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프로도 입학만하면 의사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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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십프로 의전생도 입학만하면 전부 의사 잘만한다. 정원증가막아 경쟁자 사전 제거해 교묘히 훨 더 해먹는 거 꼬마들이 냄새맡고 침샘이 폭발해 서로 해먹으려 난리가 나 의대 광풍. 이짓으로 의사수 최저 수입 세계최고수준 정원늘면 미용쪽페이줄어 기피과도 서로가고 이놈들 때문에 못 간 뜻있는 이가 의대감. 애네들 끝없이 타전문직 정원증가 막을때 써먹던 억지부리고 지적당하면 갑자기 지네 밥그릇 건들면 의료질서 몰락한다 걱정??하며 교묘!!!!히 겁박! 원래 중하위의대는 숙대 점수대 지금40대후반이상은 절반이상은 중대공대 이하.속이 훤~~히 보임 능구렁이 굴러간다 굴러가~~ 교활한 사회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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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배고파 5
저녁때 언제오는거냠..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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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열받음 저번에 학교쌤이 그냥 의대가지말고 적당히 의사랑결혼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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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머릿속에 아예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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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6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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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고트여서 시간 ㅈㄴ박는데 실력 오르는건 joat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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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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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빡빡한데 딱 맞춰서 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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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결국 잡아내긴하는데 이거때메 시간 날리는게 문제임 계산실수,발문 잘못읽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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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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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서라기 보단 내가 주로 윤사 문제를 풀때 드는 생각? 같은 걸 적어 놓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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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모의고사 (신성규 선생님이 만든 모의고사) 의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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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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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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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 햇살아래 휘날리는 먼지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옆에 두꺼운 옛날 책 쌓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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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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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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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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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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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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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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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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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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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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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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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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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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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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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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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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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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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고수가될거야 3
뜌땨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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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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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8만원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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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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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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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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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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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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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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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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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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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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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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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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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8월꺼 스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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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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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와 진짜 틀딱체는 이런거구나
-고무백, 디시와 오르비 왔다갔다 하며-
그냥 한심함 ㅋㅋ
이건 진짜 정신병원 보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자기들 속내 치부 꿍꿍이 지적하니 논리조차 없이 틀딱 한심 심지어 정신병원애기함. ㅋㅋㅋㅋ
와.. 대체 몇살인거임.. 우리 할아버지도 이런 말투는 아닌데
포털 댓글 300자 제한땜에 축약함.
인풋과 아웃풋은 어느정도 비례하는건데...
솔직히 의사는 머리보다 인성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봄. 근데 성적만으로 뽑다보니 별의별 의사가 다 나오는 거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성적만봐서는 안된다고 봄. 예전에 하버드 의대에서 신입생 뽑을때 내신만점 & SAT 만점이 떨어진 경우가 있었다. 이유는 놀랍게도 헌혈한 기록이 없다는 거. 의사를 하려는데 헌혈한 적이 없다는 건 하버드 의대에서는 납득이 안간것.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 서울대 의대에서 헌혈한 기록 없다고 떨어뜨리면 아마 서울대 고소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