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는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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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 더 높았다고 해도 설의는 어림도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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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90분 걸렸어요. 푼 거는 다 맞았습니다. 교육청이랑 사관 기출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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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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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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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올퍼펙트 한놈들이 가는곳
국어 수학을 거의 틀릴 일이 없는 사람?
작년엔 국어 6개 틀려도 갔음
유튭에서 봤는데 작년에 설의 정시 간 사람 올해 6평을 국어 만점에 수학 한개 틀리던데
설의 정시로 가는 루트
(0) 한국사 5 이하, 영어는 3 이하만 아님 되는데 밑에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머리로 이렇게 뜰 리는 없다고 봐야됨
오히려 재능과 성실성을 겸비한 인재들이라 두 과목 다 만점권에 가까운 학생이 대다수
(1) 일단 수학 고1, 2나 그 이전부터 재능충 수준으로 하고 어렵다고 정평난 모의고사 만점 아니면 어쩌다 실수해서 97 나옴
(2) 수학머리가 미친 수준이니 과탐도 곧 잘하고 처음에는 미숙하지만 3개월만에 고인물로 진화하고 두 과목 퍼펙플 아니면 가끔가다 한 과목에서 47 48 뜸
(3) 남은 건 국어인데 수학, 탐구가 완성되었으니까 나머지 시간을 오롯이 국어에 쏟을 수 있음 입시 공부에서 수학, 과탐에 쏟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냥 장난아닌 메리트를 안고 국어에 들어갈 수 있음
고1부터 고정 95 이상인 언어황들도 있지만 1컷~높2도 시간을 박아서 아무리 낮아도 백분위 99는 띄움
국어 백 99 수학 만점 영어 1(설의는 2여도 타격 없지) 탐구 만점이면 메쟈의 못가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