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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
합리적 선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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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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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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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온게 없어서 확정은 아니겠지만 이번 년도랑 비슷하게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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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땅콩 먹으면 뭐 두드러기난다 뭐다 하는데 전 진짜 두드러기정도가 아니라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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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뭐냐 1시간이 훈련병 차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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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
여러분 화학 강대K 모의고사 엄청 어려운거 맞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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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독해력은 꽝이지만 사후적분석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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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시험? 폐급으로치는거아닌이상은 지잡대 경제인데 어지간하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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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야 된다 ㅋㅋ 지잡 전문대 고졸 애들 보니까 ㄹㅇ 토나옴 ㅋㅋ 최소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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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치고 너무 쉬운거 아닌가 진작에 수리 논술 좀 준비해서 경기권 말고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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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LPL상황 0
스카웃 출국금지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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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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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를 어느 정도까지 해야함? 예를 들면 해산바가지 하면 스토리를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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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7
이세계나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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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을까요 아님 내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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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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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드랍할때 3
6평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학 과외 했었는데 아마 이번달까지만 할거같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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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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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그런지 식당들이 다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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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에선 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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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니런버그 실험 실화냐 20번 원형 플라스미드 제한효소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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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못풀었던거 최근 과외하면서 다시 발견해서 풀어봤더니 올해는 풀리네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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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들 PTSD ㅋㅋ 13
양치기하는 이 감성 rg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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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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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벡 분해 노가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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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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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누가 잔소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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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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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념강의땜에 1타 가신줄 알았는데 파이널까지 남아계시다니 ㄷㄷ 대성은 이미지가 접수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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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자꾸 대학합격반응영상 뜨는데 수능 전에 수시합격은 대부분 발표하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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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겨우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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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사회문화 해설은 강사가 오개념을 심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3
9월 모의평가 사회문화 20번입니다. t 시기 기준 세대별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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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든 게 없으면 그냥 인간적으로도 상종하기 싫음 그냥 말 몇 마디 해 보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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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7 만표 83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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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어 5
고대 다니는 꿈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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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4등급이 듣기에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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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뭐라할 때가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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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3나온다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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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방금 일어났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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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질문이여 0
신민우쌤 이번에 들을려고 하는데 신의 한수 책 수업 전에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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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자와, 미야코지마 미국의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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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핀셋 같은건 좋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달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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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하루에 하나 다 풀라고 해도 풀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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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2
대기와 해수에 의한 연평균 에너지 수송량은 태양 복사 에너지와 지구 복사 에너지가...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