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탐런 할때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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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는지 모르겠넹
동아시아사 세계사 이런거 외우기만하면 되는데
사문은 도표 퍼즐 해야되잖아
퍼즐 피할라고 사탐런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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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과탐에서 사탐으로 많이 넘어가니까??
과거 기반 백분위100잘나와서그래유
일반사회는 안정적 흐름
사탐런하는 사람들=이과
이과=도표이런거에 능함
+나같이 자연계중에 암기 혐오하는 사람 다수 분포함
윤리도 혐 인가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이런거 극혐해요..ㅋㅋ
저만 그런걸수도 있구요
개꿀윤리지켜
허수들 ㅈㄴ많아서
과목 자체만 두고 보면 쉽지는 않은데
표본이 개쉬워서 평가원도 내던 거 계속 내고
계산 못하는 거 아니까 계산도 상당히 줄여줌
대신 퍼즐맞추기 난이도가 좀 올랐는데 숙련되면 금방함
반면 동사 세사는 마니아들도 많고
그런거 선택하는 애들은 자신있는 덕후들이 많아서
1컷 50 이럼
생윤도 마찬가지 맥락
사탐은 특출나게 본인이 뭐에 관심있지 않은 한
난이도가 아니라 표본을 보고 선택한다는 게 ㄹㅇ
사문하고 싶어지네요ㅠ
사문이 개념양도 적어서
잘 맞으면 몇주 안해도 실력 안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암기랑 계산 비율이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수특 자잘한 암기 이런거 안해도 되고
지구과학 하던 짬이 있어서 도표가 할만한 것도 있죠.
이과애들은 오히려 쌩암기 못하지않나 그리고 윤리 역사 지리 이런애들은 안맞으면진짜안맞아서ㅜ사문이 젤 무난한듯
과탐을 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