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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맘대로 하세요 하던대로 하세요 자기가 하고 있는 게 맞다는 깡과 소신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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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가 기출이든 ebs든 뭐라했든 오르비에서 싸울 시간에 한 문제 더 푸는 사람이 수능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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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안오르면 볼수없지 이비에스~ 이거랑 뭐가다름 지금?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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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4
2024년 7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688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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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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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항 0
예전에 만든건데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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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빙과같은 맛을 요구한 건가...? 똥작품까진 아니지만 빙과의 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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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가 EBS하라했어도 안했을거임 너무 귀찮음 ㅇㅈ? 아 근데 분석을 안한거지 문제는 다 풀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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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시점에서 중위권 이상이면 문학은 무조건 달달하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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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bs 0
솔직히 큰걸 바란다기보다는... 난 안봤는데 남이 보고 이득 보면 개손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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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EBS 하세요... EBS관련 부정적 입장 지닌 강사들이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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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미쳤네 8
요즘애니만 보다가 옛날거보니 연출도새롭고 에루가 얼굴 자꾸 들이미는게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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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점수 올려준다면 누구나 하는게 맞고 그렇지 않다면 누구나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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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시할 땐 갔었는데 지금도 그럼? (핑프라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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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모병제하는 대 중화 인민 공화국과의 합병을 기원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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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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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나서 그냥 겜하기도 귀찮고 1시에 연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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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연애운 봐드립니다 106
사주 같은거 배워본적도 없는 혀녀기의 온전히 직감적 예언으로 연애운 봐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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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2
둘중에 뭐가 맞나요? 적분변수랑 피적분함수 변수가 같다고 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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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썸네일 어그로랑 "1등급 아래는 EBS 하지마라"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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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기하는건가 2. 허순가 3. 아무생각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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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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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 권진아 - 운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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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상적인 수험생활을 했으면 1년동안 기출+ebs 둘다 못끝내고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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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EBS? 8
최고의 국어 공부법은 역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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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잘먹고잘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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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시작 전만 해도 살면서 살쪘다는 말 그때 처음 들었을 정도로 식욕도 왕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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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관련해서 아는거 정말 1도 없는데 생윤 해도 될까요? 대성패스 있어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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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기 위해 ebs공부하는거는 아님 그건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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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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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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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으니 만와나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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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목표 0
백분위 6모 90 9모 93 대수능 96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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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이 대단하네 강기원 왈 “현역때는 구조독해 하다가 망하고 재수때는 그읽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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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미 2010년도부터 나온 모든 기출을 몇바퀴 돌렸고 올해 수특수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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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경지식 있으면 0
떠올리기가 편해서 시간단축+마음의 평안을 얻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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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평소 배경지식으로 비연계 문학 내용을 알아 0
근데 ebs 있으면 편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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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게이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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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밫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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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시 몇등급이냐? -> 12111 최악은 13111…. 인문계냐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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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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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받을겸 라이브 들을까 하는데 괜찮나요? 화1생1인데 쌤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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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좆같아 0
물리를4년내내해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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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었다면" 전에 이감 건이랑 다르게 이건 ㄹㅇ 그렇게 적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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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50분인데 실모는 탐구 말곤 포기해야하나요..? 아님 국어나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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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다 보기에는 12
시간 좀 너무 부족해 보이는데 차리리 출제예상파트같은거 포기하더라도N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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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젤 베스트가 아닐까 성적은 항상 본인 책임이니까 걍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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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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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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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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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깎아먹는다길레 당연히 차가운 생고구마 깎아먹는걸 생각한…………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