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ㄱㅈ
-
아 진짜?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를 봤나 너무 힘들었겠다 니네 부모님한테 가서...
-
9모 금방인데 1
아직 쌍사 다 안 외움
-
문제를 제대로 안읽으셨다고 ㅋㅋ
-
분명 욕할게 전혀 아닌데..얼평부터시작해서 죽어라 물어뜯는게 이해가 안감.....
-
강X 해설강의 대성패스로 들을 수 있나요?? 홈페이지 들어깄는데 결제하는 페이지만...
-
중에 노력하는 사람들 별로 못봄 ㅇㄷㄴㅂㅌ
-
ㅇ
-
고경제학우 고경제계적 고경영논술 연경제 활우 4개 끝
-
제발......
-
간다간다간다간다
-
어케 생각하시나요? 현역 때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전부 1컷이었고 논술전형으로...
-
어느정도였나요 시즌 5푸는중인데
-
수학은 실모 수십회는 풀어봤는데 진짜 멸망했을때도 -10점 정돈데 국어는 몇개 안...
-
혼잣말~~을 해
-
자연과학 I (생명과학) 자연과학 II (일반화학+유기화학)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
한석원 : 특유의 말투가 저는 개인적으로 뇌에 쏙쏙 박혀서 이해잘됨 근데 아주 가끔...
-
엽똥샤 4
엽떡먹고 똥싸고 샤워한다의 준말
-
오르비에 내가 쓴 글 그대로 쓰는 푸씨들
-
22수능 브레턴우즈, 차량 현장 만점 -> 나중에 다시 푸는데 나 어케함 소리...
-
ㅈㄱㄴ
-
수면유도제를 벅벅
-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상대 성격을 배려한 말투나 방식을...
-
본권만 가격 낮춰서 팔고 시냅스는 그냥 한완수 실전개념 벅벅한다음에 N제마냥...
-
기파급 피램 등등 20만원어치는 산거같은데 ㅎㅏ..
-
근데 뮤지컬 시체관극 얘기 많은데 난 왜 한 번도 못 겪어봤지... 다들 즐기는 분위기던데
-
복숭아도 물복이 좋고 가슴도 크흠,....
-
오늘 시대라이브 처음듣는데 로비스트 모의고사?이거 수업때 푸는거였나요....
-
1시간 35분 시간맞추고 1~9 잘가다가 10번에서 계산 탁 막히고 뭐..답이...
-
롤스가 재산에 대한 소유권이 차등분배 되야한다에서 틀린 선지인데 일단 재산 소유권은...
-
가 1~4회 중 제일 폐기물 같네용
-
인생 쉽지 않네 0
빨리 돈 벌고 싶은데
-
행복해볼까요? 4
-
엉덩이가큰그녀 3
와 부둥켜안고싶다
-
옛기출 사서 그렇구나.. 이러다가 곧 60레벨도 찍을 듯
-
시작 1
오늘도 고고헛
-
6 9모 2엿는데 수능 백분위 100받음 그것도 현역재수 둘다..
-
구찌 반지갑 쓰다가 낡아서 카드지갑으로 바꾸려는데 카드지갑 브랜드 뭐 많이 쓰시나요
-
고전소설 현대소설 고전시가 현대시 매체 언어 독서론 가/나 과학 사회 순으로 푸는데...
-
따로 집계는 안 하네요 ㅠ
-
둘 다 시간 ㅈㄴ 쓰고 2개 틀렸음 ㅅㅂ이 개인적으로 국어가 수학만큼 어렵네요 국어...
-
현장에선 개판이었는데 다시푸니 잘푸네
-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국어'라는 과목에 대한 생각을 아예 갈아엎어버린 지문이 하나 있습니다 6
그 놈의 할매턴우즈;;; (심지어 잊잊잊은 잘 읽었는데 거기서 다 터짐)
-
군수생 달린다 10
정신차려야지 암...
-
ㄹㅇ개쉽던데
-
수학 96점중에 6
2점 2틀 96점 있을거같음? 수능 역사상 한번이라도
-
밥먹으니까 졸립다 14
한숨 자구 일어나서 강의들을가
-
중딩 동생 근황 2
내가 손에 들고 있는 7모 수학 시험지를 보더니 “어 틀렸다“ 입갤... 아직까지...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