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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을 위한 ‘문개정‘ 태도와 해석 그리고 다양한 판단을 배우는 ‘문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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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작문항 3
11번 난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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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는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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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뉴런 수2 미분 파트만 풀었습니다. 물론, n회독차이기에 가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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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
여름에들어주면 더 맛있는 밴드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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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하시면 됩니다~ 뮬론 그 뒤 저처럼 겨울방학때 다시 많이 먹으면 다시 18kg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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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봤을때 겹치는회차 있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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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맘대로 하세요 하던대로 하세요 자기가 하고 있는 게 맞다는 깡과 소신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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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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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실하게 다맞는게 아니라 맞나..? 하는데 맞는거라 존나 불안하고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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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시점에서 중위권 이상이면 문학은 무조건 달달하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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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이 수능공약으로 삐끼삐끼추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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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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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해열제 맞고 39도에서 37.5까지 내려갔다가 집오니 다시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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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볼 게 너무 많아요 …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저는 의도하지않게 알게되셔서...
어떠셨나요
어... 여기서부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제 의견은 굳이 밝힐필요는 없다입니다
전 말한 거 후회햇어요
어라.. 왜 후회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 눈치 보시는 것도 그렇고 수능 끝나고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나쁜 생각 하지 말아달라고 한 것 때문에… 죄송해서
아..ㅠㅠ 저도 비슷한 이유로 망설여져서요 부모님도 사람이신지라 ...ㅜㅜ
부모님이 많이 속상해하셨긴함
가끔 자식 정신과 다니는거 쪽팔려하는 부모도 있기는한데 그런 경우만 아니면.......
하 걍 성인인데 혼자 해결하는데 나을까요 부모님도 힘드실텐데
최대한 숨기세요
고민해봤는데 그게 나을 것 같네요.. 부모님도 부모님대로 힘드실 것 같고요
저도 정신과 다니는 거 얘기했다가 더 불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