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한달동안 고난도 비문학 끝장내는 법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57185426
고난도 비문학 끝장내기
https://docs.orbi.kr/docs/9893
https://docs.orbi.kr/docs/9893
https://docs.orbi.kr/docs/9893
---
책의 컨셉을 한 줄로 정리하면,
15개의 고난도 비문학 기출 집중조지기학습을 통해
단기간 내에 실력의 비약적 상승을 꾀하는 책
이 되겠네요.
앞으로 킬러 기출을 정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되실 겁니다.
1회독 15일 - 2회독 30일 - 3회독 45일 걸림
---
자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스텝마다
실전 능력 - 지문 독해력 - 선지 판단력
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어 잘하는데 이거 세 개면 다니까요.
STEP 1. 실전력 강화 훈련
✓ 시간 재며 문제 풀기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해둔 스텝입니다
시간을 재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 뒤, 총 걸린 시간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채점은 바로 하지 않도록 합시다.
가끔 기억나서 의미 없다 하시는데, 의미 있습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다시 복기해보는 것만으로
방법론 체화에 엄청난 도움이 되거든요.
(어쩌면 새로운 문제만 챗바퀴 돌리듯 푸는 것보다 더요.)
STEP 2. 독해력 강화 훈련
✓ 문장 키워딩하기
문장을 분석하며 문장의 의미를 요약해보는 단계입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고 -> https://orbi.kr/00056569662
매 문장마다 다음과 같이 의미를 정리해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문장의 의미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기본부터 문제가 생기니 아무리 공부해도 큰 효과를 못 보시는 겁니다.)
✓ 생각하기 (회색 박스 참고)
문장의 의미를 정리했다면 그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죠.
자신이 인강에서 배운 내용, 독학서를 통해 배운 내용, 국잘알을 통해 배운 내용
을 적용하여
'필연적인 사고'를 달성해봅시다.
아래 회색박스를 참고하면 생각의 가이드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굵을 글씨는 국잘알을 보신 분들은 '독해 알고리즘'으로 대부분은 이미 배운 내용일 거구요 -> https://orbi.kr/00055978352)
✓ 독해 확인 문제 풀이
또 지문을 읽는 중간 중간 이렇게 독해 확인 문제를 실어 두었습니다.
꼭 해야 하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짚어두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묻고 있지만,
나중에는 습관처럼 혼자 읽을 때도 스스로 이렇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하게 될 겁니다.
✓ 지금까지의 내용 요약
추가로 중간 중간 지문을 요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었습니다.
결국 선지 판단을 위해선 지문의 중요 내용을 머릿속에 남겨야겠죠.
이를 위한 훈련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STEP 3. 논리력 강화 훈련
선지를 논리적으로 판단해보는 단계입니다.
✓ 선지 해설하기
선지마다 정오 판단의 이유를 달아야 합니다.
지문의 문장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고, 나름의 논리를 적어볼 수 있겠죠.
해설지와 비교하며 논리를 정교화해봅시다.
✓ 회색 박스 참고하기
문제 풀 때에 역시 회색박스에 사소한 팁들이 적혀 있습니다.
이 팁들을 체화하면 문제를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정확하게 풀 수 있을 겁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서
맛보기 자료를 보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docs.orbi.kr/docs/9893
https://docs.orbi.kr/docs/9893
https://docs.orbi.kr/docs/9893
*3등급 이하 분들은 국잘알 학습 완료 이후 이 책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잘알 링크 https://orbi.kr/00055978352)
*현재 문학 전자책도 준비 중이구요. 매우 컴팩트하게 방법론 정리하는 식으로 제작중입니다.
7.2~7.3에 내는 게 목표입니다.
*이후에는 수특/수완 독서 분석 칼럼을 매주 써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ebs 독서는 혼자 학습하기 재미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AM 04 모여라 26
오르비를 점령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오르비의 황금세대
-
평가원 최저기준은 널널하게 충족하는데 국수영이 수능기준 454에요.. 걍 잇올가는 게 낫나요
-
내가짐짜 나쁜말. 했는데 선톡해주는거 보고 너무슬펏음
-
ㅂㄹ인가요
-
지1 +1 5
이번 수능은 39점입니다. 이번 수능에 개념,기출->수특,6,9모 풀었고 지1 한번...
