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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런 0
재수할때는 국수영에 힘줄려고 경제런하려는데 경제 생2하면 약대 한의대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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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중국어 교육 vs 건대 철학 vs 홍대 국문 vs 국민 영문 25수시로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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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컷이 높아지면 모두 표점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그럼 정시로 대학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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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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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에 뭐 검색좀 하다가 2024년 교사 1만 975명을 뽑는다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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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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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렵당 11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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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지금 전공은 공군 갈 때마저 쓸모가 없냐? ㄹㅇ 벗어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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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연경제생 클리어 솔직하게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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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리논술 답이나 중요한 조건에 네모쳤는데 이거 과락임? 일단 과락 조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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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5 12 21 22 미적 29틀 81점 국어 화작1틀 문학1틀 96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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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점검 중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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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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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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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하는데는 대학 네임벨류 하나도 의미 없나요? 그냥 학점만 잘따고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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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워. 0
쏘 아름다워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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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하 시중 실모 다 합치면 몇회정도 나오나요? 7
시대인재나 강대같은 PDF나 현강생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자료들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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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구라는 왜치는걸까 14
그 마인드가 이해안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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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더라.. 이유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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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다닌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경기권 대학이였던것 근데 그 사람 전역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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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달려면 5
N수 성공해서 합격수기랑 좋은글 쓰면 달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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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배상금 얘기나오고 형사소송 걸었다는 얘기 나왔으면 이제 점거 풀고 나올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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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약사임뇨 푸흡흡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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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시작할 '비트코인', 용돈 벌이 되나요? 2
https://kbench.com/?q=node/128336 아 비트코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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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문학공부 해본적없는 근본문학노베이스 친구가 있는데요 인강이나 공부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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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월즈 ZOFGK 사서 플미로 팔아먹으려고한 업자들 오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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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인 걸로 알았는데 롯월 앱 깔아보니까 아직까지 뜨던데 뭐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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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되면 하방도 천상계라고? 이래서 사람이 너무 입시에 매몰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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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까진 옯창아님 22
금테부터 옯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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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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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 꼴리는대로 재수 하면 되는거지 아, 부모가 입시에 대해 쥐뿔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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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이번 수능 미적선택에 14,15,20,21,22,29 이렇게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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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더라하던 것들 샀는데 다 올랐어서 재밌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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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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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긴한데 실지원등수 15/330정도임 홍대 인자전 미술입시 하다가 인문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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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번에는 내기억으론 꽤빠르게은테까지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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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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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2합 5 4
연대 국제형 최저맞춘 사람 많을까요? 국수탐 2합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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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고 배워라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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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기업알아보는것도귀찮아져서 걍지수추종이나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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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점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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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의 면접공부할때 풀로 다들집중함? 3 4시간정도 게임했는데 아빠한테 뭐하냐고 꼽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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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주기적으로 피바람 한번 휘몰아치면 재르비 싹 썰려나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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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재력, 사업 수완, 대인관계, 외모 등등이 훨씬 중요함 공부와 학력은 아주 극히 일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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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도 싹다 노베라치고 2026학년도 수능만 생각한다 할때 탐구는 사탐고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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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댓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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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타율 개높네 10
나는 2할0푼1리인데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