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고/특수학교 둘다 근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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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근데 여기에 교직희망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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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모의고사 , 특난도 모의고사>>>>>브릿지 이거 맞냐 물리 모고 요새 왤케 상향평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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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21번 즈음에다가 박아주면 재미질거같은데 왜 안하지 진짜 재밌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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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모고 1
머가 젤 어려운거 같음뇨 대체적으로 난이도 팍 올렸던데 다들 전 킬캠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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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프모고 0
영어 인강강사중에 하프모고 형식으로 되어있는 커리 있는 강사 있나요?? 만약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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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능지싸움 밸런스 완벽하게 맞는 두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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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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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미적 뉴런 안했으면 이제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0
높2-낮1 왔다갔다하고, 목표는 미적 1등급인데 이제라도 미적 뉴런 해야될까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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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없네.. 사탐이 또 ㄹㅇ 내 성적 하드캐리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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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가정학습 0
보통 언제부터 가정학습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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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강사 문제점 0
커리보고 픽했는데 1.커리중 몇개 빠지는경우 2.수업이 아에 중단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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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뿌리면 4
천만덕에서 멀어지는데 왜그러는걸까.. 사실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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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8번 19번 27번은 걍 4점이라고 보는게 맞다 4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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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제일 싼거 9세대 있습니다. 근데 애플펜슬 말고 그냥 뭐 예를 들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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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학군단 관련해서 질문 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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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수시러들이 많이하는 픽인듯? 보통 메디컬이나 간호대 생명공학과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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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형 안보일때 2. 9번부터 느낌이 쎄~ 하더니 10번 부터 식은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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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비독원 2회독 마쳤는데 시기상 비원실 듣는게 맞을까요? 볼륨이 좀 큰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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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6 오공완 1
신촌(2호선)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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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00점 받는거는 어느때보다 쉬움 하지만 수능이 100점 가리는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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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그거도 실전개념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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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밀러들어라 0
심신의안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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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 학점 ㅈ 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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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게있는데입을게없어요진짜개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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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분들중에 대학 잡지?? 같은데 사진 실렸다가 캐스팅 되신 분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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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사랑하기 5
아주아주사랑해주기 문제만질만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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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5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요리입니다 글을 쓸지 몇 번이고 고민하다 보니 벌써 3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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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체감난도 왤케 높음?? 푸신분들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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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4등급으로도 인서울 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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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026학년도) 커리 시작부터 현강 듣거 싶은데 대기 언제부터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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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3
언매미적사탐인데 6모33333에서 100일만에 인서울 약대나 수의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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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기에 유공충 방추충이 번성함 Suck 유방 이제 님들은 나오면 한문제 맞춘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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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으로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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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백분위 70이라서 그런건가 아님 수학빼고 딴과목 다 잘봐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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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수학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그럼 머리가 구린건지 한번은 슥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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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현우진 드릴할때 워크북도 필수인가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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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t생윤 커리 타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1. 루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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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아이돌 운명릭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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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금 시기 0
지금 시기에는 뭐 풀어야 할까요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실모는 일주일에 한 번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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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졸리다 4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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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찾을때 꿀팁 좀 주세요 대학생 과외는 그리고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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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망가지는걸 다 지켜본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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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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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봐주는 팬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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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
확통 기출끝내고 뉴런할까요 n제 양치기할까요 추천점 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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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한사람/자퇴를 안한사람만 있을뿐 둘 다 경험해본 사람은 없음 그래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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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새르비는 여러떡밥을 물러오는 물고기들이 많았는데…요즘은 인증메타같은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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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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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독신주의는 아닌데 결혼을 반드시 하고 싶은 건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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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챔스에서도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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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
요즘 독서실에서는 공부 잘 되는데 독서실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기분이 우울함 에휴
사범대에서 호다닥 탈출했지요
난 탈출못하고 졸업했지요. 근데 막상 전 공대갔으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해보고 안 맞아서 바로 탈출했는데, 확실히 빡센 느낌..
그처 ㅋㅋㅋ 외부인들이 보기엔 망고땡 같지만 정줄 놓는 직업임..ㅡ
선생님 지금 기술교육과 다니고 있는데 공기업 취준으로 돌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제 2학년입니다)
교사 힘든 직업이란 거 많이 들어서 그럴거면 돈이라도 더 주는 곳을 갈까... 라는 마음이 커서 (+ 원래 교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따라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꿈이 아니라 희망 직업 중 하나로 느껴지네요)
되게 주절주절했는데...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교직의 현실적인 고충? 이 가장 궁금해요
현실적인 고충... 내기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해도 문제어려운거 쉽게 풀어줘도 잘 안듣고... 인강도 이해못해서 징징거리는 애들에게 까이는거? 뭐 이건 어쩔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세상엔 다양한 무지성이 있다는 점...? 이런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요. 그리고 행정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조직이 아니구나 싶음.
사실 이건 교생실습 해봐야 해결되는 문젭니다.
오르비 보면 교사만 보면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까내리는 애들 땜시 그냥 회의감이 들 때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나중에 고맙다고 찾아오면 그런거 다 해결됨
일단 이것저것 다 준비해보세요. 3학년까지는 자격증이나 대회활동 좀 많이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