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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두달만에 논술이 가능한가? 걍 수능 올인해서 외대를 뚫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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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딱 대라 5
민간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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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뉴런 들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질질 끌면서 듣고 복습을 안해서 머리에 남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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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수시 어디쓰나요 화미물생이고 9모 88 100 82 45 50 6모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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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을 때 거의 아는 단어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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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극에 달해도 "환자 살린다"…추석 응급실 지키는 의사들 1
“명절에 응급실이 더 바쁜 건 당연한 거죠. 이런 상황이 힘들었다면 응급의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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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대.성대 인문논술 2.성대 수리논술 3. 미친 교과스나이핑 4등급임 언매영사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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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베이스 없으면 그런듯? 국어 24이후 낮2~중간1 오가는중 영어 24이후 4555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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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연계 0
어떤식으로 됐나요 독서는 216쌤 수강생인데 독서/문학 전부 연계 공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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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영어는 2 고정이고 객관적으로 국수는 높2인데 안정빵으로 고대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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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과탐 고여서 과탐 끼고 4합 최저 맞추기 쉽지 않음 가형 시절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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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컴ㄷ광운컴 0
둘다붙으면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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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달 남은 시점에서 김지석t 수능 한권만 제대로 공부해도 2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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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서야 5->2로 올리면서 실모/수특/ 등등의 문제 모두 못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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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적할걸 5
확통 얘는 대체 장점이 뭐지 통합이라 등급따기도 미적이랑 다를거 없고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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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글 처음 남겨보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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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애들도 많지만 하루에 두세명은 꼭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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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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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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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대 의대 주면 감? 10
그런학교 신안 어디 저기 흑산도에 하나 있다고 치고 ㅇ 단, 인턴 레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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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시접수 어떤건 10일시작이고 어떤건 9일시작인거지 0
오늘하면 되는거긴한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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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부다 0
휴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 편함 호구같아 보여도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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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할수록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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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올라가는 듯요 대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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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N제 0
제가 미적이 조금 약한거 같아서 이해원s1을 풀려는데 이해원 끝나고 풀만한 n제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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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관련 질문 5
성대 약대나 성대 반시공 쓰고싶는데 수1 수2만 보더라고요,,, 그럼 비교적 확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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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엔수하는 졸업생들의 경우 내신성적을 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하는지 2학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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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내줘. 8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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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2점이면 백분위 98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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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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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뭔지도 모르겠는데 문학은 진짜 쉽게 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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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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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 한 번도 해본 적 없음 돈 낭비일까요? 4합 8은 6모 9모에서 다 맞추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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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얼리버드잖아?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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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특 수완 다 끝냈고 기출은 작년에 수분감 해서 이번년도는 스킵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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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실모 뻡아서 2-3일에 하나씩 풀고있는데 생각보다 잘 못 풀어서 교사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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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1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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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넘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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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학생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야하는건가요? 엄마가 엄마 이름으로 했는데 취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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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주하는데 2년전부터 병원다니면서 약먹는거랑 사정을 설명 드렸는데도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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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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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듣고 있는데 영어 강의는 살짝 지루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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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이번 3월부터 시작해서 강기분 새기분 마닳 까지 진행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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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푸는게 나을까요. 솔텍 n제랑 같이 하려합니다. 늦게 시작해서 9모때 5->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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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19번급 문제집 + 강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해설지 난독있어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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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컨텐츠 중 국어 양치기할 만 한 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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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 이거면 교재가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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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대 vs 인제대 의대 의견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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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합 167이고 이번 9모 백분위합 247이라서 충분히 건대...
재능 보이면 안말릴듯
상황상 재능의 여부도 알 수 없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말린다고 안할 정도였으면 잘말린거고
계속 하겠다는 고집이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줄거 같아요 저는
하고싶은 길 찾았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솔직히 재능 보여도 좀 눈에띄게 타고난거 아니면 비추..
단순히 공부가 싫어서 도피하는게 아니면
뭐든지 좋죠
제동생도 예체능인데 말리고싶었던 적은 없었어요
얼마나 재능 있는지에 따라 다를 듯
재능 여부랑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를듯
돈없으면 힘듦..
제가 예체능 진로 생각하는데(작가)
말려도 겉으로는 대화가 안 통해서 따르는 척 하지만
솔직히 말리는 걸로 포기할 마음 없어서..제 동생이 한다고 하면 제 마음이 이입이 될 거 같고, 엄청 응원해줄 거 같아요
못말림
크림이는 왜 예체능이 아닌지 궁금해요
드립보면 웃음벨그자체인데
중딩때 하려다 집안에서 뜯어말렸는데..
취미로 남겨둔 게 지금보면 잘된거같아요!
아 그래?
예술이었음 미디어였음
미용/메이크업 쪽이었어요
오오옹
저도 예체능 하고싶었는데 반대가 너무 심해서 접었는디..결과적으론 잘된듯
집이 여유로우면 굳이 반대안하죵
뀨대가셨잖아 한자내
좋아하는일이라면 하는게 좋죠 나중에 후회 하는것 보다는
알빠노 니알아해라
근데 나중에 다시 공부하겠다고 지랄하면 니가 돈벌어서 하라 할거임
부모한테 지원받는건 한번으로 족하지 ㅋㅋ
징징대면 두들겨패야지
하고 싶은 거 해라
저도 어릴때부터 화실다니면거 취미미술하다가 ㄱ잘한다고 권유받고 고딩때 시작했는데 예중 예고나온 진짜 잘그리는애들보고 허무하더라고요
절대 저정도로 빠르게 못그릴걸 아니까
공부는 나룸 0~100점이라는 범위가있지만 아무래도 예체능은 같은100도 사실상 500점인게 바로드러나죠. 반대로 0점인데 -20같은 작품도 바로 보이고요
무엇보다 정말 예원예중->서울예고 걍미첫서요 어느뷴야든 초3-고3까지 쉬지않고 입시하던애들이라 걍 잘하더라고요
결론은
예체능 전공이 목표다(좀 낮은대학이여도 상관없다) ->ㅊㅊ
예체능의 상위권 대학이 목표다<<나이랑전공따라 갈림
->무용 문창 서양화 동양화 악기류 엘리트체육은 비추천 예중예고가 독식함 문창은 걍 리틀윤동주 리틀이상 파티라고하더라구여
->디자인 체대 :디쟈인은 지금고2면 마지노선임 더이상 늦어지면 좀 빡세지는데 이거도 재능있으면 상관없긴해요
위에실기들보다 비교적 성적을 많이봐서 공부랑 실기비율 비교해서 준비할수있어요
->재수해도 상관없다: 다른분야는 잘 모르겠고 입시미술쪽은 현역이 특히 수시는 더더욱 가기힘들어요 정시는 성적을 많이봐서 덜한데 수시n수생은 걍 미친듯이잘그려서 사실상 현역이 100:1뚫고 간거라 진짜 미친재능인수준이에요
사실 다떠나서 전 미술을 좋아했어서 힘들어도 할만하더라고요 본인이 재밌어하는게 젤중요해요 정말로
본인이좋아하면 진짜못하던애들도 정말많이늘더라고요
참고로 전 지방살아서 돈이 좀더 들었어요 현역부터 매주주말마다 서울왔다갔다하고 재수때자취하다보니
현역재수동안 박스터 한대정도 들어ㅛ어요..
재능있으면 당연히 하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