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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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 Crux 팀이 제안하는 25 수시 관련 입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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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크럭스 수시원서 파이널 컨설팅, 그리고 전략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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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수시 원서 파이널 컨설팅 상세 안내 및 신청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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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개꿀이란 거 다들 알고 계셨잖아요 알면서도 쓸데없는 고집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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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등급은 스테이하고 2,3,4등급 단체 런 박아서 1등급 컷은 저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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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구라치지 말구요 과기원 여대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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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변표 링크 0
https://admission.skku.edu/admission/html/re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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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기분 좋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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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고1때부터 연고한거리던 한양훌인데 이대로 걍 붙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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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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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 중상위권 어느정도 공급되면 상대적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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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0
생윤 윤사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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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퍼 가산점 주는 메디컬들 갈만하다 아님? 국수 자신있는데 인설의 가고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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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탐을 해도 되게 만들어서 뻔한 결과를 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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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건 오직 성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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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고 싶긴한데 공대는 안될것 같아서 자연대라도 가고싶은데 추추추합이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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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문제 지문은 광야이고, 이 문제에서 ㄱ정답이 매화 향기도 인정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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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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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승 기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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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평원 문제 생기면 의대인원 9할이 26수능에 들어갈확률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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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 나은 것 같나요 갠적으로는 통합수학이 더 옳다고 보는데 문과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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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26수능을 치는데 성적이 너무낮아서 인문논술을 준비시키려고 하는데요,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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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억까를 함 꺽일지 한 걸음 더 나갈지는 개인역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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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칸 아래 뚫으려면 어려운 사람도 도와줘야함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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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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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과 밤을 보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단 전자 선택 시 포지션은 수비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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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등급이라 물변표 생각하면 유리한줄 알았는데 왜 떨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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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입학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은데 안정적인 걸 좋아하는 성향의 학생들이 의대를 오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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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무조건 붙는데다 과도 만족스러운 중대를 나군에 박으면서 웬만해선 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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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미적 2고 이번에 재수하려고 하는데 뉴런 들을까요 담금질 들을까요. 둘이 뭔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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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오히려 사람은 늘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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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학도 통합시키고. . . 그러는게 나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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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하고 인생망함 4달동안 개념기출 5회독이상 하고 6평 5등급 떴을 때 손절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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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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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할건데 성적순으로 학과 고릏 수 있는건가요?아님 무조건 가고싶은 학과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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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높3이에요 김현우 박종민 중 고민이었는데 강기원이 교재비가 가장 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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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0
항공대는 후반 갈수록 진학사 칸수 많이 떨어지는 축에 속하나요 아직도 표본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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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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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넣은 지방대학교에 애들 왜 갑자기 들어오냐 보통 이런 애들 유지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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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쓰는 정시상담 안내글입니다. 입시집단 알파는 현재 오르비에서 상담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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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통합수능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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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ㄱㄴ 할까요? 최종이랑 1점정도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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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시는 매년 열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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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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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쉽게나오면 다 ㅈ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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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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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좋은 얘기와 칭찬을 듣더라도 정작 본인은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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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 2
전 이제 헬스가요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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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타임어택 없고 공부한대로 정직하게 성적나오기로 유명한 쌍사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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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민족고대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