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모 고생했으니 머리 잠깐 식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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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세연 조교 공적인 영역 1탄에 이어
사적인 영역 2탄이 나왔습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요 :)
셤 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4(5)모 해강은 내일 늦은 밤 올라가니,
특히 제 교재/강의로 학습해주시는 분들은
보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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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주간키스 풀어서 그나마 3모보단 잘 봤네요 ㅠㅠ 주키 안 했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다행!!
캬 전달할게요 ㅎㅎ
선생님 ABPS 현장에서 풀때 표시하면서 풀어야겠죠?? 머릿속으론 인지하는 하는데 따로 표시는 안하고 풀어요
어우 머릿속으로 '인지'만 잘 되면 표기는 거들 뿐이니 안 해도 되죠 ㅎㅎ 저는 그래도 큰 거 몇 개는 하는 편이에요 :)
분명 좋은 방법이긴 한데 해설지처럼 꼼꼼하게 표시하는 작업은 제머리가 한계인지 현장에선 거기까진 못하겠더라고요
해설지처럼은 저도 못해요.. ㅋㅋㅋㅋ 해설지의 '절반'만 해도 모든 문제 다 정확히 푸는 데 지장 없을 거예요 ㅎㅎ
91점이었어야하는데 듣기를 2개나 틀려서 2등급이 되어버린 나…
듣보잡 ㄱㄱ..!!
우오와 썸네일 저 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욤?
유튭 저 영상..에서요..? ㅋㅋㅋㅋ
넹 유튭 저기 썸네일 조교님 바로 왼쪽에 있는 사진이여
아마 조교님 갠소..ㅎ
션티 얘는 걍 GOAT임(반말 죄송합니다..인상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동안 2등급은 커녕 3등급도 못 받아봄 근데 본인? 살면서 첫 2등급 받아봄 영어 모르면 걍 션티해라 ㅇㅇ (션티 짱!!!)
ㅋㅋㅋ 고맙습니다
주간키스 너무 잘풀고 있어욤..ㅎㅎ!! 근데 요즘 자꾸 제가 b를 글의 핵심으로 잡더라구요 대립성을 기준으로 잡는것이 아니라…ㅜ 너무 헷갈려요 소재들의 대립성으로 b를 잡지 않고 자꾸 글의 주장,핵심에만 집중해서 늘 답지랑 ab가 달라서 스트레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