-
⭐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
의평원 불인증이 1년 유예가 가능하잖아요? 25때 유예로 넘어가고 26때 불인증...
-
-
2013년 드라만데 재밌넹ㅍ
-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을 기다린다 (X)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기다린다 (O)...
-
대학라인,인맥 vs 위치적 장점(지방러라 서울에서 대학다니는게 하나의 소망이자...
-
반가워요
-
안뎃또! 1
-
답안 3모는 기록 없는데 실제 성적이랑 달라도 괜찮음? 답지 찾아서 입력해야 하나?
-
ㅇㅈ
-
그 안에는 화학 폐기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맞팔 ㄲㄲ
-
아 진짜싫다
-
부산대 vs 성신여대 12
부산대는 집이 가깝긴한데 통학 불가능하고 성신여대는 서울이라는 장점이 있긴한데...
-
잡담태크 알람해제 ㄱㄱ 물론 전 알람을 쌓아두는편이긴해서
-
저도 막 반짝반짝거리는 금테 달고 싶어요
-
오늘부터 3
로션 많이 발라야지 피부 왜이래
-
수능성적 이렇게 받았는데 진학사에서 국숭은 3칸 그 위는 다 1칸 뜨던데 좀...
-
날 왜 팔로우 한 건지 모르겠는거임
-
지금듣는노래 4
마이너 인디팝은 사랑이에요
-
뉴비에서누비로진화
-
나더맞팔구함 22
ㄱㄱ
-
대충 ㅇㄷ부터임
-
공주님을 석방하라가 아니라 대왕님을 석방하라 외치면됨?
-
이 과목 해도 괜찮은 과목인가요?? 백분위 96,97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때?...
-
찐따 같은 느낌의... 남자 같은 남자로서 다들 어케 보심요 여자랑 연애하기 진국인 좋은 상대?
-
재수하고 5
옯만추 할게요 계엄령 이슈로 집 나가는게 힘듬
-
저도 맞 팔십구 3
예아
-
데카르트 좀 별론데? 10
생각한다-> 존재한다 대우명제 존재하지않으면->생각하지 않는다 응용...
-
1학년때 열심히 산다는 가정하에 중대 사과계에서 전화기같은 높공으로 전과 난이도...
-
가형 4등급 -> 1년만에 기하 백분위 99 아니 이새끼 현역때 공부 ㅈ도 안한거...
-
우리 어머니는 계명대 의대하고 서울대 소비자아동 포기하고 경북대 영어교육과 들어가셨다는데 1
지금 생각하면 90년대 사범대가 스캠이었던듯..
-
쌍사 많이 고였나요? 11
정법 사문 22 받았는데 이거보다 11받기 빡센가요? (한국사 좋아함, 삼국지 안봄)
-
솔직히 나라 걱정보다 내 대학 걱정이 먼저임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15
질문받아요
-
그건재릅이아니기때문
-
커리 평가좀요 4
국어 : 유대종t 수학 : 김범준t 영어 : 션t 지구 : 함석진t 생명 : 김태영t
-
예비고3 수학 0
이번 겨울방학때 미적분 할려고 하는데 수1 수2 어떤 식으로 같이 병행해야할까요??...
-
계획대로
-
명지대vs상명대 5
명지대vs 상명대 학과상관없이 그냥 이름 딱 들었응 때 네임벨류만 따지면 뭐가 더...
-
구글링해도 자료가 안나오네요 ㅠㅠ
-
수학 1등급보다 영어 1등급이 더 많음.
-
구름이 인증합니다 18
미생물 싫어하시는 분은 보기 ㄴㄴ 제가키움뇨 제아들임. . . . . . . . ....
-
그냥 딴생각 안하고 다니는게 맞겠죠ㅠㅠ 너무너무 감사한데 그냥 현역이라 그런지...
-
16명 뽑는 과인데 전년도 경쟁률이 1:3.5였어요
무슨 무슨 지문이 들어가 있나요??
본문 링크에서 맛보기 파일받으시면 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