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사 ㅈㄴ 야함 0
업소년개같이할배위에 드립 생각남 ㅇㅇ
-
내가 못만조서그런가
-
그때까지 빡공해야지.. 수시 6장 예상카드는 고대 2장 연대 성균관대 경희대 시립대...
-
오르비 안녕‼️ 0
나 왔어
-
말했다 분명히
-
올해는 정규반에 1
브릿지 1회 빠졌네 작년엔 있었던걸로 아는데
-
오늘 깨달은 점 8
나 너무 재미가 없는듯.. 빨리 댓글로 웃어줘 헿
-
탈릅하실 분들 3
덕코 주고 가세요
-
뭐지다노
-
ㄹㅇ모르겟슴
-
ㅂㅂ 8
ㅂㅂ
-
덕코모으기도 3
존중받아 마땅한 취미라고 생각해요
-
마라탕후루 3
바닐라 라떼
-
갑자기 고딩 때 생각 나는데 고2때 고3 선배들이 무면허 음주 렌트 운전으로 학교...
-
근데 와이파이 끊겨서 너무 힘들었음..
-
레어 사가오 7
-
항상 부족하지만 사이드까지 시키면 14000원도 넘는터라 맨날 못먹네.. 도저히...
-
둘둘 만 매트속에 거꾸로 방치…태권도장서 5세 아동 심정지 1
도장 관장 CCTV 삭제 정황…경찰, 긴급체포 아이 의식 못찾고 중환자실서 치료중...
-
원래 9시간 안자면 좀비 되는 스테미나1 약골이였는데 재종 다니면서 강제로...
-
양수일거면 절댓값 왜 씌어놓음 ㅅㅂ
-
bb탄 든 진종오 vs 칼 없는 척준경 싸우면 누가이길까?
-
설대 ㅈㄴ 평범한 일반고 기준 AA컷 BB컷 어느정도 될까요? 몇점대까지 BB려나
-
메가 듣습니다
-
정규반 모의반 있던데...그게 무슨 차이인가요? 수1수2반이랑 미적반이 뭐...
-
아 수학 벽 2
76점에서 벗어나고싶다 어케 모든 모고가 76점이야
-
현역 문과 정시로 서성한 뚫는거는 냉정하게 불가능한가요? 일반고 2점중반입니다
-
작수 29 특) 5
파이널 실모에 있던 그 어떤 수열의 극한 문제보다 더러웠음 설맞이 3회 29번 업그레이드 같았음 …
-
마라탕 시켰다 우하하
-
인당 기회 1번
-
안녕 4
-
아니 보통 서바 1회는 첫 서바라고 쉽게 내지 않음? 1
23 서바 24 서바 둘 다 1회는 쉬운데 올해 뭐임???ㅋㅋㅋ 재종 평균부터...
-
그라운드 요동친다ㅏㅏ 내본진 오루비 오루비언 성불 드가자ㅏㅏ
-
문학을 현장에서 하고 독서를 스튜디오로 올려주지.. 아님 올오카처럼 격주로 하든가..
-
연애 쉽지않네요 4
익숙해진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흠 연락할 내용이 딱히 없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먼가...
-
일어나기 진짜긔탄네
-
Wwwww
-
언미물지 21222 였는데 백분위 93 98 90 90 이었음.. 사람마다...
-
너내가옛날얘기하라고했지
-
인간관계 꿀팁 0
오늘 친한 그 친구가 내일 갑자기 손절당해도 아무렇지 않을만큼 일말의 기대도 하지 말기
-
국어 다 풀기 7
이거 ㄹㅇ 개 어려움 꼭 1지문씩 시간 부족하던데 이거만 어케 해결하면 좋을텐데..
-
근데 이번 7모 수학 난이도 자체는 막 어렵진 않았던거 같은데 2
왜 점수가 이따위로 나왔을까.. 컷도 생각보다 낮음 물론 현역들만 보는거...
-
그래프 패턴 마싯네
-
첨엔 뭔맛이지 싶은데 먹다보면 단맛도 살짝나고 그런느낌? 카페인 대신 먹기에 잠도...
-
강윤구 4공법s 0
저 혹시 4공법s 적용하라고 자료실에 pdf파일 올라와 있다고 하셨는데 잘 찾아봐도...
-
전엔 삼도극 무조건 나와서 4점 하나 날먹했는데 이제 그거 안되니까 숨이안쉬어짐
-
국어 깨달아따 3
는 갈길멀다
-
안녕
-
순수 궁금증 0
뭐 선택하실래여
-
수학 1컷따리면 실모 양치기보단 n제 양치기가 낫겠죠 2
9모까지 n제 양치기로 상방 올리고 그 후에 실모 양치기로 하방 올리기?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