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님들이 그리싫어하시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67541027
교대생 들은 대학생때 열심히 교육봉사하고
과외하고 대학졸업하고서는 바로임용합격해서
교사생활하면서 갓생사는데
여기분들은 그냥 대학에 매몰되서
대학적응도 ㅈ또모하고 아 ㅈㅅㅋ
대학에등록금 헌납 사교육강사에 돈헌납하며
무한 반수돌리며 나라에 1도도움안되는 게 ㄹㅇ팩트인데
교대입결 거론하면서 까내리는게 ㅈㄴ웃음벨이네유
교대분들은 졸업하자마자 교사하면서
성실하게 세금내시는데 여기분들은 성실하게
강사한테 돈내시나?풉 어우 그렇다고 메디컬갈실력은 안되니
맨날 n수끝나고 한급간올리는거 의미있을까요?
이러는거 ㅈㄴ한심하던데 ㅋㅋㅋㅋ
님들이 교대깔자격이 진심 있다고 생각하심?
교대수시입결보면 전과목반영치고
낮은거 절대아닌데 심지어 ㅋㅋ
암투 여기만큼 학벌똥부심 심한곳 못봤는데
ㄹㅇ ㄹㅈㄷ네 ㅋㅋㅋㅋㅋ
암튼 난 자러가야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는 아닌가
-
시발 조졌네 0
이걸 지네 채희상 박준빈뭐함
-
미적 백분위 94~96 정도 나오는데 10월15일에 시작해서 이해원n제 시즌2...
-
심찬우듣고 5에서 1ㄷㄷㄷ
-
“방법적 회의는 사유하는 ‘나’라는 존재의 확실성에서 출발한다. “ 가 왜 틀린...
-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거꾸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문풀이랑 실제...
-
입문 엔제 풀면 잘할 수 있을까요? 빨더텅 오답하고 있는데 여기서 너무 많이 틀려서요..
-
스토리로 대리만족
-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것같다
-
육군 보직 1
은 그냥 랜덤인가요? 개인 시간 많은 보직 가고 싶은데
-
담원 개못하네 4
딸피 다놔주는게 3시드? ㅋㅋㅋㅋㅋㅋㅋㅋ
-
훠훠
-
그림 그려도 되나요..되나요..
-
제일 크게 일조한거 같지 않음? 뭔가 예전처럼 킬러 2개씩 넣어주면 1컷 다시...
-
멘탈 관리 2
님들아 억지로라도 행복하고 웃으셈 지금 다 힘들텐데 신나는 노래를 든던가 밝은...
-
논리규칙들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건 계산기임
-
와 미쳤네 그냥
-
딸도 저지랄을 ㅋㅋㅋㅋ
-
정석민 문실정 2
따로 돈 더주고 구매할만큼 가치 있나요... 이렇게 품절일 줄 몰랐음
-
국어 듄스트라다무스 2~3강 복습 영어 스피드보카 day22 생윤 잘생긴윤리 23~25강
-
엔제 시간잡고 풀기
-
벌써 그 계절이라고?
-
3점이랑 4점 두세개 빼고는 손못대서 울었음 근데 원래 실력인거같긴해요 빨더텅...
-
앉아서 공부하는게 안맞는거 같아요 저 스스로 왜 나는 이렇게 불성실할까 생각을 정말...
-
할 때 된 거죠? 하사십 2 진행중인데 다 끝내고 들어갈까요 아님 실모랑...
-
수학이너무재밌다 사탐개념기출돌돌이하다보면 자꾸수학하고싶어짐 물론수학도잘못함
-
어느정도였을까
-
돌고도는프사 2
프사회전
-
사람의 유전 정답률 40프로 이상인 것만 하는거 어떤가요?
-
사설에서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미친 퀄리티같음 만약 기억 지우고 그거 다시...
-
고2 정시파이터인데 곧 수2 시발점 끝나는데 1. 확통 시발점을 듣는다 2. 수1 뉴런을 듣는다
-
대치동에 고3/N수만 전문으로 하는 개별진도 학원 있나요? 0
1대1 과외는 부담되고, 고3/N수 전문으로 하는 개별진도 학원에서 실모 질문만...
-
모킹버드 기출 제작이 갑자기 안됩니다.. 비복원 추출이 불가하다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신성규쌤 해강 기대
-
안봤으면 좋겠다 히히
-
질문해드려요 4
댓달면 해드림 댓없으면 슬프게 그냥 갈 예정
-
무빙건?
-
오늘한거 1
네.
-
씹덕스러움을 첨가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실화를 바탕으로...
-
9모 100받았고 드릴 4 5 (8~90프로 정도 맞혔어요) 커넥션 설맞이 풀었는데...
-
21 6모때 정철 관동별곡 비연계로 출제... 당시 연계교재에 사?속?미인곡...
-
왕잠시 본진에서 이탈좀 하겠소
-
초반 15초 진짜 지림... 코토하는 신이다...
-
쓸건 없지만 0
그냥 오답하다 말고 아무말이나 하고싶다.. 아무 할말은 없지만 할말없다는게 할말이다
-
우흥 우흥흥..
-
고딩때 친구랑 원서철때 마지막으로 연락했다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내가 사복 간...
-
강의 듣기 귀찮아서 유기하고 시험 한번 풀어봤는데 61점 나옴;; 2급만 따면...
-
물론 좀부족한애가 40일역전가능하긴하지만 무슨 개념기출하고있는새끼나 확통5등급인애가...
-
문과 55444 2
낼 홍대 논술 보고 나면 38일 밖에 안 남았지만… 33222 목표로...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다른 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일 하나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비치고 있어
이래도 되는건지
꿈같은 현실들이 생긴거야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의 힘이 되줄테니깐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다레모가 메오 우바와레테쿠
키미와 칸페키데 큐-쿄쿠노 아이도루
콘린자이 아와레나이
이치반보시노 우마레카와리
소노 에가오데
아이시테루데
다레모 카레모 토리코니 시테 이쿠
소노 히토미가
소노 코토바가
우소데모 소레와
칸젠나 아이
그 마녀는 누구일까요?
あなたの横顔や髪の色が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少し薄味のポテトの中 塩っけ多すぎたパスタの中
あなたがそばにいない夜の底で 嫌ってほど自分の小ささを見た
下らない諍いや涙の中 おどけて笑ったその顔の中
誰もいないキッチン 靡かないカーテン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独りでいいやなんて
話そう声を出して 明るい未来について
間違えて凍えてもそばにいれるように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 あなたはのみ込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あなたの頬や鼻筋が今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部屋に残してった甘いチェリーボンボン
無理して焼き上げたタルトタタン
張りつめたキッチン 電池の切れたタイマー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嫌いになったよなんて
話そう声を出して 二人の思いについて
恥ずかしがらないで あなたに言えるように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やっと自由に許すようになれた世界を持って
作り上げた食事のその一口目を掬って
嬉しそうに息を吹いて僕に差し出した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もしもあなたが知ってても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言葉にできたらいいな
もう一度!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 あなたはのみ込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님 근데 비율이 ㅗㅜㅑ……. 진짜 연예인인줄요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아니 얼굴빼고님 몸만 전체적으로 보면 에스파 카리나님 몸매임 너무 완벽하심 얼굴 안나오고 몸매만 볼땐 연예인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해도 믿을듯요 ㄹㅇ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머야 여기 댓글 왜이래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댓글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