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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벗다'는 근대로 진입하면서 어간 받침에 있는 '반치음'이 탈락되어 현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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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때 친해졌던 같은 대학 동기들이랑 방학때도 연락하고 놀러가고 그럼?? 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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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니까 공부할 환경이 안되네 진짜... 이 빌어먹을 학교는 왜 토요일까지 쳐 잡아놓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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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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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애들이랑 연락 많이 끊기나요? 현역으로 간 애들은 1학년 때 놀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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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민철한테 배운거. 핥다의 음운 변동 순서를 고려했을 때 음끝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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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원장연되서 짜증나는데 수험생들 좆같게하지말고 빨리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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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평범한 일반고 학생(일반고 내신 2등급, 모의고사 평균 3 정도)을,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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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자고 컨디션 별로인 상태, 졸음이 쏟아짐, 항상 하던대로 언독문 순서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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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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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수능 만점 기원 27일차 늦버기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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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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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어를 재밌게 느끼는 느낌인듯 비문학지문도 뭐 나올까 어떤 주제일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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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회사, 학교생활등 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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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을 느낀다 캬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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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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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 개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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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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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먹먹하도록 부르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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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부를 건다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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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의 모든 동사엔 -시키다 라는 뜻이 있다고 봐도 될까요 1
어떤동사에는 막 시키다 하게하다 이런게 있는데 또 어떤동사엔 없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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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커리좀 0
현재 배기범 플랜비 시리즈까지 다 끝냈고(역학 비역학 16트레이닝 16+4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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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금요일밤에 다뜨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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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3학년 1학기까지 내신 평균 1.15인 고3 현역입니다. 지망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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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를.위해.봉사하는.의사놈들은.반성하라,,, 히포크라태스선서.잊지말것.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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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해체하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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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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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저는 많이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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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아니고 이과인데 중등수학 어디까지 해놓는게 좋죠? 0
수능 준비하는데 기초부터 다시하는중인데 개념서 부터 시작해서 유형서 심화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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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ㅅㅂ ㅅ시험 내내 존나 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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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주면 역학 킬러도 다 푸는데 문제는 앞쪽 등가속도 운동, 전기력, 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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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고1 6모 풀어봤는데 1번 틀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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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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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공유 질문 2
강의 다운받아서 오프라인으로 들어도 동시접속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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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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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같이 수능 준비하던 사람들이 그만두기 시작한다.. 10
나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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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할만 하신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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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3등급이고 목표 9모 2임 지금 검더텅수1수2 1회독 끝났고 오답도 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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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16회 써킷24회에 25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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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상훈 수학 정상모 여기까진 뭔가 커뮤픽같은데 영어 조정식 사탐 2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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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특강ㄷ올인원 0
세젤쉬 수1 끝냈고 확통 듣는중. 수2는 개념 1도 모름… 목표는 4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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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홈페이지에서 할인해서 팔던데 작년도 것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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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심? 전 개인적으로 킬캠이 더 어려운듯.. 킬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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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네버 다이 1
라라라라라~끝까지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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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서울시 10
왠지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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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드디어 100일이 깨진 가운데 효율적인 논술 공부 병행을 위해 전자책을...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