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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썼다 6
내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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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어캐풀었지 신이랑 접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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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개념 익히는 노베가 강의듣는거 말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지 1
수학 영어는 일단 내년부터 공부할건데 다른 과목들은 개념공부가 딱 안 되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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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ㅇㅇ 덕코 기부좀 ㅎ 누적복권 하고싶어 날려먹은것만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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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풀때마다 머리가 멍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N제 풀때는 시간을 제한하고 플어도 그렇게 까지 심한 압박을 받지는 않는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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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2
사회과학계열도 수리문제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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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6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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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성논 썼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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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응용생물화학 일반 원의 지역교과 원치 지역종합 전북치 지역교과 단국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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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 풀어도 된다고 말해줘 제발 부탁이야 답은 정해져있어 제발 대답만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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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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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까진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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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1
수능 최저 맞추려는데 3등급 목표로하거둔여….. 근데 5단원에 외계행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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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2번보다 미적 30번이 더 할만한 경우가 많은듯 은근 미적 30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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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망해서(3떨) 지금 대학 왔는데 현실에 안주하려다가 다시 수능이 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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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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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합격 인증 뱃지도 있나요 ? 있는데 안다는 건지 아님 걍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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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이나 컴공끄긴 애매한 내신이라 그 아래 대학 쓰러하는디 어디가 젤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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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수학 49…,엿는데 9모때 수학61..이에요 비교적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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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부터 관리형 독재를 다니고 있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그런지 5일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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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처음알았노 오늘 당장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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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완전 예수님석이라 오르비언 중에 뿌릴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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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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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더워..옯붕이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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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 드가자 0
성대 외대 경희대 건대 가천대 항공대 6개 최초합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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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리니뭐니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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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 sabadu kuanzia sasa, wakati wow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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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져갔다가 왕따 당했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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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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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까지만 딱 증원되어서 들어오고나면 사다리 걷어차게 누워줄거지?? 빅5는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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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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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기츨 다시 보는데 예전에 오답 안하고 넘어갔는데 이 유형? (유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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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8점 (14 22 30) N티켓 시즌1, 시즌2 풀었고 4규 시즌1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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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라 광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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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대도 4
지역인재 개설좀 역차별 오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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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되진 않는 유형이지만 엄청 어렵거나 엄청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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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쎈 끝냈는데 수1, 수2 할 때 쎈 보고 바로 기출하니 쉬운 4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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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고수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12
대깨설 지망 현역입니다… 내신대는 1.3x 고 좆반고라.. 지균을 못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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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수학, 수력충전, 중등 쎈, 생질쎈 (고1) 등으로 중등, 고1 베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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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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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지에서 OEM이랑 ODM 둘 다 주문자가 제품 개발이나 설계에만 회사의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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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보다 수능이 2
훨씬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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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 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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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 0
경영 최저가 4합 5여서 쓸지 말지 고민됩니다 9평 기준으로는 1121로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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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20 21 22 26 29 30 틀림 ㅋㅋㅋ 요 며칠 실모 안풀었다고 이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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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농어촌 서울대 낮과 가능함? 수시 원서 고민중인데 서성한 안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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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노래 틀지말라고 감성충련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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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흫 힘들겠다!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