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진짜 처량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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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박살나고 밥도 주변에 나 미워하는 사람밖에 없고 그나마 도와주던 사람도 다 지할거하러 떠났고
실낱같은 수능이라는 희망에 간신히 매달려서 올라가는 기분임
나만 이런게 아니란 건 알지만 솔직히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선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다 솔직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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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or 편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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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면 곧 좋은날이 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