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정시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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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대학을 꼭 가겠다고 하면 몰라도
사탐만 잘 본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비슷한 선호도의 학교에서 자신의 반영비에 제일 어울리는 학교가 나옵니다.
몇몇 학교가 모집군이 바뀌는 것 말고는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메디컬 계열이 영어 반영비가 일반 대학보다 높은 것은 아니지만
영어 등급이 하나 떨어지면
너무 촘촘한 점수 때문에 학교가 아예 바뀌거나
동일 학교에서 그 작은 영어 등급 점수 사이에 100명 이상이 중간에 끼어 들어옵니다.
모든 과목을 잘 보는 것 말고는 주의 할 점이 없을 듯 합니다.
메디컬 계열은 백분위로 반영하는 대학들이 제법 많이 있는데
표점 대학에 비해 수능의 난이도에 따라
지원자폭이나 동점자수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탐구를 한 과목 반영하는 대학은 많이 있었고,
변칙적인 반영을 하는 대학도 많이 늘었습니다.
서울권에서도 3과목 보는 학교도 있으니 학령 인구의 감소로 인한
대학의 학생 모집에 많은 머리(?)를 쓰는 듯 합니다.
영어의 절대 평가 이후에 영어의 등급간 점수가 몇 년 동안 조금씩 줄어드는 학교가 더 많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문과 3아래, 이과 4아래는 절대적으로 정시에서 불리함을 가지는 점수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국민대가 백분위에서 표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수능의 난이도에 따라 변수가 있을 겁니다.
교대는 점차 성비 폐지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실효성이 없는 제도라 느끼는듯 합니다.
정시의 반영비는 특정 과목1과목의 가중치를 많이 주는 반영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특정 과목을 월등히 타과목에 비해 많이 반영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비율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다운받아서 보면 선명하게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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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개추
유니스트 2과목 필수 폐지됐나요?
아직 폐지 안되었습니다
국민대 백분위에서 표점됐다는게 어떤의미를 갖나요?
영어 비중이 줄었다는건가요?
백분위는 많은 동점자가 생깁니다.작년의 경우국어 원점수 100-92까지 표점은 149-140으로 9점 차이가 났지만 백분위에서는 같은 100점을 맞습니다.그래서 어려운 시험에서는 같은 선호도의 대학에서 백분위 대학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고 많은 동점자가 발생해서 동점자 규정을 봐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국민대정도의 선호도의 대학은 표점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은 모집 방식으로 뽑는다고 판단하면 될듯 합니다.다시 말하면 시험의 난이도에서 자유로워 졌다 정도 됩니다.
동신한 한국사는 진짜 볼때마다 무섭네요ㄷㄷ
영어 4% 한국사 5% 띄우면 꽤 변별될지도 ㄷㄷ
안녕하세요 질문이있는데
대다수의 지방 백분위반영대학교에서는
수학 백분위 98 영어2가
수학 백분위 96 영어1보다 더 안좋은 상황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반영비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을지대는 전자가 더 유리하고 계명대는 후자가 더 유리합니다.어차피 메디컬은 촘촘한 점수대때문에 반영비가 조금만 바뀌여도 일반과에 비해서 움직일수 있는 폭이 엄청 줄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 의대 입시에서 영어 1, 2등급간 차이가
많이 날까요?
의대 입시 백분위 마지노선이 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표점대학은 난이도에 따른 변화가 있는데 백분위는 늘 비슷합니다.반영비가 높은 수학이 관건이데 대략 98-99정도의 백분위가 비선호 의대 컷정도 됩니다.물론 수학이 100이면 다른과목은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올해 인제대 약대 확통은 못가나요?
아닙니다.인문 자연 3명씩 따로 뽑고요 자연만 올린겁니다.인문도 올리겠습니다.
와 국어 영향력이 커졌네요
올해도 국어가 불수능이면 메디컬 비롯해서 상위권 대학은
천하제일 국어대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될지도
영어 비중이 높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5등급부터 0점주는 학교 말고 1000점 만점에 영어로 10~15점 깎이면 되게 큰건가요..? 수학이 300~400들어가면 수학 4점 한문제 틀린데 영어 4등급 받은거보다 타격이 큰게ㅡ아닌지.. 제가 1차원적으로 생각한건지..
생각보다 상위권대학의 정시는 점수가 촘촘합니다.어느정도 비선호대학은 영어의 반영비가 커도 실제는 적을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상위권 대학은 2점차이에 10명이 있는 경우가 많고 비선호 대학은 바로 앞뒤 점수가 10점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물론 수학을 잘보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영어가 낮아지면 정시에서 조금 괴로운 경우가 생깁니다.연대는 못쓰고 고대만 바라봐야 된다든지 하는.. 대학마다 다른데 1-2등급 감점보다 2-3등급 .3-4등급 감점이 더 큰 대학들이 많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운 어떻게 받나요?
데스크탑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다운 받으시거나, 모바일에서는 그림을 오래 누르시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사 1등급에서 6등급 감점 0.3이면 왜 하는거임?
그 시간에 과탐 한 번 더 본다..
그러게요..
학종, 논술러들은 최저..?
성적표에 한국사 1 찍히면 3초정도 가오 생김
한국사 3~4등급 감점이나 가산있는 대학들은 1등급과 비교했을때 유의미한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한국사는 조금만 보는것이 혹 수시에서 한국사 최저 걸어놓은 경우를 제외하고는요.한국사의 감점폭의 위의 이야기 대로 너무 적어서요
문과가 이과생 가산점 부여 및 선택과목 제한없이 지원할수있는 한의대는 대구, 원광대 정도 인가요?
통합모집에 미적에 가중치 없는 곳도 괜찮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엉엉
올해 약대가 더욱 컷이 올라갈까요?
예측은 무의미한데, 안 그럴듯 합니다. 그렇다고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고 올라가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시험보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작년보다 월등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세대 경희대 지원할 거 아니면 영어 3등급이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어 공부에 비중을 두어야겠네요
메이저의대에서는 한국사 4등급 아래로 내려가면 거의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보아야할까요?
나머지 과목을 정말 잘 보면, 상관 없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작년 수능 기준으로 문과 연대 영어 1-2-3등급은 각각 수학 몇문제정도 차이에여?
2등급 대략 2점, 3등급 6.5점 대략 2문제, 연대에서 그정도면 영어의 느낌이 큽니다
선생님 혹시 백분위만 보는 학교가 표점(변표) 학교에 비해 탐구 성적이 훨씬 유의미한가여?
탐구는 표점과 백분위의 반영식보단 탐구가 차지하는 반영비율이 더 중요합니다
반영비율이 동일하면요??
시험의 난이도가 중요하고, 난이도가 오르면, 변표학교가 더 유의미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듯 보입니다
성대 사탐늘린거 달달하네잉
올해 지방대의대중에 영어 2등급 맞아도 감점 적은곳은어딘가요?
서울교대 과탐가산 3% 없어졌나하고 화들짝놀랐넹.. 가보니 있네요 수정부탁드려요
예 수정했습니다
연대 자연계열에서 영어 2등급 맞는다면 가능성 없다고 봐야될까요?
아니오, 2등급 정도는 괜찮습니다. 더 잘 받으면 좋지만
한국사 아예 대비 안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저 표를 해석을 못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한국사에 시간 투자할 바에는 다른 과목 조금이라도 더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시로 대학 갔을 때 기준입니다!
서강대 영어 1등급당 수학 몇점이라고 보면 편할까요?
2점
진짜요??
이과에서 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가 크나요??
학교마다 많이 달라요 확인 ㄱ ㄱ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