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다름중 어디 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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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 멘델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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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 멘델스존...
인설한은 걍 경한 아닌가요
가천한두있답니다
가천도 인설로 쳐주세요 ㅜㅜ
설약이요
약사하고 싶으면 약대, 한의사하고 싶으면 한의대, 치과의사 하고 싶으면 치대, 수의사 하고 싶으면 수의대, 자연과학 배우고 싶으면 자연대입니다... 걍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가야 맞아요 입결의 허상에 속지 마십쇼.
정말 맞는 말이네요
의대에서 설인문 도전 멋지십니다!
케이스가 조금은 다르지만, 제가 아는 분은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어서 대학병원 인턴 수련하시다가, 다른 분들이 픽스되어서 응급의학과 권유받으셨지만 지방 군단위 지역 병원으로 내려가셔서 정신과 전공하시기로 했습니다. x도시 대학병원 a 전공, y도시 국립병원 b전공이라는 측면에서는 이 글과 일맥상통해 보이는군요.
결국 그분은 훨씬 열악한 병원이지만, 평생을 정신과 의사로 살고 싶어 지방으로 내려가시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누구로 살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설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