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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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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노베들에게 있어서 중학수학 고등상하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접원 내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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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23수능 기준으로 11133 (수학 만점) --> 홍대 떨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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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연속으로 튀는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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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유튜브 너무 재밌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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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수학실모 점수 앞자리 8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함 4
초반에는 80점대 자주나와줬는데 언제부턴가 7x점대의 늪에 빠져버림...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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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끝 2
오늘 걍 야무지게 화내고 공부 햇다 좀 쉬어야지 두개골 부셔질것같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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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적당히하고 국어 영어 탐구 몰빵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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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닌 3
아침 점심 안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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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가면 낯선문제라고 실모뺑뺑이 유지하라고 하는데 만점자나 유명한 사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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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하기에 얼마 정도 있으면 돈에 구애 안 받고, 직업 고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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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상 마찰이 없다 했으니 지게차랑 물체가 등속 운동하다가 지게차가 F만큼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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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요즘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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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뽑아 풀려는데 올해 아니어도 되는데 ㅊㅊ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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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로 풀다보니 생전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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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치는 순간이 있다는데 2년동안하고 이제 3주도 안 남았는데 언제 깨우치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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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1 ㄱㅊ겠지?내년에 물1 ㄱㅊ겠지? 내년에 물1 ㄱㅊ겠지?내년에 물1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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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90 독서 : 중 문학 : 상 화작 : 중 김승모 1회 보다 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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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금테 달성 기념 과외모집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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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ㅈㄴ게 돌리다보면 시간아까워서 그런생각1도 안들던데 오히려 n제풀때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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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영어는 난이도 적당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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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4등급 진동 수학 10모 쳤을때쯤 그니까 한 2주전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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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가 타고계셔서 5분 기다리고 탐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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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민망)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에피 다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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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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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86점 시간에 쫓겨서 듣기 독해 와리가리 치다가 독해는 독해대로 안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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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는 데가 없어서 올해도 있는 건지 몰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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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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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자퇴할 생각인 고2인데 목표 서울대나 메디컬로 잡고있습니다.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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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없잖아... 분명재종들어갔던게엊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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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으로 관심이 쏠려서 재업합니다ㅠ 올해 10년만에 수능 다시 치는거고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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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22로 3
친구가 교대갔다던데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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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특징이에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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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퀴즈 1
1. 녹말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포도당으로 분해된 뒤, 세포호흡에 이용되어 일부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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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킬러 나오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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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1월3일인가 보러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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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적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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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은 좋은데 간간이 있는 오타 불편하다 검토 좀 똑바로 하자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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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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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수능복귀 글 몇 번 쓰시던 회사원 아저씨 근황 아시는분?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