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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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난 너를 믿었던만큼 네 연쇄추합을 믿었기에
난 아무런 의심없이 니 발표만을 기다렸고
그딴 충원이 있은후로부터 나는 괜히 혹시 하면서
핸드폰 화면만 보면서 전활 기다렸던 것뿐인데
정시 추합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추합에 막연한 기대만하고있을때쯤
넌 빠진단 사람조차 소수만 더 보이면서
내 추합을 멀리하려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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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ㄷㅈㄲ
ㅅㅇㄷㅈㄲ
사이다재껴?
욕임..
....
서울대성기까
ㅅ울ㄷ ㅈ까
그 추합날 나와 엄마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나와 내삼수친구는 막연한 생각으로 독삼을 결심한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나와 내 삼수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ㅍㅎㅎ 웃으면 안될 내용인데...왤케 웃긴거에요. 이와중에 웃음을 주는 밝은 친구들에게 행운이 있길...
에궁. 저도 이걸 부르고있네요~ ;;
ㅋㅋㅋ
why 추천
개사 ㄵ
있을수 없는 추합이라며 울었어
또 1년을 모두 다 버려야 하기에~
ㅋㅋㅋ앜ㅋㄱㅋ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만 같아~
ㅋㅋㅋㅌㅌㅌ
근데 서울대는 빠지면 어디로가여??
의대겠죠?
심지어 니 훅도 워
햇님쌤
합격한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