 대학별 반영방식/반영비율 차이가, 지원에 있어서 어느 정도 수준의 제약으로 작용하는지에 따라 대학별 환산점수에 따른 누적 백분위는 높게 산출되더라도, 현실적으로 지원을 고려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극히 드물었다면,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펑크나 다름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지원에 있어 매우 유리하게 반영됨에도, 오히려 실질적으로 합격하기에는 매우 불리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구요. 문과가 이번에 국어가 어려웠던지라, 이대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외탐을 반영했는데, 물량공급님이 올린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최초 합격선이 0.2%이내에서 잡히는 일이 발생했던 것처럼요.
전체 수험생 집단으로 확대해서 볼 때, 이는 다시 말해 서울대 경영은 합격할 수 있는 점수로도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는 탈락할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서울대 경영의 경우 수학을 하나 틀려도 되고, 혹은 영어를 좀 틀려도 되는데 이는 최상위권의 경우 변별력이 있었던 유일한 과목이 국어여서이기 때문입니다. 국어를 다 맞았다면, 다른 과목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어도 서울대 경영 합격이 가능했습니다.
반면, 서울대 경영에 합격한 학생들이 이대 식품영양학과에 지원한다면 그 중 최초합격이 가능했던 학생은 절반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국어를 몇 문제 틀리건 상관없이 수외탐을 다 맞아야 가능했으니까요. (절반밖에 안 될 것이라는 점에 있어, 올해 서울대 경영대 정시합격생 중 남학생들은 애당초 지원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점은 제외하고서요. 성별에 무관하게 모두가 지원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자연계열 추합이 씨가 마른 이유도 이 때문인데, 희대의 물수능으로 인해 자연계열 최상위권 모집단위에 대한 누적석차 백분위와 유불리가 워낙 제각각인지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게 합/불에 있어 유리한지 여부는 절대우위 - 비교우위 개념으로 확장해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들은 오르비 운영자이신 Lacri 님깨서 최초로 밝혀낸 내용이고, 문과에서는 원래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백분위 쉬프트 현상에 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 하신다면, Lacri님께서 올리신 관련 글들을 직접 찾아 읽어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자세하고 긴 답글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각자의 제2 점수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고영문 972.93최초합 있어요 연자전 3번분이랑 쪽지해봤는데 본인점수가 잘기억안나물공님표본에 대충 적은거라네요 4번껄로 하시면될듯
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 드립니다.
고영문 972.93점 최초합 표본이
수능 환산으로는 873.63점 이지는 않는지요.
873.63점 합격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내신에서 0.7점 감점된 경우일 수 있어서 입니다.
아..그것까진 확인 못했어요 그런경우도 있겠네요 그럼 알아서 판단해주세요ㅋㅋ
아뇨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 반영해서 수정해놓겠습니다.
혹시 몰라 여쭈어본 부분이라서요.
음.. 그럼 3번 표본을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3번분 아이민 538869요
이분 정확한 점수 확인한 바
4번 표본이 잘못되었음을 알립니다.
예상했던 대로, 3,4번 모두 오류표본입니다.
정확한 3번 점수로 연세대 자유전공 정보를 수정했습니다.
오 3번분이 1퍼가량 이었군요 알겠습니다
연대든 고대든 어디에든 입학만 하면 의미없는 입결..
본인 합격과가 어디든 이것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여러분.
하나의 통합된 사실을 나눠서 보고하면 그건 사실의 일부가 아니라 거짓이죠 연세대 악질훌리 퇴치바랍니다 글쓴이님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네임드 탄생예감^^ 대단하네요.
수고하시네요^^
대박..수시생인데지리고갑니다 통계정말잘하시네요!!
님 누군지 알겠네요.
덕분에 OKU전형 면접문제 어떻게 나왔는지 잘 확인했습니다.
고마워요~
헐..조금이라도 도움되었다니 영광입니다:) 파이팅이에요!!
연철 688.3 예비1 들어갔습니다-제 친구
감사합니다!
고대 일어일문 1명 빠진 거 저인데 지금이라도 혹시 표본 필요하세요??
예비 1번이신가요?
연중문 저거 아니에요 저것보다 좀 더 높았음
최종판에 예비 1번분과 대화하여 그 분 점수로 반영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