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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경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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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도 안 되는 개뻥이고요 오랜만에 어그로 끌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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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문제로 인해서 평가원이 불확실하게 낼 만한 요소들을 차단하고 정오를 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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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이것까지 해낸다면 진짜로 신창섭의 축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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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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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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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찐 노베이스가 1년만에 성적 올린다는거 자체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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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진짜 맛있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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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으로 납치당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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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대x에 딸려온 서킷은 뭔가요? 아직 안까봤는데 약간 하프모의고사 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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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데려온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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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주면 됨 따로 학교 끝나고 복도에서 잠깐 보자고 한 다음에 애들 다 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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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8주 1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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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죄다 봉지라면보다 맛업어서 뭔가 손이 잘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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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수험생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지만 공부하기가 정말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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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중인거 4
너무 즐거워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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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다가 수능을 못보고 한국에서 취업했는데 더 후회하기전에 한국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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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9
방금 실수로 손 삐끗하고 실모 찢어서 기분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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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 vs 병훈 7
누구 계좌로 입금해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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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시간에 성착취방 경력 쌓겠다는 중·고생도 나왔다" 1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권리로 여기는 가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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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들 2
올해 삼수생입니다 7월부터 반수 시작했구요 작수는 백분위로 72 94 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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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기분 독서 책만풀고 문학은 두ㅏ에 고전시가파트 강의만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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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수능 응시하는 18살 자퇴생입니다 생명과학 II를 준비중이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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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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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까지 나왔고, 또 매주 무슨요일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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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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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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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빌런한테 줄 메모인데 어떰 넘 돌려말해서 못알아먹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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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유베가는길 2/3 정도했습니다. 워마 Day40까지 외우고 Day2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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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프사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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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접수 끝났는데 하셨나요?
오 나도 이거 달려함
오 나도 이거 달려함
오 나도 이거 달려함
이사람들왜이래
넵 일단 해놓고 고민하자 해서 원서는 접수했습니다
장학금 노리면서 반수한다는 건 말이 안 됨
그냥 다니셈
근데 지방대면 될 수도 있지 않음? 게다가 문과인데
그런 것도 잇고 어문계열 학과인데 제가 원래 거의 모국어마냥 할 수 있는 정도라 전공과목은 편하게 시험 봤어요
와오 ㄷㄷ
지방대에서 지방대로가는거는 부산대그런곳아니면 딱히 메리트가있어보이진않아요 다시 입학하면 1년 더 다녀야하는데
본인이 잘 생각하고 정하셔야 될 문제지 누구한테 물어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
수학이 5등급이신데 65일 진입은 좀 무리가 있지않나.. 근데 요즘 부경이 그리 높지않아서 시도는 해볼만 합니다
한밭대보단 부경이 낫겟죠?
부경이 훨씬 낫죠. 특히 경상도 거주민이시면 그냥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수해볼만한 가치 있어요.
학점이 좋으시고 제2외국어가 가능한 어문계열이시면 편입 알아보시는게 훨씬 좋은 방법 같긴해요
team반수 레츠고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성공한다해도 26살에 1학년인데...
저도 아직 공부 시작도 안해서… 지금쯤부터 빡공하면 어느정도는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여
ㄱㄱ 지금이 찐막차
안하고 후회할빠에
하고 후회하는게나음
내 원칙
성공하기 바라요
저같으면 해보긴함. 난 죽었다 하고 공부만 해볼듯
글쓴이님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저도 국립 지방대가 목표인데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죽어라 하면 60일의 기적 못 이룰 것도 없죠 탐구는 한 달이면 가능하고 수학이 관건인데 개념 1회독이랑 기출 1회독 동시에 돌리시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나아요
원래 올해 열심히 하고 내년도 하면 중반 시기 쯤에 감 많이 오름
이건 그냥 옵션인데... 영어&외국어 잘하시면 편입도 괜찮아요