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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정시러입니다 수시 쓸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주변에서 인문 논술이라도 써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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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설대 0
26수능 볼건데 자퇴하면 설대는 거의 불가능잌 거 알고있음 근데 연고대 밑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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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겟또 2
솩실모 질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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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풀다가 수능때 제대로 말아먹었는데 나같은 사람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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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용이 전부다 도형에 관련된 방정식 공식 외우는 내용이던데 맞나요 이해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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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한국보다 더 심각"하다고 난리 난 나라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1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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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냥대 인터칼리지 자연 쓰시나요 인문 쓰시나요? 제 친구들 다 자연 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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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목표긴해도 한 번 현장감을 느껴보긴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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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원,,,, 3
ㅋㅋ,,,, 돈 없는뎅,,,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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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현역 0
국어 90 수학 93(19 21 계산 틀...) 영어 98 생2 4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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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좋아여?? 그냥 국어 n제랑 리트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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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지문이랑 문제 어떻게 편집해서 넣으시나요? 과외용으로 짧게 만들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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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성대자연 건대 외대ai 숭실대 세종대 설곽대 가천대 이렇게 추려봤는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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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48에 다 물리학과 건국대 종합 약상향 국민대 종합 안정 (3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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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0
6모 76(듣기,요지 틀), 9모 72(듣기 2틀, 일치불일치 틀) 자꾸 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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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간 유기했더니 9모에서 하나 틀렸네요 ㅜㅜ 근데 하나 틀렸다고 백분위 91이라니..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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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하고 현역땐 커뮤 실컷보고 학원도 다니고 그랬어서 원서 접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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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수리논술 없고 인문논술 문항이 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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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잘 아시는데 왕도 아니고 대신들 이름 보고 정책 떠올리네 을사조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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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더 정확히 잘 아나 이러면 내신이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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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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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부터 국민의힘 지지하면 투자고수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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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근데 뭐 오늘 하나 안하나 수능날 안달라지긴 해 라고 하면 뚝배기 처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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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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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0
9모 과탐(생명1) 5, 사탐(사문) 5 생명1은 2학년 때 하고 별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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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의 교훈 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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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내년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추천하나요? 목표는 건홍동 중경외시 공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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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포함 없이 인문논술 문항 2문제가 끝인가요? 다른 학교는 사회계열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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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논술을 쓰면 이길 수 았나? 그런애들이 지금도 쓰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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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문제 단원별로 모아둔거있던데 첨보는게 개많음 원래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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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가는데 왜 안씻어 공부하는데 왜 안씻어 냄새나는데 왜 안씻어 발바닥에 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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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시점에서 실모 풀이랑 더불어 점수올릴 현실적인 방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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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김 ㅋㅋㅋ 지들도 자기처럼 생긴 사람이랑 안 만나고 싶고 이쁜사람이랑 만나고 싶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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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해요 2
하사십 시즌1 10회차 10번 문제인데요 해설 마지막 줄 cos(bx)>=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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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논 박았다 1
이제 논술공부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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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추석 0
설 때 한 번 가고 그 뒤로 한 번도 안 내려갔는데 가야겠죠?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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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중도안되고 개좆같다개씨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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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1차 떨어졌어서 이번에도 떨어질게 뻔한데 엄마가 내 동의 없이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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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있으십니다 전 사실 이미지쌤처럼 크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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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수시철에 지ㄴ낙ㄱ사유웨이 회원가입도 안했었는데 논술 말고 다른걸 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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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3합 6은 맞출줄 알았지 수능되면 본 실력보다 2~3등급 더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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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국문학과는 잘 쓰는 사람들이 보통 지원하나요?? 2
8ㅁ8 지원하고 싶은데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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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과탐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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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 그런 대학생입니다 공강 3시간 못 버티겠어서 글 씀 근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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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밖에 안했는데 벌써 더 차단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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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응시튀못하게 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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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짱이야 8
의대 증원 돼도 의>>>>>치에서 의>>치로 바뀐 것밖에 없음.. (치대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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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썼다 6
내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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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어캐풀었지 신이랑 접신했나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