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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짖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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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그 시기가 온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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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가 젤 유명하다고 하던데.. 중고거래로 사려고 하는데 걍 아무회차나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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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1주 남은거 앎? 미치겠네 ㅋㅋㅋㅋ시간 개빨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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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장계란밥+닭다리살 2. 델리바베큐 150g + 밥 3. 프로틴 1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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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4라서 사탐런 하는데요.. ㄹㅇ 사탐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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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게임했다 ㅋㅋ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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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에 언매를 해도 깨어있고, 독서를 해도 깨어있고, 수학을 해도 깨어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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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의대 가고 싶어서 샀는데 한번도 안펼쳐보고 정시러가 되….. 아무데도 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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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두각 0
대인라말고 강대도 시대라이브처럼 자료 택배로 받고 영상 볼수있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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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하죠…. 2
6모 백분위 97 작수 백분위 92인데 독서 기출 정말 볼데까지 다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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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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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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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필요해서 찾으려니까 죄다 제로만 할인때리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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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안풀고 수완만 풀고 시험장 들어갔는데 지금 대가리 수준 생각해보면 높3뜬것도 용한거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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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 백분위 57 이었고 수학 트라우마 극복해보자 싶어서 올해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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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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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해본 적도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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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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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화작 3개틀림 화작만 다맞았으면 성불하는건데 재작년에도 화작만 2개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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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사탐 0
내년 수능 응시 예정인데요 한의대에 로망이 생겼습니다 정법사문 생윤사문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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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이지만 제가 이 때까지 들은 대성 수학 인강 후기를 알리고 다른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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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조언 2
현우진 커리타면서 과외받는데 수분감은 스텝1만 겨울방학에 풀고 뉴런 시냅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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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유기하다 슬슬 해야겠다 싶어 브릿지 풀어봤는데 출제자 코멘트보니까 작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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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따리가 이해원 N제 하기엔 많이 어렵나유? 배울점 많고 퀄좋은 입문엔제도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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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랑 상상 막 풀면 점수 대충 80중후반에서 나오긴 하는데 풀면서 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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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중 두 은 간 다 룹 표 서 해 을 최 기 남 우 를 목 이 리 시 다 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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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과서로 수업 안한다는데...? 그냥 바로 매3 언매 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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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로 요리조리 하는거 재밌네요강대x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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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4면 책 핀애냐? 과외 새로하는애가 확통 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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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비빌수있을 정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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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이럴할 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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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어떰? 2
우리 애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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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안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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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로하 아님 원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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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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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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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도 아니고 다딱이인데 진짜모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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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니까 공부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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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을 수2까지만 진도를 나가서 선택은 안풀려 하는데 이러면 고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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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12시 10분까지 정답 안 나오면 댓글로 알려줌 난이도 : 매우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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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물음표 도배된 표 가지고 우열 맞추고 유전자량 맞추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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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고 원서영역 끝나고 자살해야겠다 나를 위해서도 부모님을 위해서도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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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건 둘째치고 연출 디테일 하나하나가 진짜 지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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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에서 그라인까지 10명 못채우는 대학이 명문대임 건동홍까지라고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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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개년 2회독 옛기출 언어영역 부터 봤고 6모 백분위 97인데 새로운 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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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뒤 수능 원서 접수인데 화작 vs 언매 언매를 단어파트는 완전히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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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수학에서 못풀고 풀이 봤는데 ‘아니 씁....하...이게맞나? 이건 좀...
영어 기출정식을 다음주에 끝낼거같은데
이후에는 뭐 할까요
기출정식에서 배운 유형별 풀이 방식+태도를 주간지 등에 적용해보시면서 단어 꾸준히 외워주시면 됩니다.
빈순삽 8문제 남겨놓고 25분 남았으면 나머지 유형 적당히 하는건가요
네 나름 잘하시고 계신겁니다ㅎㅎ
보통 영어 90초중반대 점수가 나오는데 90후반-100점으로 올리려면 뭘 하면 좋을까요?
올해 6월처럼 어려운 영어시험 대비를 위해 뭘 하면 좋을까요!
주간지 벅벅+고난도 실모! 특히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빈순삽 논리구조 분명하게
한지, 세지에서 이기상t께서도 확정적으로 케이스가 판단이 안되는 경우에 경우의 수 대입해서 정답이 1개 나오는 경우로 푸시는데.. 이런 문제 어떻게 태도를 가져야할까요?
케이스 구분해서 소거로 푸는 것 꽤나 사용할만한 태도입니다. 특히, 변수로 주어진 대상을 잘 모르겠을 때, 선지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특성 생각한 후 역대입해서 케이스 나눠서 4오답 1정답 만드는 것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식 고난도 문제 풀면서 써먹어보세요.
기상T가 이제 그런 것도 알려주시는군요...제가 6~7년 전 아무도 안 가르치실 때부터 밀던 방법인데....ㄷㄷ
작년 평가원 문제에서도 나와서요.. 배운대로 제일 근접한 케이스로 결정하고 선지 내려갔는데 정답이 2개인 경우여서 반대 케이스가 맞네 펀단하시는데 이렇다면 모든 문제에서 선지를 모두 정덥이 1개씩인가 파악하면서 풀어야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