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에 대한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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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수능 유사 문항 [생명과학1].pdf
동종업계 저자 분 글에 감명을 받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꽤 너드에 강박증 환자입니다.
출판물이 제게 도착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귀퉁이 디자인 반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025 실전개념서 디올 비유전편 | 2025 실전개념서 디올 유전편 |
성향상 소통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여 (INXP)
새해 첫 날 제 올해 목표를 '소통'으로 잡은 바 있었는데 관련 글이 올라와서 더더욱 마음에 와닿은 것도 있겠네요
언제든 교재 관련 질문하세요 제 연락처는 조금만 움직이면 닿을 거리에 있고...
올해는 그 목표를 이루고자 연구실 계정 외에 사적인 계정도 운영합니다.
[디올 소통 그리고 칼럼 계정]
출판사에 제가 가장 최근 드린 메일을 공유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렇지만...! 쪽지는 2000개가 넘게 와서 제가 읽을 수 있는 범위를 넘었습니다ㅠ 다른 루트로 질문해주세요!)
(제가 원고 뜯어고치는 시간이 좀 길죠... 진짜 곧 예판 될겁니다... 한달 전에 온 편집본을 귀퉁이 하나하나 손보고 있는... 그만큼 좋을 겁니다...)
절 잘 활용하셔서 올해 좋은 결과 거두시길 진심으로 소망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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