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끄는 방법은 모르지만, 한 번 보쉴?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66943695
이런 자료는 어떤가요?
AI로 이런저런 교재 뽑다가
영어 교재도 한번 뽑아봤는데
반응이 좋으면 2024학년도 자료를 뿌릴게요
혹은 더 반응이 좋아면 더많이 뿌릴지도.
추천과 팔로우는 작성자를 춤추게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살았다
-
ㅋㅋㅋㅋㅋ
-
2만원 주고 배달시킨 연어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좀 비려서 맘 같아선 리뷰를...
-
고정 50박는 쌉고능아 아닌이상 그냥 국수에서 안정적으로 잘 맞고 들어가는게...
-
일본이 조선 문명화 시켜주는 걸 도대체 왜 막은 건지 모르겠음. 아 뭐 731...
-
사촌언니가 1학년 때 학점은 조금 낮아도 괜찮다면서 2
자기의 학점 가장 낮은 학기를 보여줬는데.. 3.76/4.5였다. 난 슬퍼졌다.
-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백을 못함 가족이 없어서 추석에 갈 데도 없음 8수, 할 거지? 물론
-
안녕하세요! 대치예섬학원에서 수능 수학가르치고 있는 김지형T입니다. 열심히 수능...
-
피곤해
-
댓글창에 자기도 노베에서 시작해서 현역인데도 ~등급인데 재호님은 왜 안오르나요?...
-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풀다 답지를 보면, ??? 아니 ㅅㅂ 이걸 어케 생각해?...
-
암얼라ㅏㅏㅏㅏ이브
-
한시간동안 무슨 일이
-
최소 물은 아니겠지
-
하소연 좀 하자면 지금 학원 자습실에서 실모를 시간재고 연습을 못하겠음 일단 대부분...
-
진지하게 뱃속에 뭐가있는거지
-
다 진압시켜 2
진압시켜
-
꼬기화 됐으면 좋겠어요
-
후..
-
국어는 공부하지마라 24
국어가 공부한다고 오르겠냐? 야랄하지 말고 영어 수학 탐구만 해라 시간 낭비하지...
-
공부황님들 도와주세요) 지금 상황에서 최후의 작전 수립 11
9평 기준 텔그,낙사:국민,세종 공대 (42221) 수능 목표:외대 아랍어과,외대...
-
그건 바로 나
-
30분째 리젠이 없네 ㅠ
-
8시 반 스카 입성해서 1명? 있는데 놀고 있길래 후후 역시 사람이 없군 이랬는데...
-
치킨 vs 피자 7
삼수부터는 노력안한거 아닌가..ㅋㅋ
-
더덕구이, 고사리
-
구라입니다.
-
ㄱㄱ고민중
-
[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추석 벼락치기 4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
9월 18일 두각에서 하는 특강 신청했고 입금도했는데 아무 문자도 안오네 ;; 이거...
-
진짜 공부 1도 안한거 같은데
-
미필 남자라는 가정 하에 어디 갈거 같나요??
-
1~7번 평소대로 흘러가다가 8번 흠?칫? 하지만 손이 먼저 풀고 있음 9번 4점...
-
뭐임? 근데 신기한게 은근 많아 공부법도 커뮤에서 작성하고 제가 콘27밖에...
-
어떡해ㅠㅠ 재능없어 울었어
-
나쁜놈들아
-
문학은 인강 열심히 듣고 좀 비비다보면 풀수있는데 독서 어려운 건 ㄹㅇ벽느껴짐...
-
디카프 그랑프리 0
판매 언제 시작인가요?
-
여친 생김 7
겠냐?
-
1. 수능장 근처에서 나눠주는 음식은 먹지 마시오. 2. 자신의 책상을 바꾸는...
-
안정 95가 되기 참 어렵다
-
1. 안 오르는 이유 2. 어케해야 오를거같은지 댓글에 ㄱㄱ 재호 수능 잘봣으면 좋겟음 응원함
-
제발 작년급으로
-
학교 만드는 중 20
응응
-
삼촌이다마식기전에 내가마셔얃댬
-
미적분인데 이거 쉬운회차인건가요..? 푸신 분들 난이도 어떠셨는지ㅠ
-
진짜 개비싸네 와… 걍 김승모 남은거 풀어야겠다 …
이정도는 필요합니다 선생님
어그로의 세계는 심오하군요 ㄷㄷ
근데ㅜ이렇게까지 다양한 번역이 필요한가요??
그 실제로 원래 번역을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과정을 추가하는 과정을 만든거에요.
좀 더 쉬운 어투로 번역하는걸 만드니까, 제 후배가 영어공부하기 좋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사람마다 다른건 분명하겠지난 번역하는 능력이 매우 좋아도 이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문장 구조가 어색하면 크게 무너질것같아요.. 번역은 1차랑 2차 사이 정도로 해줘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번역본을 보고 풀어도 만점을 못 받는 경우도 있어서.. 번역에 큰 비중을 두기 보다는 논지를 파악하는 논리력 같은걸 기를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필자의 입장이 드러나는 문장을 강조한다던지 중심 내용이 드러나는 문장을 알려주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모르는 단어 정리하는건 매우 좋은 것 같은데.. 저렇게 지문 하나마다 단어장이 따로따로 있으면 보기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는 공책이나 작은 노트 같은걸 따로 분리해서 한꺼번에 모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호 그럼 그 버전으로도 한 번 만들어볼게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선생님은 주로 어떤 LLM을 사용하시나요?
아신다는 가정하에, 저는 미스트랄을 씁니다. 7B가 가벼워서 좋기는한데, 서버에는 좀더 높은 용량을 세팅해서 돌리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전 번역기는 deepL 사용 중인데 좋더라고요
저도 디플 API 오지게 씁니다. 한달에 그거만 40만원나감 ㅠㅠ
와.. ㄷㄷ 확실히 업무에 사용하면 돈이 꽤나 많이 나가는군요
그리고 강사말고도 하는 일때문에... OPEN AI한테 한달에 500은 박는듯 ㅠㅠ api 좀더 싸면 좋을텐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