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형질이 열성 상이며 부모가 모두 Aa이므로 aa인 2와 3은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동종의 염색체를 받는다. 그러므로 (가)와 연관인 형질에 대해 표현형이 동일해야한다. (다)형질은 2와 3이 서로 다르니 (가)와 (나)가 연관이다. (가),(나)는 13번 염색체 위에 있으며, (다)는 X염색체 위에 있다.

2.X염색체는 비분리에 영향받지 않았으니 X염색체 (다)에 대해 자녀4-아버지에서 열성 성이 안되는 꼴이 존재. (다)는 우성 성이며 우성형질이 2개이고 열성 형질이 하나라고 했으니 나머지인 (나)형질이 열성 형질이다.

2월에 만들어 놓고 나중에 모의고사에 쓰려고 했는데....

6모에서 너무 똑같이 나와버려서 못쓰갰내오 ㅠㅠㅠ

진작에 사용할 껄 그랬나봐오 ㅠ

<TEAM Doge 자작문항 - Doge 겨울시작반 4주차 수업문항>

해설은 조금 이따가 올려드릴개오 :)

***저작권은 TEAM Doge한테 있습니다. 상업적 사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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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 960978 · 06/04 17:22 · MS 2020

*본문 오타 (가) 열성 상 -> 우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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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 960978 · 06/04 17:56 · MS 2020

선지는 따로 안 만들어놔서 각 형질의 성상/우열, 유전자형, 자녀3의 성별 정도 찾아보셔용 :)

<<해설>>

아버지-어머니-자녀2에서 (가)는 열성 형질. 2와 3은 aa이므로 부모로무터 동종의 7번염색체를 받았다. 이때 (나)형질의 표현형이 서로 다르므로 (가)와 (다)가 7번 염색체 위에 있으며 (나)는 X염색체 위에 있다.
---> (250617와 논리 동일, 적중)

자녀3과 아버지의 (가),(다) 표현형이 서로 다르므로 a와 d가 연관된 염색체를 공유하며 하단 조건에 의해 자녀1 또한 해당 염색체를 받는다. 자녀1과 자녀 3의 (가)표현형이 다른 것은 어머니로부터 서로 다른 7번 염색체를 받았기 때문이다.
---> (241117 논리 변형)

이때 자녀1과 자녀3의 (다) 표현형은 동일하므로 어머니는 (다)에 대해 동형접합자인데 어머니는 DD일수 없으므로 열성동형접합자이다. 즉 자녀1은 어머니로부터 Ad/를, 자녀3은 ad/를 받아 각각 Ad/ad, ad/ad가 된다. (다)는 열성 형질이다.

상단 우열 조건에 의해 나머지 (나)형질은 우성 형질이다. 우성 성유전인데 아버지-자녀3의 표현형 관계를 고려하였을 때 자녀3이 여성이면 우성&성 안되는 꼴이 되어 모순이다. 자녀3은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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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정시 · 1152036 · 06/04 19:03 · MS 2022

생1 47인데 2뜨지는 않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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